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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주식 상장폐지대상 제외-정상거래 : 또 봐주기냐 - 법대로 해라 법대로 2012/02/04 - [분류 전체보기] - 최태원-sk투자한 하빈저캐피탈 쪽박 : 지난해 반토막 났다 한국거래소는 5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등이 횡령ㆍ배임 혐의로 기소됐음에도 한화 주식 거래는 정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이날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한화를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2/05/2012020500294.html?news_Head1 더보기
한화상장폐기위기: 또 봐주기냐 - 법대로 해라 법 : 펌 2012/02/04 - [분류 전체보기] - 최태원-sk투자한 하빈저캐피탈 쪽박 : 지난해 반토막 났다 ㈜한화 때문에 투자자들이 공황상태에 빠졌다. 한화가 10대 그룹 계열사 중 처음으로 주요 임원의 횡령 배임 혐의로 상장폐지 위기에 몰렸기 때문이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2/05/2012020500026.html?news_Head1 한국거래소는 일요일인 5일 긴급회의를 열어 한화가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인지를 심사할 계획이다. 시장의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거래소가 6일부터 한화의 주식거래를 정지한 뒤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인지 심사하겠다던 당초의 입장을 바꾼 것이다. 한화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등의 횡령배임 발생사실을 지난 3.. 더보기
곽노현 아들은 엄마병원서 공익근무 - 펌 : 이러니 억울해서- 무슨 코메디도 아니고 퉤퉤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의 병역비리를 파헤치다 보니 곽노현 교육감이 덤으로 딸려오네요.” 원본출처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5496 이번엔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걸려들었다. 무소속 강용석 의원의 레이더망에 후보자 매수 혐의로 벌금 3천만원을 선고받은 곽 교육감 아들의 병역비리 의혹이 포착됐다. 강 의원은 3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곽 교육감의 장남 영신(29)씨는 2006년 4월28일부터 2008년 5월23일까지 어머니가 재직 중인 병원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곽 교육감의 장남은 4급 공익 판정을 받은 뒤 국민건강보험공단 산하 일산병원에서 2년간 복무했다. 그런데 문제는 곽씨의 어머니인 정희정씨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