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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노정연은 호구? 흥청망청? - 경연희 130만달러 집을 220만달러에 매입계약 노무현 전대통령의 딸 노정연이 경연희가 백30만달러에 산 집을 70%나 비싼 2백20만달러에 구입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나 노정연이 경연희에게 약점이 잡혀 끌려다녔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검찰은 노정연이 경연희의 집 2채중 당초 4백호를 구입하기로 했다가 2007년 10월 4백호보다 작은 435호를 사기로 하고 2백20만달러에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2012/08/28 - [분류 전체보기] - 한국, 지난해 무기판매 세계 5위등극 - MB정부 4년간 무기수입계약액은 54억달러 : 미의회보고서2011/01/04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노정연, 경연희에 '비자금'약점잡혀 끌려다녔나? - 이게 콘도계약서[첨부] 뉴저지주 허드슨카운티등기소 확인결과 경연희는 노정연과의 매매계약보다 1년3개월 앞선 .. 더보기
노정연, 13억원 환치기 전말 - 펌 전직 대통령의 부인과 딸이 불법적인 환(換)치기 수법을 동원해서 해외 부동산을 구입했다. 또 이 일에는 마치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현금이 든 돈 상자가 등장하고, 선글라스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심부름꾼도 등장했다. 검찰이 29일 수사를 종결한 '13억 돈 상자 사건'의 결론이 이렇다. 전직 대통령의 부인과 딸은 노무현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와 딸 노정연씨 얘기다. 2012/08/29 - [분류 전체보기] - 노정연은 호구? 흥청망청? - 경연희 130만달러 집을 220만달러에 매입계약 사건의 발단은 노 전 대통령이 재임 중이던 지난 2007년 6월 시작된다. 권 여사는 이때 2년간 미국 생활을 하고 있던 딸 정연씨에게 '사들일 집을 찾아보라'고 말했다. 정연씨는 이에 평소 친하게 지내던 재미교포.. 더보기
노정연 결국 불구속 - 환치기만 밝히고 돈출처는 근처에도 못가고 ㅉㅉ : 검사들 검사좀 받아야것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딸 정연(37)씨의 외화 밀반출 의혹을 수사해온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최재경 검사장)는 29일 정연씨를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하고 수사를 종결한다. 검찰은 13억원(100만달러)이 든 의문의 돈 상자 7개는 정연씨가 재미교포 변호사 경연희(43)씨로부터 사들인 미국 뉴저지주 웨스트뉴욕의 허드슨클럽 아파트 435호의 매매대금이며, 정연씨가 매매대금 중 일부를 ‘환치기’ 수법으로 경씨에게 불법 송금한 것으로 결론내렸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8/29/2012082900972.html?news_Head1 검찰은 정연씨로부터 돈을 받은 경씨도 같은 혐의로 기소하기로 했다. 검찰은 이날 오후 2시 이.. 더보기
노정연, '환치기 처벌기준완화 수혜' 불구속예상- 50억원이하 환치기는 과태료만 낸다 13억원 환치기 의혹을 받고 있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딸 정연씨가 지난 2011년 8월 대폭 완화된 외국환거래법 형사처벌 기준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2012/08/29 - [분류 전체보기] - 노정연은 호구? 흥청망청? - 경연희 130만달러 집을 220만달러에 매입계약 기획재정부는 지난 2011년 8월 1일자로 외국환거래법 형사처벌 기준금액을 5억원에서 50억원으로 크게 늘렸습니다. 이는 예전에는 5억원이상 환치기가 적발될 경우 무조건 형사처벌됐지만 그 이후부터는 50억원까지는 아무리 환치기를 해도 형사처벌이 되지 않고 과태료만 내면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노정연씨의 환치기 액수는 13억원으로 형사처벌기준인 50억원에 크게 못미치므로 이명박정부의 공정사회구현에 역행하는 조치라는 평가를 받아온 .. 더보기
