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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욱혼외아들설' 임여인 신분도용 시인, 인지수사 불가피 - 전세자금 뭉칫돈 출처 밝히면 끝 임모여인이 채동욱 검찰총장의 신분을 도용했다고 스스로 밝힘에 따라 사법당국은 일단 신분도용혐의에 대한 수사가 가능하므로 임여인의 소재를 파악, 수사함으로써 과연 임여인이 단순히 채총장의 신분을 도용한 것인지, 아니면 쉽게 말못할 사정이 있는지 신속히, 그리고 철저히 밝혀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2013/09/12 - [분류 전체보기] - 채동욱, 조선일보-임여인 형사고소해야 부인주장 진정성 있다 임여인은 조선일보와 한겨레신문등에 지난 10일 배달된 자신명의의 편지를 통해 '채동욱총장과 관계없는 아이'라고 밝힌뒤 '아이가 초등학교갈때 아버지를 채동욱씨로 했다', '학적부에 기재한 것이 큰 문제가 됐다'고 밝혀 스스로 채동욱총장을 채모군의 아버지로 기재했음을 인정했습니다. 이처럼 임여인은 채동욱 총장을 채모군.. 더보기
성과 본의 변경허가 청구양식및 기재 예 - 성변경 양식 : 친부-친모-이혼-입양시기등 모두 적어야 자의 성과 본의 변경허가 청구양식 자의 성과 본의 변경허가 청구양식 예 더보기
뉴욕예비선거-섹스스캔들 정치인들 모두 참패 : 사필귀정 어제[현지시간 10일] 실시된 뉴욕시 공직자 예비선거에서 섹스스캔들을 일으킨 거물급 정치인들이 모두 참패했습니다 오는 11월 본선거에 출마할 각당 후보를 결정하는 예비선거에서 지난 2008년 성매매 스캔들로 자진사퇴했던 엘리엇 스피쳐 전 뉴욕주지사는 뉴욕시 감사원장에 출마하면서 재기를 모색했으나 '급'이 한참이나 낮은 지역정치인인 스캇 스트링거 맨해튼 보로장에게 52대 48로 패배했습니다 스피쳐 전 주지사는 후보등록 나흘전 감사원장 출마를 선언하면서 각종 여론조사에서 압도적 우위를 달렸지만 투표함을 열어본 결과 유권자들은 섹스스캔들 정치인에 대해 준엄한 심판을 한 것입니다 스피쳐 전 주지사는 워싱턴 dc 한 포주의 장부에서 이른바 9번손님, '넘버 9'이라는 코드로 기재된 사실이 적발됐으며 항상 검은 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