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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사고기 기장 이강국, B777 경력 43시간 불과 - 훈련비행의혹 : 조선일보 사고가 난 아시아나항공 여객기는 6일 오전 11시 27분(현지 시각)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착륙하기 직전 지나치게 낮게 비행했고 비행기 앞쪽이 들리면서 꼬리 부분이 방조제를 치고 활주로에 충돌했다. 이 과정에서 기체가 활주로 왼쪽으로 이탈하면서 화재가 발생하고 비행기 뒷부분이 떨어져 나갔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7/08/2013070800201.html?news_topR 2013/07/06 - [분류 전체보기] - 박근혜정부, 개발도 안된 전재만 와이너리기술, 창조경제성공사례로 대대적 홍보 2013/07/07 - [분류 전체보기] - 아시아나 사고기 조종사 현황 - 로이터통신 2013/07/07 - [분류 전체보기] - 아시아나 사.. 더보기
오늘 사고활주로로 B777 4대 착륙 - 아시아나사고기만 착륙시 너무 낮게 날아 오늘 사고활주로로 B777 4대 착륙 - 아시아나사고기만 착륙시 너무 낮게 날아 아시아나 사고기 착륙전 인천에서 샌프란시스코로 비행한 유나이티드 892편과 그외 지역에서 샌프란시스코로 비행한 유나이티드 852편, ANA 8편등 모두 3편의 보잉 777기가 사고활주로에 착륙했습니다만 아시아나 사고기만 착륙전 고도가 너무 낮았습니다 2013/07/06 - [분류 전체보기] - 박근혜정부, 개발도 안된 전재만 와이너리기술, 창조경제성공사례로 대대적 홍보 2013/07/06 - [분류 전체보기] - 아시아나사고활주로 계기착륙 글라이드스코프 고장 - 미항공청, 6월1일부터 8월22일까지 사용금지 고지 더보기
아시아나사고활주로 계기착륙 글라이드스코프 고장 - 미항공청, '6월1일부터 8월22일까지 유도장치없다' 고지 아시아나 사고여객기가 착륙한 활주로는 계기착륙을 유도하는 글라이드스코프장치가 고장나 사용불능상태임이 이미 고지된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미 연방항공청은 노탐[NOTAM]을 통해 지난 6월 1일부터 8월 22일까지 샌프란시스코국제공항 28L 활주로의 계기착륙시스템 글라이드스코프[계기착륙유도장치]를 사용할 수 없다고 공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고지의 번호는 06/005입니다 !SFO 06/005 SFO NAV ILS RWY 28L GP OTS WEF 1306011400-1308222359 2013/07/06 - [분류 전체보기] - 박근혜정부, 개발도 안된 전재만 와이너리기술, 창조경제성공사례로 대대적 홍보 따라서 이 활주로는 애초부터 계기착륙이 불가능한 활주로로 드러났으나 아시아나 조종사가 이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