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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동생 반기상체포 초읽기 - 범죄인인도협정10조의거 긴급구속청구 - 연방검찰, 도주우려 판단 - 긴급구속은 외교부거치지 않고 법무부간 직접협의가능 - 반주현, 성완종자살뒤에도 서류.. 반기문동생 반기상체포 초읽기 - 범죄인인도협정10조의거 긴급구속청구 - 연방검찰, 도주우려 판단 - 긴급구속은 외교부거치지 않고 법무부간 직접협의가능 - 반주현, 성완종자살뒤에도 서류위조 경남기업 속여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동생 반기상씨 체포가 초읽기에 돌입했다. 연방검찰은 지난 20일오후 뉴욕남부연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서 신병인도 청구사실을 재판부에 공식통보했다. 특히 연방검찰은 반씨의 혐의가 당장 체포해야 할 정도의 긴급성이 있다고 판단, 한미범죄인인도협정의‘긴급인도구속’[PROVISIONAL ARREST]조항에 의거, 외교경로를 거치지 않고 한국법무부에 반씨의 체포를 청구한 것이다. 이 조항은 급하게 신병을 확보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될 때 이용하는 방법으로 연방검찰의 이같은 조치는 충.. 더보기
흙수저는 취업난에 목매는데 반기문조카는 32세에 HSBC 이사 - 반기상딸 반영미 HSBC 최연소이사 반기문입김의혹- 동생 반주현 보석때 25만달러 보증 -반기상일가 연방검찰덕에 미국상봉 임박 흙수저는 취업난에 목매는데 반기문조카는 32세에 HSBC 이사 - 반기상딸 반영미 HSBC 최연소이사 반기문입김의혹- 동생 반주현 보석때 25만달러 보증 -반기상일가 연방검찰덕에 미국상봉 임박 반기문 전유엔사무총장의 동생 반기상씨와 조카 반주현씨가 미 연방검찰에 기소된 가운데 반전총장의 또 다른 조카인 반영미씨가 한국 HSBC에서 최연소이사를 지낸 것으로 드러나 특혜의혹이 일고 있다. 1977년생인 반씨는 32세이전에 세계적 은행인 HSBC은행 한국법인의 이사를 역임한 것으로 확인됐다. 반씨가 이처럼 최연소이사를 지낸 것은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후광덕분이라는 분석이다. 반씨는 HSBC은행 한국법인이 지난 2015년 지점을 축소하는등 영업규모를 줄이자 퇴직해 미국 뉴욕으로 이민왔으며 현재 HSBC은행에.. 더보기
빈기문동생 반기상 '연방검찰 공소장은 소설'- 연방검찰이 들으면 좋아할 이야기를 하는군요, 땅을 아주 깊이 파고 형님 반기문을 사지로 모는듯 반 전 고문은 “(공소장에 적힌 혐의는) 소설 같은 소리”라며 미 검찰의 공소 내용을 모두 부인하며 “내 이름을 미국에서 어떻게 알고 그랬는지(기소했는지) 이상하다”라고 주장했다. 음해 세력의 모함이라는 얘기다. 하지만 공소장에는 주현 씨가 랜드마크72 규모(매매 추정가 8억 달러)의 (부동산) 거래를 중개한 경험이 없는데도 반 전 고문이 경남기업에 (매각 추진자로) 주선했고, 2014년 4월경 반 전 고문 부자 등이 뉴욕 남부 등지에 모여 돈세탁 등을 공모했다고 적시됐다. 주현 씨가 반 전 고문에게 매각 시도 과정에서 동의를 구하거나 도움을 요청한 사실도 적시했다.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Main/3/all/20170123/82539923/1#csidxcd553104caea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