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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에 해당되는 글 55건

  1. 2012.08.29 노정연은 호구? 흥청망청? - 경연희 130만달러 집을 220만달러에 매입계약
  2. 2012.08.29 노정연, 13억원 환치기 전말 - 펌
  3. 2012.08.28 노정연 결국 불구속 - 환치기만 밝히고 돈출처는 근처에도 못가고 ㅉㅉ : 검사들 검사좀 받아야것다
  4. 2012.08.27 노정연, '환치기 처벌기준완화 수혜' 불구속예상- 50억원이하 환치기는 과태료만 낸다
  5. 2012.08.27 검찰, 노정연 지난주 소환조사 - 펌
  6. 2012.06.25 노정연, '13억원은 권양숙이 준돈'-'마스크사나이는 어머니가 아실것' - 펌
  7. 2012.06.25 노정연, 13억 현금박스 진술서 제출 -펌
  8. 2012.06.08 노정연 내주초 검찰소환 - 펌
  9. 2012.06.03 노정연 백만달러 환치기, 검찰 3년전부터 알고 있었다[펌] - 글쎄올시다
  10. 2012.05.30 경연희, 노정연 돈 맞다 - 검찰, 노정연 내주 소환검토 : 펌
  11. 2012.03.13 경연희, '2010년 8월까지 졍연과 통화, 그뒤 정연이 핸드폰 바꾸고 날 피한다' 투덜투덜 - 이달호씨 주장
  12. 2012.03.13 경연희, 검찰비웃듯 수사착수뒤 지난달에도 뉴저지 부동산 또 매입 - 포트리 바 '트리플' 사들여
  13. 2012.03.06 노정연, 이면계약서 작성때 자필 서명 - 공증인 확인 : 펌
  14. 2012.03.04 경연희, 2011년 부동산매도서류 서명도 노정연이면계약서 서명과 일치
  15. 2012.03.04 노정연 계속수사 - 경연희 결국 들어올 것 : 펌
  16. 2012.03.04 조폭 김태촌 혼수상태 - 서울대 중환자실 옮겨 : 펌
  17. 2012.03.02 경연희, '드릴말씀 없습니다만 ---' - 고급주택 매입자금도 조사 ; 펌 (1)
  18. 2012.03.01 노정연 콘도 이면계약서 경연희 서명, 법인서류서명과 일치-노정연서명은 오리무중 (5)
  19. 2012.03.01 이면계약서 공증인 엘리사 서는 바로 이사람 - 현재 포트리서 부동산브로커
  20. 2012.03.01 경연희, 2009년구입고급주택도 지분절반 지난해 7월 어머니에게 넘겨
  21. 2012.02.29 3년 전 검찰 '노정연 집 두채(허드슨클럽 400호, 435호) 구입' 수사했었다 - 펌 (1)
  22. 2012.02.28 검찰, 노무현딸 환치기관련 경연희 출석통보 - 박연차도 조사 : 펌
  23. 2012.02.26 노정연환치기수사 이미 깊숙히 진행됐다 ? - 'F카지노 최근 공문받았다'
  24. 2012.02.26 노정연 백만달러 환치기 중간책 은수태 전격 체포 - 펌 - 중고수입차 딜러
  25. 2012.01.26 '13억 돈상자 사건' 수사 의뢰서 全文
  26. 2012.01.18 검찰, 사실은 2010년 10월 이미 '노무현환치기의혹' 정보수집나서 (1)
  27. 2012.01.17 추적/ ‘13억 돈상자’ 의 主人은 누구인가? - 월간조선 펌 [노무현 백만달러 환치기의혹] (2)
  28. 2011.12.16 노무현 수사 이인규 “저승 가 노통에게 빚 갚으라 따질 것” - 펌 (1)
  29. 2011.12.16 조현오, 노무현차명계좌 '나는 거짓말하는 사람 아니다' -펌
  30. 2011.01.06 '천만불탕진' 경연희, 뉴저지만 3채-분당에도 아파트- 경주현은 한국최고급 빌라 소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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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대통령의 딸 노정연이 경연희가 백30만달러에 산 집을 70%나 비싼 2백20만달러에 구입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나 노정연이 경연희에게 약점이 잡혀 끌려다녔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검찰은 노정연이 경연희의 집 2채중 당초 4백호를 구입하기로 했다가 2007년 10월 4백호보다 작은 435호를 사기로 하고 2백20만달러에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2012/08/28 - [분류 전체보기] - 한국, 지난해 무기판매 세계 5위등극 - MB정부 4년간 무기수입계약액은 54억달러 : 미의회보고서

2011/01/04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노정연, 경연희에 '비자금'약점잡혀 끌려다녔나? - 이게 콘도계약서[첨부]


뉴저지주 허드슨카운티등기소 확인결과 경연희는 노정연과의 매매계약보다 1년3개월 앞선 2006년 7월 26일 4백호와 4백35호 2채를 한꺼번에 매입했습니다.