검찰, 노정연 지난주 소환조사 - 펌 13억원 돈상자와 관련된 외화 밀반출 의혹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최재경 검사장)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딸 정연(37)씨를 지난 24일 소환조사했다고 27일 밝혔다. 중수부는 오는 29일께 정연씨에 대한 사법처리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다. 2012/08/29 - [분류 전체보기] - 노정연은 호구? 흥청망청? - 경연희 130만달러 집을 220만달러에 매입계약 중수부 관계자는 “지난 24일 노정연씨를 소환조사했으며 오는 29일께 사건처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정연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2시간가량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정연씨를 상대로 미국 뉴저지주 웨스트뉴욕 허드슨클럽 아파트의 원주인이자 미국 시민권자인 경연희(43)씨와 아파트 매매계약을 체결했는지, 아파트 매매대.. 더보기
노정연, '13억원은 권양숙이 준돈'-'마스크사나이는 어머니가 아실것' - 펌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딸 정연 씨가 25일 “2009년 미국 아파트 원주인인 경연희 씨에게 전달한 13억 원(약 100만 달러)은 미국 ‘허드슨클럽’ 아파트 400호 구매대금이 맞다”고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연 씨는 또 돈의 출처에 대해 “어머니(권양숙 여사)에게 받은 돈”이라는 취지로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부장 최재경 검사장)는 이날 오후 5시 반 “정연 씨 측에서 (이달 12일 보낸 질의서에 대해) 답변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정연 씨는 답변서를 우편으로 제출했으며 이 우편은 이날 오후 4시경 대검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검 관계자는 “정치적 오해를 사지 않기 위해 답변서의 내용과 분량 등 세부 사항에 대해선 전혀 밝힐 수 없다”고 못 박았다. 원본출처 http:.. 더보기
노정연, 13억 현금박스 진술서 제출 -펌 노정연, 13억 현금박스 진술서 제출 -펌 더보기
노정연 내주초 검찰소환 - 펌 2012/06/08 - [분류 전체보기] - 이라크 대사 내정자- 약혼자 지나 전 이메일파문 : 미국무부 브리핑내용 [촬영금지]2012/06/08 - [분류 전체보기] - 이라크 대사 내정자, 약혼자 지나 전 이메일파문으로 낙마하나 - 이메일 전문 '13억 돈 상자 사건'을 수사 중인 대검 중수부(부장 최재경)는 13억원을 미국으로 밀반출해 재미교포 경연희(43)씨에게 준 혐의(외환관리법 위반)로 노무현 전 대통령 딸 정연(37)씨를 다음 주 초쯤 소환 조사할 것으로 8일 알려졌다. 검찰은 최근 정연씨에게 검찰에 나와 조사받으라고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6/09/2012060900159.html?news_He.. 더보기
노정연 백만달러 환치기, 검찰 3년전부터 알고 있었다[펌] - 글쎄올시다 검찰이 지난 2009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에서 딸 정연(37) 씨의 미국 아파트 구입 의혹과 관련된 100만 달러가 환치기된 정황을 이미 파악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수사에서 나오지 않은 새로운 의혹'이라는 설명과 배치되는 것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2012/06/03 - [분류 전체보기] - [국방부 눈뜬 장님?]미국,한국아파치헬기판매가격 11년전 이미 24억달러 - MB정부 추산액의 1.5배[2001년 6월 26일 한국아파치헬기도입관련 미의회통보내역] ◈ 2009년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에서 140만弗 등 의혹 '공소권 없음' 처분 지난 2009년 6월 12일 노 전 대통령의 서거로 '수사 대상'이 없어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부장 이인규 검사장)는 '박연차 게이트' 수사 결과.. 더보기
