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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비자금 미주법인까지 수사확대 - 수백억 미국 빼돌린 사실 적발 CJ그룹의 비자금 조성 및 탈세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그룹 측이 미국과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해외 비자금 수백억원을 조성·운용한 정황을 추가로 포착해 수사 중이다. 원본출처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306/h2013061621240121950.htm 16일 재계와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윤대진 부장검사)는 CJ그룹이 2008년 이후 최근까지 4∼5년 간 국외 투자 등을 가장해 해외에서 조성한 비자금 수백억원을 CJ 미국법인으로 빼돌린 사실을 확인하고 정확한 규모와 사용처를 확인하고 있다. 이와 관련 검찰은 최근 CJ 미국법인장(미주본부장) 김모씨를 출석시켜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3/06/16 - [분류 전체보기] - 동아원 미국.. 더보기
서향괴담 찌라시 전문 ◎ 재계, ‘서향 괴담’ 나도는 배경 · 재계에 요즘 ‘서향 괴담’이 나돌고 있다고 함. ‘서향괴담’은 그룹 본 사를 서향 건물에 두는 것을 금기하는 것으로 이를 어기면 ‘화’를 당한 다는 풍수학에서 유래한다고 하며, 이 때문에 기업들은 서쪽을 향한 건물에 입주하는 것을 기피하는 편인데, ‘지는 해’의 방향이어서 사업 성장에 맞지 않다는 이유에서라고 함. · 이러한 ‘서향 괴담’이 과거 이 지역 잔혹사와 맞물리며 다시 입방아 에 오르고 있는 것인데, 최근 서울역 맞은편에 위치한 STX 가 재무위 기를 겪고 있고, 대로에서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검찰 수사를 받는 CJ 사옥도 있기 때문이라고 함. · 삼성 창업주인 이병철 회장은 태평로 사옥 건립 때 당시 이름난 풍 수가들이 ‘서울역 맞은편은 안 된다’고 해.. 더보기
표창원, 박근혜 사퇴촉구 '국정원 게이트는 내란' 지난해 대선 당시 국가정보원 여직원의 댓글 의혹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를 비판하며 사직했던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가 박근혜 대통령의 사퇴를 주장하고 나섰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6/16/2013061600471.html?news_Head1 2013/06/16 - [분류 전체보기] - 동아원 미국법인,사장은 전두환사돈, 전무는 전두환아들 전재만, CFO는 전두환며느리[나라식품 미국등기부등본] 2013/06/16 - [분류 전체보기] - 이재용 해외계좌발견 -워싱턴DC 정부가 이재용씨 리그스뱅크 계좌 공개 대선 전 경찰이 국정원 여직원 댓글 사건의 중간 수사 결과를 허위로 발표해 박 대통령이 당선된만큼 이제라도 대통령직을 사퇴해야 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