4백호는 이 콘도단지에서 가장 큰 평수로 백51만5천달러에 매입한 반면 4백호보다 작은 435호는 백29만9천달러에 매입했습니다.


검찰발표대로 노정연이 경연희의 집 435호를 2백20만달러에 매입하기로 했다면 경연희는 1년3개월만에 자기가 산 가격보다 무려 70% 높은 가격에 팔아 90만달러를 더 벌어들인 셈입니다.


특히 노정연이 경연희와 435호를 계약한 시점인 2007년 10월은 서브프라임모기지사태가 발생하면서 부동산이 오르기는 커녕 폭락하던 시기였습니다. 


따라서 허드슨클럽이 신축된 새 콘도이기는 하지만 가격이 70%나 폭등할 여건은 전혀 아니었으며 신축부동산을 산 많은 사람들이 매입가격에라도 부동산을 넘기려고 안간힘을 쓰던 때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정연이 백30만달러짜리 콘도를 2백20만달러에 선뜻 매입했다는 것은 잘 이해가 안됩니다. 아마도 피치못할 사정이 있었을 것이며 그것은 대통령딸이 출처불명의 돈으로 부동산을 매입한다는 비밀을 경연희에게 들켜버렸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결국 노정연은 경연희에게 약점이 잡혀서 경연희의 호구 노릇을 했던 셈입니다.


또 청와대에 있을때 남들에게서 받은, 다른 사람들의 돈이라는 권양숙의 검찰진술로 미뤄 즉 자기 돈이 아니라서 흥청망청한 탓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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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대통령의 부인과 딸이 불법적인 환(換)치기 수법을 동원해서 해외 부동산을 구입했다. 또 이 일에는 마치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현금이 든 돈 상자가 등장하고, 선글라스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심부름꾼도 등장했다.

검찰이 29일 수사를 종결한 '13억 돈 상자 사건'의 결론이 이렇다. 전직 대통령의 부인과 딸은 노무현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와 딸 노정연씨 얘기다.

2012/08/29 - [분류 전체보기] - 노정연은 호구? 흥청망청? - 경연희 130만달러 집을 220만달러에 매입계약



사건의 발단은 노 전 대통령이 재임 중이던 지난 2007년 6월 시작된다. 권 여사는 이때 2년간 미국 생활을 하고 있던 딸 정연씨에게 '사들일 집을 찾아보라'고 말했다. 정연씨는 이에 평소 친하게 지내던 재미교포 경연희씨에게 부탁해 집을 물색한다. 삼성종합화학 회장을 지낸 경주현씨의 외동딸인 경연희씨는 미국서 부동산사업을 하고 있었다. 경씨는 자기 소유인 미국 뉴저지주 허드슨클럽 400호를 추천했고, 정연씨와 240만달러에 매매 계약을 했다. 이 빌라는 허드슨강변에 있다.

정연씨는 어머니 권 여사에게 돈을 부탁했고, 권 여사는 노 전 대통령의 후원자로 불렸던 태광실업 박연차 회장에게 계약금조로 40만달러를 보내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정연씨는 중간에 마음이 바뀌었다. 400호보다는 조금 작은 435호로 살 집을 바꾸기로 한 것이다. 이에 경씨와 정연씨는 그해 10월 400호 매매 계약을 해지하고 435호를 220만달러에 사고팔기로 계약을 갱신했다. 박연차 회장의 40만달러는 435호 계약금으로 돌렸다.

귀국한 정연씨는 그러나 상당 기간 중도금을 내지 못했다. 경씨는 2008년 9월부터 중도금을 달라고 독촉했다. 정연씨는 경씨에게 "한국에 와서 받아가라"고 연락하는 한편 어머니 권 여사에게 돈을 마련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듬해인 2009년 1월 경씨는 자신이 단골인 미국 폭스우드 카지노 매니저 이달호씨와 상의한 끝에 이씨의 동생 균호씨를 한국에 보낸다. 한국에선 정연씨의 말을 들은 권 여사가 현금 13억원을 마련했다. 권 여사는 2009년 1월 10일 자신의 먼 친척을 시켜 사과 상자 7개에 나눠 담은 13억원을 이균호씨에게 전달했다.

먼 친척은 선글라스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경기 과천의 지하철역 앞에서 이균호씨를 만났고, 돈 상자를 놓아둔 비닐하우스로 이씨를 안내했다.

이것이 검찰이 파악한 '13억원 전달 과정'이다.

이균호씨 등은 이 돈 가운데 8억8200만원을 환치기해서 미국의 경씨에게 보냈고, 2억2000만원은 경씨가 자신의 동업자들을 시켜서 자신이 운영하는 미국 회사 계좌로 송금했다. 사업자금으로 가장한 거래였다. 나머지 1억9800만원은 경씨의 사업 파트너인 은모씨가 가졌다고 검찰은 말했다.

'노정연 뉴저지 아파트'가 세상에 처음 알려진 건 2009년 4월 대검 중수부가 '박연차 게이트' 수사를 벌일 때다. 검찰은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이 홍콩의 비자금 계좌를 통해 40만달러를 송금한 사실을 확인했지만 5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하면서 수사는 중단됐다.

