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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문-박과 대선후보 tv토론 - 그네는 우째!!!! 불참할란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7일 12·19 대통령 선거 후보 초청 TV토론회 개최 개요를 확정했다. 첫 토론회는 다음 달 4일 정치·외교·안보·통일을 주제로 MBC 스튜디오에서 신동호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다. 두 번째 토론회는 10일 경제·복지·노동·환경을 주제로, 세 번째는 16일 사회·교육·과학·문화·여성을 주제로 열린다. 두 차례 모두 KBS 스튜디오에서 황상무 앵커가 진행한다. 세 차례 토론회는 모두 오후 8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KBS와 MBC, SBS가 생중계한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1/27/2012112702399.html?news_Head2 토론회에는 새누리당 박근혜, 민주통합당 문재인,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 더보기
윤대해검사, 검찰개혁글 알고보니 짜고친 고스톱-이번엔 박근혜 된다 : 에라이 **놈 야 **. 그런 글 올리기 전에는 검사를 받아야지, 검사는 **, 검사를 받고 일하니까 검사야, 본분도 모르고 윤대해 서울남부지검 부장검사 1970년 10월 2일생 유철아, 대해다 ---- 검찰 개혁이 '짜여진 전략'대로 진행되는 것처럼 보이는 내용의 문자메시지가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대검찰청이 해당 문자메시지를 보낸 검사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다. 27일 대검찰청은 이러한 내용의 문자메시지로 파문을 일으킨 윤대해 검사(42·사법연수원 29기)에 대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원본출처 http://news.donga.com/Society/3/03/20121127/51135232/1 윤 검사는 지난 주말 검찰 내부게시판에 검찰 개혁방안을 올린 뒤 그 의도를 설명하는 문자메시지를 동료 검사에게 보.. 더보기
한성주 남친, 한글로 연애편지 - 한글배워서 직접 쓴듯 - 미법원 한성주제출자료 한성주 남친 크리스토퍼 수가 지난해 한글로 한성주의 생일을 축하하는 편지를 보냈다며 한성주가 편지 사본을 미국법원에 제출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미국계 중국인인 크리스토퍼 수가 한글을 배워서 한자 한자 정성스럽게 쓴 것으로 보이는 이 편지는 지난 4월 4일 한성주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버나디노카운티지방법원에 수에 대한 손해배상소송[사건번호 CIVRS1202627]을 제기하며 증거로 제출한 것으로 한성주에 대한 애정을 구구절절 서투른 글씨로 표현하고 있으며 한성주에 대한 수의 무서운 집념을 잘 보여줍니다 수는 지난해 9월 23일자로 작성한 이 편지에서 '그냥 생일을 축하하고 싶었어, 당신의 특별한 오늘 기븜이 가득하길 바래! 늘 행복하고 건강하고, 무엇보다 평안하기를' 이라고 적은뒤 '작년 마카우에서 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