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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켈리 이메일 공개 - 중부사령부및 탐파시장 송수신 이메일 사본 59페이지 질 켈리 이메일 공개 - 중부사령부및 탐파시장 송수신 이메일 사본질켈리 이메일 1 JILL KELLEY EMAIL ANCHIYONG 더보기
질 켈리,9월 28일 '최근 한국명예총영사됐고 오늘 백악관에서 아침먹었다' 이메일 -진위논란 질 켈리가 지난 9월말 백악관에서 아침을 먹었으며 최근 한국명예총영사로 임명됐다는 이메일을 한 기자에게 보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질 켈리가 살고 있는 플로리다주 탐파지역의 언론매체인 탐파베이는 지난 9월 28일 질 켈리가 보낸 이메일의 일부 내용을 전격 공개했으며 이 이메일에는 '오늘 백악관에서 아침을 먹었다'는 내용이 있어 사실여부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http://www.tampabay.com/news/military/macdill/jill-kelley-outraged-other-military-liaisons-with-her-flirty-ways/1261619 she told a Times reporter in a Sept. 28 email. "In addition to that, I .. 더보기
한성주남친, '한성주 소송장 내용 모두 거짓 - 2000년 다른 남자도 당했다'주장 방송인 한성주의 남친 크리스토퍼 수는 한성주의 미국법원 소송과 관련해 한성주의 주장은 모두 거짓이라며 지난 2000년에도 다른 남성이 자신과 똑같이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2012/11/14 - [분류 전체보기] - 한성주,'2010년10월 임신했지만 낙태 강요당하고 **비디오 폭로협박'주장-미국서 10월 31일 크리스토퍼 수상대 손배소송제기 크리스토퍼 수는 오늘 '시크릿오브코리아'에 보내온 이메일을 통해 '로스앤젤레스카운티 지방법원에 제출한 한성주의 소송장 내용은 모두 거짓'이라며 '한성주와 그녀의 가족들이 복수[revenge]를 하려는 것이며 나에게 가능한 한 많은 피해를 주려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크리스토퍼 수는 또 '로스앤젤레스카운티 지방법원에 제기한 소송은 샌버나디노카운티 지방법원 소송처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