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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53개 일간지별 발행부수 -유료부수 : 전체 집계 자료 전국일간지 인증부수 abc협회 20111229 조선일보가 180만부가 넘는 공식 발행 부수를 가진 국내 최대 신문사임이 확인됐다. 국내 신문·잡지 등 매체의 발행 부수를 공식적으로 조사해 발표하는 한국ABC협회가 29일 발표한 ‘2010년 발행·유료부수’에 따르면 조선일보는 발행 부수 181만112부로, 2·3위인 중앙일보(131만493부)·동아일보(124만8503부)와 각각 50만부와 57만부 정도의 차이로 1위였다. 4위와 5위는 매일경제신문(88만1317부)과 한국경제신문(50만3525부)이었다. 이어 스포츠조선이 33만1965부로 6위였고, 7~10위는 국민일보(29만5932부)·농민신문(29만2728부)·한국일보(28만6684부)·한겨레신문(28만3143부)의 순이었다. 이날 함께 발표한 유료부.. 더보기
'칠곡 캠프캐럴 고엽제 없다' 결론 - 펌 : 수많은 미군의 증인은 다 거짓이란 말인가!!! 불순물 성분만 확인…발암물질은 기준치 초과 "고엽제 없다" 결론…7개월 조사 종료 원본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5444003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미군기지 고엽제 매립 의혹에 대한 한국과 미국의 공동조사 결과 '캠프 캐럴'의 땅 속 토양에서 고엽제와 관련된 성분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ㆍ미 공동조사단은 과거 이곳에 고엽제가 매립됐다는 의혹을 확인할 수 있는 증거가 없다고 결론짓고 퇴역 미군 스티브 하우스씨의 폭로 이후 7개월여에 걸친 조사를 마무리했다. 공동조사단은 29일 오후 경북 칠곡군청에서 캠프 캐럴 고엽제 매립 의혹에 대한 최종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공동.. 더보기
최성수 부인 박영미 앤디 워홀 그림 승소 서울중앙지법 민사21부(재판장 황윤구)는 29일 오리온 그룹이 시공했던 고급 빌라의 시행사 전 대표 박모씨가 “‘플라워(미국 앤디 워홀의 1965년 작품)’를 돌려달라”며 조경민(53) 오리온 사장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조씨는 박씨에게 플라워를 반환하라”고 판결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2/29/2011122902415.html?news_Head2 2014/01/27 - [분류 전체보기] - 재외공관 기강해이 이정도일 줄이야!!- 영사가 공관장도 모르게 공관명의 소송: 뉴욕총영사 '나는 전혀 몰랐다' v 영사 '내 잘못'2014/01/27 - [분류 전체보기] - 정신나간 뉴욕총영사관, 소송장에 피고회사-사장이름등 모두 잘못 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