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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특수전사령관-북한에 지하시설물 만천개-지하탄약고 180개 닐 톨리 주한미군특수전사령관은 북한내 군사기지등 지하시설물이 모두 만천개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닐 톨리 주한미군특수전사령관은 지난 22일 플로리다주 탐파의 탐파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2 특수전산업컨퍼런스'[2012 SOFIC' 에서 북한에 약 1만1천개의 지하시설물이 있다고 밝혔다고 탐파지역 언론매체 탐파베이온라인이 보도했습니다 닐 톨리 사령관은 북한이 지하시설물이 많기 때문에 현재 특별히 우리를 성가시게 하는 적국' 이라고 밝혔으며 1만1천개의 지하시설물중 지하탄약기지만 180개에 이른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적어도 1개 공군기지는 지하에 천3백미터 길이의 활주로를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신문은 또 미국이 세계각국에서 운영중인 특수전 사령부중 주한미군 특수전사령부가 가장 소규모라고 설명했습니다 .. 더보기
주한미특수전사령관 깜짝 놀랄 폭로 - 한미공수부대 북한침투 지하시설 탐지 : the diplomat U.S. Special Forces have been parachuting into North Korea to spy on Pyongyang’s extensive network of underground military facilities. That surprising disclosure, by a top U.S. commando officer, is a reminder of America’s continuing involvement in the “cold war” on the Korean peninsula – and of North Korea’s extensive preparations for the conflict turning hot.원본출처 http://the-diplomat.com/flashpo.. 더보기
재외선거관, 신해외철밥통 - 펌 미국 로스앤젤레스 주재 한국총영사관에 선거관으로 파견됐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정모 서기관이 지난해 말 음주운전으로 미국 경찰에 적발돼 귀국 조치된 사실이 최근 뒤늦게 밝혀졌다. 이 사건은 선거관의 해외 주재 문제를 다시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28일 중앙선관위와 주요 해외공관 등에 따르면 선관위는 재외동포 선거 관리를 위해 해외 28개국, 55개 공관에 55명의 선거관을 22개월씩 주재시키고 있다. 선거관 상주를 위해 드는 예산은 지난해 약 50억 원에 이어 올해 52억 원이다. 원본출처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20529/46580225/1 선거관 해외 파견은 올해 4월 총선과 12월 대통령선거의 재외국민 투표를 진행하기 위한 불가피한 측면이 있으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