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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삼청장 바꾼땅은 통의동-당초 국가아닌 서울시소유였다 : 홍석현이 이땅 요구한듯 2012/05/06 - [분류 전체보기] - 홍석현,'삼청장 95%보수한뒤 국유지 교환' 거짓인듯-종로구청 건축신고 '전무'홍석현 중앙일보회장이 삼청장과 맞바꾼 땅은 효자로와 맞붙은 통의동요지의 대지이며 당초 이땅은 서울시소유였다가 국가소유로 바꾼뒤 홍회장에게 넘어간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삼청장게이트'로 불릴 정도로 의혹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홍석현회장이 이땅을 요구하자 청와대가 서울시와 교섭해 국가소유도 아닌 이땅을 다른 국유지와 맞바꾼뒤 홍회장에게 넘겼다는 의혹이 일고 있으며 이같은 의혹을 풀기 위해서는 삼청장 환지과정에 대한 전면 감사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종로구청 확인결과 홍회장은 한옥을 짓는다는 설명과는 달리 지상 4층, 지상 1층의 빌딩을 신축중인 것으로 드러났으며 신축과정에.. 더보기
솔로몬ㆍ미래ㆍ한국ㆍ한주저축은행 영업정지 솔로몬·한국·미래·한주 저축은행이 영업정지됐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오전 6시를 기해 이들 저축은행 4곳에 6개월 영업정지와 경영개선명령을 내렸습니다. 금융위는 어제 열린 저축은행 경영평가위원회에서 4개 저축은행 대주주를 불러 자구책을 들었지만, 퇴출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금융위는 영업정지 저축은행 임원들의 직무집행을 정지하고, 각 저축은행에 금융감독원 직원 1명과 예금보험공사 직원 1명을 관리인으로 선임했습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5/06/2012050600056.html?news_top 영업정지된 4개 저축은행 예금자는 1인당 원리금 5천만원 한도 내에서 예금을 전액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5천만원 초과 예.. 더보기
부산 부전동 노래방 불 9명 사망 - 5일 오후 부산에서 발생한 노래주점 화재사고는 불이 주점입구에서 처음 발화하면서 희생자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날 오후 8시50분께 부산 부전동의 6층 건물 3층에 있는 S노래주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9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한 후 밤 10시께 완전 진화 됐다. 불이나자 처음 출동해 화재 진압에 나섰던 소방관과 목격자들에 따르면 주점 입구의 방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연기가 순식간에 번져 주점 내에 있던 사람들이 입구를 찾지못해 희생자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처음 노래주점에서 불이나자 19명이 연기를 마시고 인근 부산 백병원과 동아대병원, 부산대병원 등으로 옮겨졌으며 이중 제민정(24·여)씨 등 6명과 스리랑카인 가얀(29)씨 등 3명이 숨지고 김모(29)씨 등 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