경연희, 노정연 돈 맞다 - 검찰, 노정연 내주 소환검토 : 펌 '13억 돈상자 의혹'을 수사 중인 대검 중수부(부장 최재경)는 최근 귀국한 재미 교포 경연희(43)씨로부터 "2009년 1월 노무현 전 대통령 딸 정연(37)씨로부터 환치기 방식으로 100만달러를 전달받았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30일 알려졌다. 검찰은 이에 따라 정연씨에게 다음 주 초쯤 소환 통보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경씨는 검찰에서 "100만달러는 2007년 5월 정연씨에게 팔기로 계약한 미국 뉴저지주 허드슨빌라 400호 매매대금 가운데 일부"라고 진술했다고 한다. 경씨는 이 빌라에서 가장 규모가 큰 400호를 220만달러에 팔기로 했는데 이 중 계약금(선수금) 격인 40만달러는 2007년 9월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이 홍콩 차명계좌에서 송금해줘서 받았고, 2009년 1월 정연씨에게 환치기.. 더보기
경연희, '2010년 8월까지 졍연과 통화, 그뒤 정연이 핸드폰 바꾸고 날 피한다' 투덜투덜 - 이달호씨 주장 노정연 13억원 환치기의혹과 관련, 경연희는 2009년 1월 노씨에게 전화해 13억원을 건네받은뒤 적어도 2010년 8월까지 정연씨와 전화연락을 했으며 그뒤 노씨와 연락이 안된다며 화를 냈었다고 이달호씨가 밝혔습니다 2012/03/13 - [분류 전체보기] - 이게 이명박진술서- ‘BBK는 LKE뱅크의 사업구성체다’ [미국법원 진술서 원문 첨부] 2012/03/13 - [분류 전체보기] - 경연희, 노정연의혹 검찰수사착수뒤 지난달에도 뉴저지 부동산 또 매입 '확인' 이씨는 지난 2010년 10월 10일 커네티컷주 모처에서 시크릿오브코리아와 만나 2시간여에 걸쳐 노정연-경연희 환치기의혹을 상세히 설명하면서 경연희가 2010년 8월께까지 정연씨와 간간이 연락을 했으며 그뒤 정연씨와 통화가 되지 않는다는 말을.. 더보기
경연희, 검찰비웃듯 수사착수뒤 지난달에도 뉴저지 부동산 또 매입 - 포트리 바 '트리플' 사들여 노무현 대통령 딸 노정연 13억원 환치기의혹의 당사자로 지목된 경연희가 검찰이 이사건 수사에 착수한 뒤에도 뉴저지주 포트리에 상가건물을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12/03/13 - [분류 전체보기] - 이게 이명박진술서- ‘BBK는 LKE뱅크의 사업구성체다’ [미국법원 진술서 원문 첨부] 2012/03/03 - [분류 전체보기] - 경연희, '2010년 8월까지 졍연과 통화, 그뒤 정연이 핸드폰 바꾸고 날 피한다' 투덜투덜 - 이달호씨 주장 2012/03/01 - [분류 전체보기] - 경연희, 2009년구입고급주택도 지분절반 지난해 7월 어머니에게 넘겨 2011/01/06 - [분류 전체보기] - '천만불탕진' 경연희, 뉴저지만 3채-분당에도 아파트- 경주현은 한국최고급 빌라 소유 2011/01/0.. 더보기
노정연, 이면계약서 작성때 자필 서명 - 공증인 확인 : 펌 미국 폭스우드 카지노 전직 매니저 이달호(45)씨가 폭로한 '13억 돈상자 사건'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딸 정연(37)씨가 미국 변호사 경연희(43)씨와 맺었다는 허드슨클럽(뉴저지주 아파트) 435호 매매계약서가 등장한다. 이 계약서에 공증인(notary)으로 돼 있는 미국 교포 엘리사 서(Elisa Suh)씨는 5일(현지 시각) "(2007년 10월 8일) 경씨가 정연씨에게 그 집을 파는 계약을 맺은 게 맞고, 당시 정연씨가 계약서에 'Roh'라는 자필 서명도 했다"고 말했다. 2012/03/04 - [분류 전체보기] - 경연희, 2011년 부동산매도서류 서명도 노정연이면계약서 서명과 일치 2012/03/01 - [분류 전체보기] - 이면계약서 공증인 엘리사 서는 바로 이사람 - 현재 포트리서 부동산.. 더보기
