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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홍라희 남녀 주식부자 1위 - 펌 : 재벌닷컴 [주식부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부인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부부가 상장사 주식부자 남(男), 여(女) 1위에 올랐다. 이건희 회장 부부가 남, 여 동반 주식부자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원본출처 재벌닷컴 http://www.chaebul.com/ 26일 재벌닷컴이 상장사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주식지분 가치를 지난 23일 종가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이건희 회장은 11조1천449억원을 기록해 상장사 주식부자 전체 1위였다. 이 회장의 지분가치는 지난 4월 증시 사상 처음으로 11조원대 주식부자에 올랐다가 유럽발 재정위기로 주식시장이 하락하면서 지분가치가 10조원대 안팎으로 떨어졌다. 이 회장의 지분가치가 다시 11조원대로 복귀한 것은 개인 지분이 많은 삼성전자 주가가 최근 급등.. 더보기
전두환 차명재산의혹 관양동 건물, 딸에게 주기전에 19살 손녀에게 먼저 준듯[등기부등본 첨부] 전두환의 차명소유의혹이 일고 있는 경기도 안양 관양동 건물이 올 1월 딸 전효선에게 넘어가기 5년전인 2007년 외손녀 19세 생일에 맞춰 외손녀에게 소유권이 넘어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2/11/25 - [분류 전체보기] - 전두환 전사위 윤상현의원은 두딸 타인이 키운다며 재산고지 거부 - 재산신고서 경기도 안양시 관양동 산 127-2번지 건물 등기부 등본을 확인할 결과 이 건물은 이창석씨가 소유해 오다 2002년 김경식씨, 2004년 김희자씨에게 소유권이 넘어간뒤 2007년 2월 28일 윤서연씨가 매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988년 2월 19일생인 윤서연씨는 이 건물을 3천만원에 샀으며 건물매입당시 윤씨의 주소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12번지 신반포 15차 아파트 45동 305호로 기록돼 있.. 더보기
전두환딸 아파트도 전씨 차명재산의혹 - 원주인 알고보니 시공사 [신반포 등기부등본 첨부 ] 전두환 이순자 차명재산의혹이 있는 경기도 안양 부동산이 전두환의 처남 이창석을 거쳐 전두환의 딸 전효선에게 넘어간데 이어 전효선이 한때 소유했던 신반포 아파트도 전두환의 장남 전재국이 운영하는 시공사 소유였던 것으로 드러나 이 집도 전두환 차명재산이라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경기도 안양시 관양동 산 127-2번지 토지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전두환의 딸 전효선은 이미 지난 2006년 12월 26일 전두환의 처남 이창석으로 부터 이 땅 8천여평을 증여받았으며 동일 주소지의 건물은 2012년, 올해초 전효선에게 넘어갔습니다. 이 관양동 부동산 토지등기부등본상 이 당시 전효선의 주소지는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12번지 신반포 15차 아파트 45동 305호였습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전효선 주소지인 신반포아파트입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