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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보스톤지부장 사임설 - 보스톤마라톤폭탄테러관련 문책인듯 FBI 보스톤지부장인 리처드 데스로리어가 전격 사임했다는 설이 돌고 있습니다 올해 53세의 리처드 데스로리어는 26년간 FBI에 재직했으며 미시건주에서 트럭 렌탈 사업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리처드 데스로리어의 사임은 보스톤마라톤 폭탄테러에 따른 문책성 인사로 알려지고 있으며 특히 사건수사과정에서 지난달 22일 FBI 보스톤지부 요원이 용의자 차르나예프의 친구인 토다세프를 면담하는 과정에서 7발의 총을 발사, 그를 사망케 한 것도 사임의 큰 요인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리처드 데스로리어는 FBI 내 방첩국 부국장을 역임했으며 주로 워싱턴DC와 뉴욕, 보스톤에서 근무했었습니다 더보기
미국, 1995년부터 14년간 북한에 13억달러어치 지원-2013년 6월 11일 미의회보고서 미국은 지난 1995년부터 2008년까지 14년간 북한에 13억달러를 지원했으며 이중 50%이상은 식량, 40%정도는 중유등 에너지 지원이라고 미의회조사국이 11일 '북한에 대한 외국의 지원'보고서에서 밝혔습니다 북한에 대한 외국지원 -20130611 미의회조사국 보고서안치용 더보기
김옥숙 탄원서, '노재우와 신명수에게 맡긴 재산환수해 달라' “검찰이 사명감을 갖고 노재우(노태우 전 대통령의 동생)와 신명수(노태우 전 대통령의 전 사돈)에게 맡겨진 재산을 환수해 빠른 시일 내에 기필코 추징금을 완납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 주시기 간청드립니다.” 원본출처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3/06/14/11400571.html?cloc=nnc&total_id=11800059 노태우(81) 전 대통령의 부인 김옥숙(78·사진)씨가 13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탄원서를 채동욱 검찰총장 앞으로 보냈다. 최근 전두환 전 대통령의 추징금 징수 시효가 다가오면서 전 전 대통령과 노 전 대통령의 미납 추징금을 빨리 징수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는 가운데서다. 김씨는 A4용지 한 장 분량을 빼곡히 채운 탄원서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