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명박 처남 김재정 위독 --- 수백억 재산 논란 [펌] 이명박 대통령의 처남인 김재정씨가 당뇨에 따른 합병증으로 지난 3월부터 서울대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이 위독한 상태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김재정은 이명박대통령의 형인 이상은씨와 함께 주식회사 다스의 대주주이며 '전국에 엄청난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지난 대선때 이명박후보의 재산이라는 논란이 있었으나 김재정은 '모두 내것'이라고 주장하며 흐지부지 되고 말았습니다 만약 김재정이 사망하면 그의재산을 둘러싼 논란이 일 것이라는 말이 많습니다 아래 선데이저널 유에스에이의 기사를 전재합니다 이명박 재산분쟁 - 더보기
송혜교 - 장영신 애경회장 - 박용만 두산회장 뉴욕서 이웃되다 탤런트 송혜교씨와 장영신 애경회장, 박용만 두산인프라 회장이 뉴욕의 한 호화콘도에 입주, 서로 이웃이 됐습니다 이들이 입주한 콘도는 '세필드'콘도로 뉴욕 맨해튼 322 웨스트 57 스트릿, 그러니까 센트럴파크의 서쪽 입구, 콜럼버스서클 바로 앞에 있는 콘도입니다 센트럴파크가 57스트릿에서 시작되니까 바로 코앞에 있는 콘도입니다 탤런트 송혜교씨는 이 콘도 33층에, 장영신 애경 회장은 39층, 박용만 두산 회장은 43층에 각각 둥지를 털었습니다 송혜교씨가 가장 먼저 구입한 선배입니다 송혜교씨는 등기소에 비치된 계약서에 따르면 백75만달러 현금을 주고 지난해 2월말 이 콘도를 구입했습니다 그 다음 선배는 장영신 애경회장입니다 장영신회장은 지난해 5월 이 콘도를 구입했습니다 백95만달러 정도를 들였습니다 그러.. 더보기
LG 예비사돈 보락가 주가 2달만에 급상승 [펌 머니투데이] "결혼 좋네" LG사돈 보락家 평가액↑ 두달새 160%↑… 예비장인 정 대표 7월말 자사주 대거취득 강미선 기자 | 2009/09/10 11:23 | 조회 73463 식품첨가물 및 의약품 제조업체인 보락(4,425원 575 +14.9%)이 LG가와 사돈을 맺는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하면서 오너일가의 주식 평가금액도 크게 늘었다. 업계에 따르면 구본무 LG(78,300원 2,300 -2.9%) 그룹 회장의 아들인 구광모 LG전자 과장(31세)이 보락의 정기련 대표 맏딸인 효정(27세)씨와 이달 말 화촉을 밝힌다. 10일 금융감독원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정 대표와 친인척 등 보락의 최대주주 측 보유주식은 549만6240주(지분율 45.88%). 보락 주가가 지난 7월10일 1480원에서 이날 3850원으로 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