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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함에 어군탐지기납품한 강덕원, 이번엔 공기부양정 차명입찰 – 해군고속상륙정, 제2 통영함되나? –교도소수감중 새법인 설립- 방사청에‘미납대금 빨리 내라 ‘ 적반하장–방사청 방.. 통영함에 어군탐지기를 납품하고 청해진함과 광양함등에 엉터리수중무인탐사정을 공급하며 방사청 직원들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구속된 재미교포 강덕원씨가 이번에는 고속상륙정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단 2년간 복역뒤 지난해 11월 석방된 강씨는 이미 지난 2015년 11월부터 통영함 납품비리에 관련된 회사를 청산하고 미국에 새로운 회사 프라이머시엔지니어링을 설립하는등 교도소 수감중 또 다른 ‘방산대박’을 꿈꾼 것으로 드러났다. 강씨는 또 최근 방사청에 공문을 보내 기존회사의 광양함 수중무인탐사정관련 모든 권리를 새 회사로 이양한다며, 새 회사로 미납대금을 보내달라고 요구한 사실도 밝혀졌다. 석방된 미국으로 돌아온 직후, 기존에 팔아치운 저택2채외에 가족에게 빼돌렸던 부동산 2채를 약 한달전 매도에 성공함으.. 더보기
송영무 국방장관후보, 김영수 회유 녹취록 전문 송영무 국방장관후보, 김영수 회유 녹취록 전문 송영무-김영수 녹취록 by pooh8582 on Scribd 더보기
시애틀 투자사기부부 본명은 홍성훈-이현주: '내 장인은 한국재무부장관-한국부유층돈 20억달러 관리' 거짓말 기독교 신자를 자처하며 교회와 신자들을 상대로 투자사기를 저지른 혐의로 FBI에 전격 체포된 시애틀의 한인부부의 본명은 홍성훈씨와 이현주씨로 밝혀졌다. 특히 홍씨는 지난 2004년 한국에서 사기를 저지른 혐의로 수배를 받아왔고, 지난 2007년 투자사기로 FBI에 체포돼 유죄선고를 받은 것으로 밝혀져, 상습적인 투자사기범으로 확인됐다. 홍씨는 ‘내 장인이 한국 재무부장관이며 한국 부유층 집안의 돈 13억달러를 관리하고 있다’, ‘2008년에 원금의 13배 수익을 거뒀다’고 주장한 것으로 밝혀졌다. 홍씨는 투자사기로 복역한뒤 출소해 이씨와 결혼한 직후, 또 다시 교회간증등을 하며 투자사기를 펼쳤으며, 무려 월세가 만4천달러에 달하는 건평 3백평짜리 호화주택에서 생활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현재 FBI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