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현대 재벌 3세녀 대마초 피우다 불구속기소 - 보자 성북동이면 누가 살더라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박성진 부장검사)는 대마를 흡연한 혐의(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로 현대가(家) 3세 정모(22ㆍ여)씨 등 4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1일 밝혔다. 원본출처 http://news.donga.com/Society/3/03/20130121/52465171/1 2013/01/20 - [분류 전체보기] - 121사태 사흘뒤 김신조일당 1-2명 미군 철책 뚫고 월북 - 공비 과연 몇명인가? :미 국무부 비밀전문 검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해 8월27일 오후 9시께 서울 성북구 자택 인근에 주차한 자신의 차 안에서 홍모(20)씨와 함께 대마 0.5g을 담배 파이프에 넣고 불을 붙여 번갈아 연기를 들이마신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사건을 수사한 경찰은 정씨가 대마를 피웠다는 첩보를 입수한 뒤 지난해 .. 더보기
이동흡 미국출장간다더니 아내-딸과 멕시코 칸쿤 여행 - 이런 사람이 이명박-박근혜가 중용하는 사람 이동흡(62) 헌법재판소장 후보자가 2008년 12월 미국 출장 중 아내, 딸과 함께 휴양지인 멕시코 칸쿤을 여행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 후보자는 당시 헌재에 제출한 출장 명령서에 출장국을 미국, 출장 목적은 ‘미국 연방대법원 방문’으로 썼다. 이는 공무상 출장 중 출장지로 보고하지 않은 국가에 가족 여행을 한 것이어서 21~22일 열리는 인사청문회에서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원본출처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3/01/21/10077076.html?cloc=nnc 2013/01/24 - [분류 전체보기] - 김용준 장-차남, 93년시세 20억부동산을 7,8세때부터 소유, 20대초반에는 주택신축 - 1993년 재산공개관보 원문 2013/01/20 -.. 더보기
탈북자 1만명 정보 북에 넘긴 탈북공무원 구속 탈북자 지원 업무를 담당하는 현직 서울시 공무원이 간첩 혐의로 구속됐다. 탈북자 출신 공무원이 간첩 혐의로 구속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서울에 거주하는 탈북자 명단과 이들의 구체적인 동향이 통째로 북한에 넘겨진 정황도 포착돼 정부의 탈북자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원본출처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30121/52460605/1 2013/01/20 - [분류 전체보기] - 121사태 사흘뒤 김신조일당 1-2명 미군 철책 뚫고 월북 - 공비 과연 몇명인가? :미 국무부 비밀전문 국가정보원은 북한 국가안전보위부 지령에 따라 자신이 관리하는 탈북자 명단과 한국 정착 상황, 생활환경 등 관련 정보를 북한에 넘긴 혐의(국가보안법상 목적수행, 특수잠입·탈출, 회합·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