경연희, 2011년 부동산매도서류 서명도 노정연이면계약서 서명과 일치 이달호씨가 제시한 노정연-경연희 이면계약서의 경연희 서명이 법인서류 서명과 일치한데 어어 경씨가 2010년 자신의 집 지분 일부를 어머니에게 넘긴 서류에 사용한 서명과도 거의 일치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씨는 지난 2009년 10월 매입한 뉴저지 허드슨콘도옆 주택 지분을 2011년 7월 자신과 어머니의 공동소유로 돌려놓으면서 계약서를 작성했습니다 뉴저지주 허드슨카운티 등기소에 보관된 이 계약서에는 경연희가 모두 5차례에 걸쳐 서명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 서명 모두가 이면계약서 서명과 거의 일치했습니다 이에 앞서 경씨가 뉴저지주에 제출한 법인관련 서류 서명도 이면계약서 서명과 사실상 동일한 것으로 추정됐었습니다 즉 이면계약서, 법인설립서류, 매도계약서등 3개 서류의 경연희 서명이 육안으로 보더라도 동일.. 더보기
노정연 계속수사 - 경연희 결국 들어올 것 : 펌 지난 1월 말 시민단체의 수사의뢰로 대검 중수부가 수사에 나선 '13억 돈상자 사건'은 미국 변호사인 경연희(43)씨가 환치기 방식으로 밀반출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딸 정연(37)씨의 돈 13억원을 미국에서 100만달러로 받았다는 게 골자다. 경씨가 단골이던 미국 폭스우드 카지노의 전직 매니저 이달호(45)씨는 "경씨가 정연씨에게 돈을 잘 받았다고 전화하는 것을 직접 옆에서 들었다"고 했다. 때문에 경씨는 13억원이 정연씨 돈인지 아닌지를 밝혀 줄 핵심 인물이다. 검찰은 지난주 초 경씨의 아버지인 경주현(73) 전 삼성종합화학 회장을 불러 "미국 시민권자인 딸이 귀국해 조사받도록 힘써 달라"고 요청했지만, 경씨는 귀국하지 않고 있다. 경씨는 미국에서 1일 본지기자와 통화해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했다... 더보기
조폭 김태촌 혼수상태 - 서울대 중환자실 옮겨 : 펌 기업인을 협박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폭력조직 범서방파 두목 출신 김태촌(64·사진)씨가 지난 3일 혼수상태에 빠져 중환자실로 옮겨진 것으로 4일 확인됐다.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3일 오전 9시쯤 10여분간 호흡이 멈춰 응급처치를 받은 뒤 중환자실로 옮겨져 현재 의식을 되찾지 못한 상태다. 김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김모(48)씨로부터 "25억원을 투자한 건물철거업체에서 수익이 나지 않아 투자금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청탁을 받고 지난해 4월 초순부터 약 1개월간 기업인 한모(57)씨를 10여 차례에 걸쳐 협박한 혐의로 지난달 28일 대구지방경찰청에 출두해 조사를 받았다. 28일 대구에서 조사를 받은 뒤 서울로 올라와 다시 서울대병원에 입원한 김씨는 폐렴 증세로 치료를 받던 중 지.. 더보기
경연희, '드릴말씀 없습니다만 ---' - 고급주택 매입자금도 조사 ; 펌 '13억 돈상자' 핵심 인물, 본지 기자와 첫 통화 경씨, 허드슨 클럽 근처의 분양가 29억 '최고급 빌라' 소유… 현재 내부공사 맡기고 잠적 '경씨 가족도 美에 주택 보유' 정보 입수한 검찰, 외화밀반출 있었는지 조사 3년 전 대검 중수부는 미국 변호사 경연희(43)씨가 미국 뉴저지의 아파트인 허드슨 클럽 400호와 435호 두 채를 노무현 전 대통령 딸 정연(37)씨에게 팔려 했다는 단서를 잡고 수사하다가 노 전 대통령의 자살로 수사를 중단했다. 경씨는 지난달 시민단체의 수사 의뢰로 노정연씨에게 2009년 1월 13억원을 환치기해 집값으로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2011/01/05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경연희, 두개이상 이름사용 - 천만불 잃고도 또 고급주택 매입 .. 더보기
노정연 콘도 이면계약서 경연희 서명, 법인서류서명과 일치-노정연서명은 오리무중 이달호씨가 제시한 노정연-경연희이면계약서가 노정연환치기의혹을 밝혀줄 핵심단서로 떠오른 가운데 이 계약서 경연희의 서명이 경씨가 법인을 설립하면서 뉴저지주정부에 제출한 서류의 서명과 거의 일치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러나 그 계약서의 노정연씨 서명이 과연 노씨의 서명인지는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2012/03/01 - [분류 전체보기] - 곽상언, 사실이라한들, 제 아내는 아비를 잃은 불쌍한 여인입니다 - 페이스북 전문 2012/03/01 - [분류 전체보기] - 이면계약서 공증인 엘리사 서는 바로 이사람 - 현재 포트리서 부동산브로커 2010/10/12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노무현비자금 백만달러 환치기 직접 개입'폭로 : 삼성 전 임원 딸 관여-검찰수사와 일부 일치 뉴저지주정부 조회결.. 더보기
