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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혐의 효성, 홍콩에 명품보석상 운영 - 해외비자금의혹 :홍콩정부 관보첨부 해외비자금조성, 탈세등의 혐의로 검찰수사를 받고 있는 효성이 홍콩에서 세계적인 명품브랜드 보석상을 2년여간 운영했던 것으로 드러났으며 이와 관련, 로열패밀리의 비자금이 투입됐다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2010년 5월 10일 향항특별행정구정부가 발간한 ‘2010년 제20기 헌보 제6호 부간’에 따르면 주식회사 효성과 효성 홍콩법인등이 2010년 5월 5일부로 세계최대 다이아몬드채굴및 판매업체인 드비어스[DE BEERS]의 홍콩수입권및 소매판매권을 드비어스 본사에 양도한다고 기록돼 있습니다 헌보란 한국정부의 관보에 해당하는 것으로 향항[홍콩]특별행정구정부는 2010년 5월 10일 발간한 이 관보의 1581페이지에 ‘드비이스 영업권의 양도’란 제목하에 채권자보호를 위해 영업권 양도사실을 고지[NOTICE.. 더보기
효성, 해외 페이퍼컴퍼니 주식투자통해 5백억원대 차익 효성그룹이 해외 페이퍼컴퍼니를 통한 국내 주식 거래로 500억원대 시세 차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0/26/2013102600250.html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윤대진)는 효성그룹이 1996년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은 100억원으로 국내 주식에 투자해 15년 만인 2011년 약 5배의 투자 수익을 올려 100억원대 양도소득세를 포탈한 혐의를 잡고 수사 중이다. 효 성 싱가포르 법인은 1996년 홍콩에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한 뒤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은 1200만달러(당시 환율로 96억원)를 투자해 국내 주식인 카프로를 사들였다. 카프로는 나일론 원료 카프로락탐의 국내 독점 생산 업체로 1대 주주인 효성과 2대 .. 더보기
한국, 미국에 패트리어트미사일 112기등 구매요청 - 국방협력처 파일첨부 2013/10/26 - [분류 전체보기] - 미국스파이혐의반대 유엔결의안 초안 [원문] WASHINGTON, Oct. 25, 2013 – The Defense Security Cooperation Agency notified Congress today of a possible Foreign Military Sale to the Republic of Korea for Patriot Anti-Tactical Missiles and associated equipment, parts, training and logistical support for an estimated cost of $404 million. The Republic of Korea (ROK) has requested a possible sal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