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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한국전때 핵물질로 한국에 비인간지대설치-영구분리 검토 : FBI비밀문서,하마트면 최신 핵무기 시험장될뻔 미국이 1951년 한국전당시 한국일부지역에 핵물질을 살포, 남북 누구도 접근불가능한 핵물질벨트인 '비인간지대[DEHUMANIZED AREA]'를 설치, 한반도를 영구히 2개로 나누는 방안을 검토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이 핵물질은 당시 미국이 개발한 최신핵무기로서 한국이 미국의 최신핵무기 실험장화된다는 것을 의미하며 한반도일부지역이 핵으로 뒤덮힘으로써 죽음의 땅을 사이에 두고 접근이나 통행이 불가능한 두개지역으로 영원히 나눠질 뻔 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FBI가 1951년 4월 20일 작성한 보고서에 따르면 알버트 고어 주니어 전 부통령의 아버지인 알버트 고어 당시 하원의원이 플루토늄등으로 만든 방사능물질을 한국의 동서로 살포, 비인간지대를 설치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보고서에는.. 더보기
코리아게이트 핵심인물 김한조 지난달 사망 - 펌 1970년대 일대 파문을 일으킨 한국의 대미(對美) 로비스캔들 '코리아 게이트'의 핵심 인물인 김한조(91)씨가 지난달 26일 오후 11시 37분 서울성모병원에서 숨졌다. 심각한 영양실조 증상을 보여 병원에 입원한 지 열흘 만이었다. 병원 관계자는 "입원 당시 김씨는 이미 열흘 이상 굶어 위장 운동이 멈춘 상태였고, 입버릇처럼 '이제 죽을 때가 됐지'라고 말하는 등 삶에 대한 의지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김씨 스스로 곡기(穀氣)를 끊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8/03/2012080300303.html?news_Head1 1953년 화물선을 타고 미국 유학길에 오른 .. 더보기
한국조세피난처 비자금 9백조원, 40년간 무자료유출 원금만 5천7백억달러 - 세계 3위 : 조세정의네트워크 조세피난처에 숨겨진 한국의 비자금이 무려 7천7백90억달러에 달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조세정의네트워크[TAXJUSTICE NETWORK]는 22일 발표한 자료를 통해 전세계 조세피난처에 숨겨진 자금중 상위 20개국의 비자금은 7조6천억달러에 달하며 이중 한국자금이 7천7백90억달러, 약 9백조원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세정의네트워크소속 제임스 헨리씨는 PDF 파일형식의 자료를 통해 중국이 1억천8백90억달러로 조세피난처에 숨겨둔 자금이 가장 많으며 러시아가 7천9백80억달러로 2위, 한국이 7천7백90억달러로 3위, 브라질이 5천2백억달러로 4위, 쿠웨이트가 4천9백60억달러로 5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멕시코는 4천백70억달러로 6위, 베네주엘라는 4천60억달러로 7위, 아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