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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주광덕의원도 장순흥위원 전기자동차 특허문제있다 추궁 - 2011년 10월 5일 국감회의록 한나라당 박영아의원이 지난 2009년부터 2010년, 그리고 2011년 3년연속 장순흥 대통령직 인수위원의 부당특허출원및 산학협력 협약과정에 문제를 제기한데 이어 지난 2011년 주광덕 한나라당의원[현 새누리당의원]도 핵공학전문가인 장순흥위원의 전지자동차관련 특허를 출원했다는 것은 미심쩍다고 이의를 제기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감회의록 하단첨부] 2013/01/05 - [분류 전체보기] - 알고보니 장순흥 인수위원 주식받았을때 장위원부친 장우주씨도 사외이사에 선임돼 - 시티앤티 금감원보고서 2013/01/04 - [분류 전체보기] - 장순흥 부친은 1972년 박성철 서울극비방문사실 미국측에 흘린 박대통령 측근 장우주씨 2013/01/04 - [분류 전체보기] - 장순흥 인수위원 특허의혹 국정감사 회의.. 더보기
알고보니 장순흥 인수위원 주식받았을때 장위원부친 장우주씨도 사외이사에 선임돼 - 시티앤티 금감원보고서 학부생의 특허를 가로채 부당이득을 취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는 장순흥 대통령직 인수위원의 아버지 장우주씨가 장위원이 주식을 받았던 업체의 사외이사를 역임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장순흥위원은 카이스트교수로 재직하면서 전기자동차 관련업체인 시티앤티[ct$t]와 매년 천만원과 주식 1만주를 받는다는 자문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회사는 2010년 7월 퇴출직전의 cms라는 회사와 합병해서 코스닥에 우회상장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때 시티앤티가 우회상장을 하면서 제출한 합병서류 보호에수명단에는 장순흥위원이 51만7천주, 장순흥위원의 부친인 장우주씨가 31만여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었습니다. 이같은 문제로 2010년 10월 국정감사에서 카이스트교수의 직위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취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서남표총장은.. 더보기
장순흥 부친은 1972년 박성철 서울극비방문사실 미국측에 흘린 박대통령 측근 장우주씨 학부생의 특허를 가로채 부당이득을 챙겼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장순흥 대통령직 인수위원이 1972년 남북한 비밀접촉때 박성철 북한 부수상의 서울 극비방문을 미국측에 흘린 장우주 당시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의 아들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장순흥 인수위원이 학부생의 특허를 가로채 부당이득을 챙겼다는 의혹이 집중제기된 지난 2010년 10월 국정감사에서 서남표 카이스트총장은 장순흥 부총장이 장우주씨의 아들이라고 답변한 것으로 회의록 확인결과 드러났습니다. 2013/01/05 - [분류 전체보기] - 새누리당 주광덕의원도 장순흥위원 전기자동차 특허문제있다 추궁 - 2011년 10월 5일 국감회의록 2013/01/05 - [분류 전체보기] - 알고보니 장순흥 인수위원 주식받았을때 장위원부친 장우주씨도 사외이사에 선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