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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욕먹는 이유: 감찰직원 '나는 총장의 호위무사다' 2013/09/12 - [분류 전체보기] - 채동욱, 조선일보-임여인 형사고소해야 부인주장 진정성 있다 2013/09/11 - [분류 전체보기] - '채동욱혼외아들설' 임여인 신분도용 시인, 인지수사 불가피 - 전세자금 뭉칫돈 출처 밝히면 끝 2013/09/11 - [분류 전체보기] - 성과 본의 변경허가 청구양식및 기재 예 - 성변경 양식 : 친부-친모-이혼-입양시기등 모두 적어야 2013/09/10 - [분류 전체보기] - 채동욱혼외아들설 : 임씨에서 채씨로 바꾸려면 채동욱 진술서가 필요하며 법원 허가를 받아야[2005년 개정민법] 2013/09/10 - [분류 전체보기] - '채모군 학적부 아버지는 채동욱기재' 임여인 해명편지 사본-'그러나 아이는 채동욱과 무관 2013/09/10 - [분류 전체보.. 더보기
채동욱 사퇴. 채동욱 사퇴 저는 오늘 검찰총장으로서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자 합니다. 주어진 임기를 채우지 못하여 국민 여러분께 대단히 죄송한 마음입니다. 지난 5개월, 검찰총장으로서 오로지 법과 원칙에 따라 올바르게 검찰을 이끌어왔다고 감히 자부합니다. 모든 사건마다 공정하고 불편부당한 입장에서 나오는대로 사실을 밝혔고, 있는 그대로 법률을 적용했으며, 그 외에 다른 어떠한 고려도 없었습니다. 저의 신상에 관한 모 언론의 보도는 전혀 사실무근임을 다시 한 번 분명하게 밝혀둡니다. 근거없는 의혹제기로 공직자의 양심적인 직무수행을 어렵게 하는 일이 더 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검찰가족 여러분, 국민이 원하는 검찰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로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소중한 직분을 수행하여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 더보기
조희준, '차영과 수차례 육체관계 가진건 맞지만 아이는 모른다' - 뉴시스 차영(51) 전 민주당 대변인이 조희준(48) 전 국민일보 회장을 지난 7월31일 서울가정법원에 고소했다. 2003년 8월12일 자신이 낳은 서○○은 조씨의 아들이라며 인지, 양육비와 손해배상 등을 청구하는 소장을 냈다. 이 사실이 보도되면서 조씨는 파렴치한으로 몰렸다. 이와 관련, 침묵해온 조 전 회장이 12일 서울 강남의 자택에서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9/13/2013091300446.html?news_Head1 2013/09/12 - [분류 전체보기] - 채동욱, 조선일보-임여인 형사고소해야 부인주장 진정성 있다 2013/09/11 - [분류 전체보기] - '채동욱혼외아들설' 임여인 신분도용 시인, 인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