이면계약서 공증인 엘리사 서는 바로 이사람 - 현재 포트리서 부동산브로커 2012/03/01 - [분류 전체보기] - 노정연 콘도 이면계약서 경연희 서명, 법인서류서명과 일치-노정연서명은 오리무중 2012/03/01 - [분류 전체보기] - 곽상언, 사실이라한들, 제 아내는 아비를 잃은 불쌍한 여인입니다 - 페이스북 전문 이달호씨가 제시한 노정연-경연희 이면계약서에 공증인으로 나타난 사람은 엘리사 서 라는 여성입니다. 엘리사 서라는 여성은 경연희가 운영한 이벤처투자사에서 직원으로 일했던 사람입니다 엘리사 서는 경연희가 2008년 사실상 이벤처투자사를 접게 되자 그녀와 갈라서서 부동산 브로커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뉴저지주 팰리세이즈 파크의 센** 21 **** 부동산회사에서 브로커로 일하다 지난해 7월 23일부터는 뉴저지 포트리 메인스트릿의 W부동산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더보기
경연희, 2009년구입고급주택도 지분절반 지난해 7월 어머니에게 넘겨 노정연 환치기의혹의 핵심인물인 경연희가 지난 2009년 10월 자신이 매입한 고급주택의 소유권 절반을 지난해 7월 자신의 어머니 한초자씨에게 넘김으로써 자신명의 부동산 두채 모두를 자신과 어머니 앞으로 돌려놓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연희는 지난 2009년 10월 8일 노정연 매입의혹이 일고 있는 허드슨클럽 콘도에서 약 10분 거리에 있는 2층 주택을 2백60만달러에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었습니다 2011/01/05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경연희, 두개이상 이름사용 - 천만불 잃고도 또 고급주택 매입 이 주택 주소는 12 HENLEY PL, WEEHAWKEN, NJ 07086 의 3C호로 허드슨강과 맞붙어 있어 맨해튼 월스트릿등 마천루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2011/01/04 - [노무현 친인.. 더보기
3년 전 검찰 '노정연 집 두채(허드슨클럽 400호, 435호) 구입' 수사했었다 - 펌 [수사 접었던 대검 중수부… 봉인된 진실은] 허드슨클럽 400호 - 대검 중수부, 계약사실 확인… 노정연도 계약한 것은 인정 허드슨클럽 435호 - 檢, 정연씨 실제 거주 사실과 경씨에 5만달러 준 사실 확인… 盧 전대통령 자살로 수사중단 13억 돈상자, 435호와 관련? - 최근 계약서·환치기 폭로로 435호 구입 의심 더 짙어져 노무현 전 대통령의 딸 정연(37)씨는 절친한 사이였던 미국 변호사 경연희(43)씨에게서 미국 뉴저지주의 고급 빌라인 '허드슨 클럽' 한 채를 구입하려고 했던 것으로 그간 알려져 왔다. 그러나 3년 전인 2009년 대검 중수부는 정연씨가 한 채가 아니라 두 채를 경씨에게 사려 했다는 단서를 확보해 수사하다가 노 전 대통령의 자살로 수사를 중단한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201.. 더보기
검찰, 노무현딸 환치기관련 경연희 출석통보 - 박연차도 조사 : 펌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딸 정연씨의 미국 아파트 매입대금과 관련한 불법송금 의혹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검사장 최재경)는 박연차(67) 전 태광실업 회장을 조사했다고 28일 밝혔다. 중수부는 최근 박 전 회장을 소환해 전직 수입차 중개상 은모(54)씨가 현금 13억원을 불법으로 환전한 뒤 송금한 100만 달러의 자금출처와 송금을 지시한 인물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회장은 2009년 '박연차 게이트' 수사 당시 정연씨의 아파트 매입자금 명목으로 140만 달러를 건넨 사실이 있어 아파트 매입 과정에 깊이 관여한 의혹을 받고 있다. 2011/01/04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노정연, 경연희에 '비자금'약점잡혀 끌려다녔나? - 이게 콘도계약서[첨부] 2010/10.. 더보기
