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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공추위원장에 정홍원 한나라당은 31일 4ㆍ11 총선 후보자를 고르기 위한 공직자후보추천위원회(공추위)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정홍원(68) 전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을, 부위원장에는 정종섭(55) 서울법대 학장을 임명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1/31/2012013100907.html?news_Head1 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에서 외부인사 8명과 국회의원 3명 등 11명의 공추위 구성안을 의결했다. 외부인사로는 한영실 숙명여대 총장, 항공우주 분야 전문가인 박승오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정동극장 극장장과 경기도 문화의전당 사장을 지낸 홍사종 ‘미래상상연구소’ 대표, 학교폭력 예방 시민단체인 ‘패트롤맘중앙회’의 진영아 회장, 공연예술계 권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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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봉투전달, 김효재수석이 지시 - 펌 2008년 한나라당 전당대회 때 박희태 국회의장 캠프에서 서울 당원협의회 간부들에게 2000만 원을 건네려 한 것과 고승덕 의원실에 300만 원을 보낸 것은 모두 캠프 상황실장이었던 김효재 대통령정무수석비서관이 기획하고 지시했다는 진술을 검찰이 확보한 것으로 29일 확인됐다. 원본출처 http://news.donga.com/Politics/New/3/00/20120129/43639450/1 검찰은 이에 따라 이르면 이번 주 후반 김 수석을 정당법 위반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돈봉투 살포 계획의 구체적인 사실 관계와 경위를 확인한 뒤 김 수석에 대한 형사처벌 수위를 결정할 계획이다. 검찰은 설 연휴 전인 16∼18일 2008년 전당대회 때 안병용 서울 은평갑 당협위원장(구속수감)으로부터 2000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