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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사무관, 이동흡 특정업무경비 개인계좌입금은 부적절 -6년간 3억2천만원 이동흡 같은 사람을 데려다 놓고 청문회를 한다는 것 자체가 국민에 대한 모독입니다. 사법당국이 즉각 수사에 나서야 합니다 (서울=연합뉴스) 송수경 기자 = 김혜영 헌법재판소 법원사무관은 22일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자가 헌법재판관 재직 당시 특정업무경비를 개인계좌를 통해 지급받은 것과 관련,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원본출처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date=20130122&rankingSectionId=100&rankingType=popular_day&rankingSeq=1&oid=001&aid=0006052386 이 후보자의 헌법재판관 재임 당시 2년간 경리 담당을 맡은 김 사무관은 이날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 더보기
이동흡 외교관 딸은 이주원[사진] - 출장때마다 스위스, 멕시코등 가족여행 이동흡, 해외출장 일정 “우리 딸이 짰다” - 미디어오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236 2013/01/24 - [분류 전체보기] - 김용준 장-차남, 93년시세 20억부동산을 7,8세때부터 소유, 20대초반에는 주택신축 - 1993년 재산공개관보 원문 2013/01/22 - [분류 전체보기] - 그레고리 핸더슨 한국유물 밀반출, 버거대사도 막으려 했다[1]-미국무부 비밀전문 2013/01/21 - [분류 전체보기] - 121사태-푸에블로 납치뒤 미국, 민간인탈출계획 만지작 - 독일등 우리도 데려가라 아우성: 미국무부 비밀전문 2013/01/20 - [분류 전체보기] - 121사태 사흘뒤 김신조일당 1-2명 미군 철책 뚫고 .. 더보기
박근혜, 이동흡 청문회 지켜보자 - 아주 아주 서글프게도 박근혜가 생각하는 국민은 이정도였습니다, 한마디로 엉망진창입니다 국회의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21~22일 진행되는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측은 "일단 지켜보자"는 유보적 입장을 정한 것으로 보인다. 이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무리한 '감싸기'에 나서 여론의 비판을 함께 감당하진 않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원본출처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3012114375133208&outlink=1 여권 한 관계자는 21일 머니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일단 청문회가 시작됐으니 의혹에 대해 이 후보자의 해명을 지켜봐야 한다"면서도 "당내에서도 이 후보자를 바라보는 시선은 곱지 않은 분위기"라고 전했다. 인수위 한 관계자도 "청문회는 인수위 업무와 관계가 없다"고 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