노정연환치기수사 이미 깊숙히 진행됐다 ? - 'F카지노 최근 공문받았다' 노무현 전대통령의 딸 노정연씨의 백만달러 환치기 의혹과 관련, 검찰이 13억원이 든 현금박스를 전달받은 은모씨를 조사한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미국 F 카지노가 최근 모처로 부터 공문을 접수받은 것으로 알려지는등 곰수사가 깊숙히 진행되고 있다는 정황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2010/10/12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노무현비자금 백만달러 환치기 직접 개입'폭로 : 삼성 전 임원 딸 관여-검찰수사와 일부 일치 2012/01/18 - [분류 전체보기] - 검찰, 사실은 2010년 10월 이미 '노무현환치기의혹' 정보수집나서 2011/01/04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노정연, 경연희에 '비자금'약점잡혀 끌려다녔나? - 이게 콘도계약서[첨부] 2010/10/15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더보기
노정연 백만달러 환치기 중간책 은수태 전격 체포 - 펌 - 중고수입차 딜러 [앵커멘트] 펌 동아일보 채널a 지난 2009년 '박연차 게이트' 수사때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딸 정연 씨가 미국 허드슨 아파트를 매입한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대검 중수부가 당시 매입 자금을 미국에 송금한 것으로 알려진 은 모씨를 체포해 조사 중입니다. 노 전 대통령의 서거로 내사종결됐던 이 사건을 검찰이 전면 재수사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박성원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2012/02/26 - [분류 전체보기] - 노정연환치기수사 이미 깊숙히 진행됐다 ? - 'F카지노 최근 공문받았다' 2011/01/04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노정연, 경연희에 '비자금'약점잡혀 끌려다녔나? - 이게 콘도계약서[첨부] 2010/10/12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노무현비자금 백만달러 환치.. 더보기
'13억 돈상자 사건' 수사 의뢰서 全文 수사 의뢰서 수신: 검찰총장 참조: 대검 중앙수사 부장 제목: ‘13억 원 돈상자’ 사건(100만 달러 밀반출) 관련자 수사 의뢰 구체적인 물증(사진 등)과 여러 차례의 보도를 통하여 犯法사실(외환관리법) 혐의가 드러난 경연희(在美교포) 씨 主導 100만 달러 환치기 방식 밀반출 사건을 수사하여 100만 달러(13억 원)의 출처를 확인, 관련자를 의법처리해주시기를 요청 드립니다. 요약: 밀반출된 13억 원의 출처 조사, 이 돈이 자살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딸 노정연으로부터 나왔다는 밀반출 관련자들의 주장에 대한 조사, 경연희(미국내 노정연 실소유 콘도의 명목상 주인)의 도박 자금원 및 송금과정 수사, 대통령 부인 권양숙이 대통령 전용기에 100만 달러를 싣고 가 國賓특권을 이용, 在美가족에게 전했다는 의.. 더보기
검찰, 사실은 2010년 10월 이미 '노무현환치기의혹' 정보수집나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딸 노정연씨의 환치기 의혹과 관련, 지난 2010년 10월 이같은 의혹이 제기된직후 검찰이 사실관계를 파악하는등 범죄정보수집에 나섰으나 결국 검찰수사로는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2012/02/26 - [분류 전체보기] - 노정연환치기수사 이미 깊숙히 진행됐다 ? - 'F카지노 최근 공문받았다' 2010/10/12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노무현비자금 백만달러 환치기 직접 개입'폭로 : 삼성 전 임원 딸 관여-검찰수사와 일부 일치 [노무현비자금] 노전대통령이 차마 밝힐수 없었던 백만달러 과연 어디로http://andocu.tistory.com/29832011/01/04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노정연, 경연희에 '비자금'약점잡혀 끌려다녔나? - 이게 콘도계약서[첨부] .. 더보기
