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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경 필리핀 밀항기도 cctv - 조폭 관여 : 펌 지난 3일 오후 밀항을 위해 배에 타기 직전 해경에 체포된 미래저축은행 김찬경 회장은 조직폭력배의 도움을 받아 밀항을 시도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TV조선은 검은 정장 차림의 남성 세 명이 김 회장을 기다리는 모습을 포함, 김 회장의 밀항을 도운 조직폭력배의 모습이 담긴 CC(폐쇄회로)TV 화면을 단독 입수해 9일 보도했다. 김 회장의 최종 목적지는 중국이 아닌 필리핀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다음은 TV조선의 보도내용.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5/09/2012050902736.html?news_Head1 - 해당 기사에 대한 TV조선 동영상 보기 [앵커]중국 밀항 직전 체포된 미래저축은행 김찬경 회장은 조직폭력배의 도움을 받아 밀항을 .. 더보기
통의동 35번지일대 신축 4채중 지하는 홍석현만 허용-경복궁과 더 먼곳은 모조리 불허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의 통의동땅이 있는 통의동 35번지일대에서 최근 6년간 홍회장을 포함해 4건의 신축공사가 진행됐으나 지하 1층이 허용된 곳은 홍회장 건물 1채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이 4채의 건물중 지하층이 허용된 홍회장건물은 경복궁과의 거리가 불과 23미터에 불과한 반면 지하층이 허용되지 않은 나머지 3채건물은 경복궁에서 적어도 70미터에서 멀리는 132미터나 떨어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상식적으로 경복궁에서 가까운 곳이 먼 곳보다는 유물등의 출토가능성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되지만 엉뚱하게도 경복궁 담벼락과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둔 홍회장에게는 지하층이 허용된 것은 특혜라는 의혹을 낳고 있습니다. 지하층 1층을 더 만들면 그 만큼 건물면적이 늘어나고 건물가치도 올라가므로 그 자체가 이권입니다2012.. 더보기
아름지기, 홍라희,조현준,이희상,조태권,박영주,김영호등등이 이사역임-대표는 계속 신연균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의 부인 신연균씨가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재단법인 아름지기에는 이건희 삼성회장의 부인 홍라희씨를 비롯해 조현준, 이희상, 조태권, 박영주, 김영호씨등이 이사를 역임했으나 대표는 계속 신연균씨가 맡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2/05/07 - [분류 전체보기] - 아름지기 기부자명단-홍라희등 삼성가외에 기업,은행도 출연[2008.2009.2011출연내역]2012/05/07 - [분류 전체보기] - 아름지기 함양한옥은 전육 전 중앙일보 편집국장이 기부 [등기부등본첨부]2012/05/07 - [분류 전체보기] - 아름지기, 한옥보존 뒷전?-기부금 상당액 금융상품에 투자했다[국세청 결산보고서 확인]2012/05/07 - [분류 전체보기] - 아름지기, 홍라희,조현준,이희상,조태권,박영주,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