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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도 빠질수 없다, 친일파도 미국 부동산 쇼핑 가세 오늘은 친일파 후손의 미국 부동산에 대해 얘기해 볼까 합니다 대표적인 친일파로 거론되는 인물중 한명이 바로 민영휘입니다 민영휘는 2차대전당시 일제에 비행기 1대를 헌납한 공로등으로 인해 조선총독부로 부터 작위를 받아 귀족생활을 했으며 해방뒤에는 재빠르게 변신해 민족지도자 김규식선생에게 자신의 집인 삼청장을 헌납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민영휘는 적자인 형식, 양자인 대식, 천식, 규식등 네아들을 두었다고 합니다 이중 네째 아들인 규식은 병순, 병서, 병유등 1남 2녀를 두었고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병서는 일본에 귀화했습니다 이중 병유는 등기부등본등에 의하면 5남매를 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니까 민병유는 민영휘의 손자인데요 이 민병유가 연세대 교수인 자신의 딸과 함께 뉴욕에서 2채의 콘도를 매입했었던 것으로 드러.. 더보기
靑 "김병국 전 수석, 20년 전 미국시민권 포기" 靑 "김병국 전 수석, 20년 전 미국시민권 포기" [ 2009-09-15 오후 9:16:08 ] [CBS정치부 정보보고] ▣ 재미 블로거 안치용 씨의 "MB, 미국인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시켰나?" 블로그 글 관련 청와대 해명 재미 블로거 안치용 씨의 "MB, 미국인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시켰나?" 블로그 글은 사실과 다릅니다. 김병국 전 수석은 1987년 미국에서 학업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자마자 미국시민권을 포기하고, 88년 입대해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국방의 의무를 다했습니다. 외교안보수석으로 임명된 2008년 당시는 미국시민권을 버린지 이미 21년이 넘은 시기였습니다. 따라서 이명박 대통령이 미국사람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으로 임명했다는 안 씨의 주장은 사실과 다릅니다. 2009. 9. 15 청와.. 더보기
청문회 정국 돌입 - 위장전입 이번엔 그냥 안넘어가 [국민일보 쿠키뉴스] [청문회 정국 돌입] “위장전입 이번엔 그냥 안넘어가” [2009.09.14 18:36] 주로 자녀 학업… 하나같이 죄의식 안느껴 현 정부 들어 고위 공직 후보자들의 위장전입 문제가 끊이지 않고 있다. 정권출범 이래 개각 때마다 단골 메뉴로 등장하고 있다. 이번에는 법을 집행할 고위 공직자들이 줄줄이 위장전입 의혹에 휩싸였다. 그동안 위장전입에 대해 상대적으로 관대했던 여론도 심상치 않게 바뀌는 분위기다. 당사자들의 해명을 종합할 때 위장전입의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증여를 포함한 부동산 매매와 자녀 학교 배정 문제다. 부동산 매매와 관련된 위장전입은 비교적 잣대가 엄격하다. 정권 초기 박은경 당시 환경부 장관 후보자는 1983년 친인척으로부터 농지 등을 증여받기 위해 주소지를 서울 평창동에서 인천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