추적/ ‘13억 돈상자’ 의 主人은 누구인가? - 월간조선 펌 [노무현 백만달러 환치기의혹] 돈 상자 사진 2010/10/12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노무현비자금 백만달러 환치기 직접 개입'폭로 : 삼성 전 임원 딸 관여-검찰수사와 일부 일치 [노무현비자금] 노전대통령이 차마 밝힐수 없었던 백만달러 과연 어디로http://andocu.tistory.com/29832011/01/04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노정연, 경연희에 '비자금'약점잡혀 끌려다녔나? - 이게 콘도계약서[첨부] 2011/01/05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경연희, 두개이상 이름사용 - 천만불 잃고도 또 고급주택 매입 2011/01/06 - [분류 전체보기] - '천만불탕진' 경연희, 뉴저지만 3채-분당에도 아파트- 경주현은 한국최고급 빌라 소유 원본출처 http://monthly.chosun.co.. 더보기
노무현 수사 이인규 “저승 가 노통에게 빚 갚으라 따질 것” - 펌 2010/10/12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노무현비자금 백만달러 환치기 직접 개입'폭로 : 삼성 전 임원 딸 관여-검찰수사와 일부 일치 2011/01/04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노정연, 경연희에 '비자금'약점잡혀 끌려다녔나? - 이게 콘도계약서[첨부] “평생을 검사로만 살고 싶었는데 그 꿈을 이루지 못하게 됐다. 저승에 가서 노무현 전 대통령을 만나면 왜 그랬느냐 (그런 선택을 해서 검사로서 삶을 그만두게 한 것을) 따지고 싶은 심정이다. 빚을 갚으라고 말할 것이다.” 원본출처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10670.html 이인규 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이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 지 1년 뒤 사석에서 한 말.. 더보기
조현오, 노무현차명계좌 '나는 거짓말하는 사람 아니다' -펌 2010/10/12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노무현비자금 백만달러 환치기 직접 개입'폭로 : 삼성 전 임원 딸 관여-검찰수사와 일부 일치 2010/10/15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노무현비자금] 노전대통령이 차마 밝힐수 없었던 백만달러 과연 어디로 2011/01/04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노정연, 경연희에 '비자금'약점잡혀 끌려다녔나? - 이게 콘도계약서[첨부] 조현오 경찰청장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차명계좌 발언 관련 사건에 대한 질문을 받고 미묘한 뉘앙스의 답변을 내놓아 ’진의’를 확인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2/16/2011121602290.html?news_Hea.. 더보기
'천만불탕진' 경연희, 뉴저지만 3채-분당에도 아파트- 경주현은 한국최고급 빌라 소유 2012/02/26 - [분류 전체보기] - 노정연환치기수사 이미 깊숙히 진행됐다 ? - 'F카지노 최근 공문받았다' 2012/01/18 - [분류 전체보기] - 검찰, 사실은 2010년 10월 이미 '노무현환치기의혹' 정보수집나서 노정연, 경연희에 '비자금'약점잡혀 끌려다녔나? - 이게 콘도계약서[첨부] http://andocu.tistory.com/3368 경연희, 두개이상 이름사용 - 천만불 잃고도 또 고급주택 매입 http://andocu.tistory.com/3372 2010/10/12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노무현비자금 백만달러 환치기 직접 개입'폭로 : 삼성 전 임원 딸 관여-검찰수사와 일부 일치[노무현비자금] 노전대통령이 차마 밝힐수 없었던 백만달러 과연 어디로http://an..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