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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간부 전원사표 ? - 모조리 감찰해서 비리 없으면 사표처리, 문제있으면 사법처리하고 검찰개혁해라 대검찰청의 검사장급 이상 간부들이 한상대(53·사법연수원 13기) 검찰총장의 퇴진을 요구하며 사표를 제출키로 했다. 일선 지검의 검사들도 총장 퇴진을 요구하는 연판장을 돌리기 시작했다. 원본출처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2/11/29/9633998.html?cloc=olink|article|default 검찰 고위 간부들의 집단행동은 한 총장이 최재경(50·사법연수원 17기) 대검 중수부장에 대한 감찰을 지시하면서 촉발됐다. 대검찰청 감찰본부(이준호 본부장)는 최 중수부장이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특임검사의 수사를 받고 있는 김광준(51) 서울고검 검사에게 언론 대응 방안을 조언한 의혹이 있어 감찰조사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대검 중수부장이 감찰을.. 더보기
문재인 다운계약서 평창동 삼형파크맨션 가동 104호 등기부등본 문재인 다운계약서 평창동 삼형파크맨션 가동 104호 등기부등본 문재인 등기부등본ANCHIYONG 더보기
중수부장 아니라 중수부장 할배라도 의혹있으면 감찰받아야 - bbk검사,최재경 낱낱이 조사해라 다단계 사기범 조희팔 측과 기업으로부터 9억원대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된 김광준(51) 서울고검 검사 사건과 관련, 최재경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이 김 검사에게 수사 도중 부적절한 문자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드러나 대검 감찰본부의 감찰을 받고 됐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1/28/2012112802469.html?news_Head2 대검 감찰본부는 이 같은 정황을 잡고 최 중수부장에 대해 감찰 조사를 진행하는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이준호 감찰본부장은 “김 검사 사건을 수사하는 김수창 특임검사로부터 오늘(28일) ‘최 중부수장이 김 검사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언론 취재 대응 방안에 대해 조언하는 등 비위를 저질렀다’는 내용의 자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