영원히 묻힐 뻔했던 사건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것은 올해 1월 환치기에 가담했던 이달호·이균호씨 형제가 사건을 폭로하고, 한 시민단체가 외환거래법 위반으로 검찰에 수사 의뢰를 하면서부터다. 박연차 회장은 지난 2월 조사에서 "13억원은 내 돈이 아니다"고 말했고, 사건의 핵심 인물인 경씨가 5월에 한국으로 들어와 세 차례 검찰 조사를 받았다.

지난 6월 검찰은 정연씨와 권 여사에게 두 번에 걸쳐 서면조사를 한 뒤 8월 말 봉하마을에 가 권 여사를 방문 조사하고, 24일엔 정연씨를 소환 조사하는 것으로 수사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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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딸 정연(37)씨의 외화 밀반출 의혹을 수사해온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최재경 검사장)는 29일 정연씨를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하고 수사를 종결한다.

검찰은 13억원(100만달러)이 든 의문의 돈 상자 7개는 정연씨가 재미교포 변호사 경연희(43)씨로부터 사들인 미국 뉴저지주 웨스트뉴욕의 허드슨클럽 아파트 435호의 매매대금이며, 정연씨가 매매대금 중 일부를 ‘환치기’ 수법으로 경씨에게 불법 송금한 것으로 결론내렸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8/29/2012082900972.html?news_Head1 


검찰은 정연씨로부터 돈을 받은 경씨도 같은 혐의로 기소하기로 했다.

검찰은 이날 오후 2시 이 같은 내용의 수사결과를 발표한다.

이 사건은 미국 코네티컷주 폭스우드 카지노 매니저 출신인 이달호(45)씨와 동생 균호(42)씨 형제가 “2009년 1월 경기도 과천역 주변의 비닐하우스에서 선글라스와 마스크를 쓴 중년남성으로부터 13억원이 든 돈 상자를 받았고 수입차 딜러 은모(54)씨를 통해 경씨에게 송금했다”고 폭로하면서 불거졌다.

검찰은 지난 1월 보수단체인 국민행동본부가 돈 상자 관련 의혹을 수사의뢰함에 따라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은 지난 2월 이씨 형제와 은씨,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 등을 조사했으나 미국시민권자인 경씨를 조사하지 못해 한동안 수사가 중단됐다.

야권은 총선을 앞두고 검찰이 친노 진영을 겨냥해 표적수사를 하고 있다며 거세게 반발했다. 

답보상태였던 검찰 수사는 지난 5월 경씨가 귀국하면서 재개됐다.

검찰은 경씨를 세 차례 소환 조사했으며, 경씨로부터 ’노정연씨에게서 100만달러를 받은 것이 맞고 그 돈은 아파트 매매대금 중 일부’라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다.

검찰은 이어 지난 6월 정연씨와 노 전 대통령의 부인인 권양숙 여사에게 서면질의서를 발송했다.

권 여사는 6월말 제출한 답변서를 통해 ’내가 아파트 구입대금을 마련해준 것이 맞다’는 취지로 진술했고, 정연씨도 ’어머니에게서 돈을 받았다’는 취지의 서면답변서를 보냈다.

검찰은 지난 24일 정연씨를 비공개 소환해 2시간가량 조사했다.

검찰은 정연씨를 상대로 경씨에게 아파트 매매대금 중 일부를 지불한다는 명목으로 13억원을 송금한 경위를 확인하고 돈의 출처를 추궁했다.

정연씨는 ’아파트 매매대금을 어머니에게서 받았지만 돈이 어떻게 마련됐는지는 알지 못한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13억원이 조성된 경위에 대해서는 더 수사를 진행하지 않고 사건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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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억원 환치기 의혹을 받고 있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딸 정연씨가 지난 2011년 8월 대폭 완화된 외국환거래법 형사처벌 기준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2012/08/29 - [분류 전체보기] - 노정연은 호구? 흥청망청? - 경연희 130만달러 집을 220만달러에 매입계약


기획재정부는 지난 2011년 8월 1일자로 외국환거래법 형사처벌 기준금액을 5억원에서 50억원으로 크게 늘렸습니다. 이는 예전에는 5억원이상 환치기가 적발될 경우 무조건 형사처벌됐지만 그 이후부터는 50억원까지는 아무리 환치기를 해도 형사처벌이 되지 않고 과태료만 내면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노정연씨의 환치기 액수는 13억원으로 형사처벌기준인 50억원에 크게 못미치므로 이명박정부의 공정사회구현에 역행하는 조치라는 평가를 받아온 외국환거래법 형사처벌 기준완화의 덕을 톡톡히 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물론 노정연씨의 환치기가 발생한 시점, 즉 2009년 당시의 '행위시의 법률'이 적용되는 것이 우선입니다만 행위시에는 중한 법이었더라도 재판시에는 경한 법으로 바뀐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경한 법이 우선적용되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에도 법개정취지를 따진다고는 합니다만 기획재정부가 '외국환거래를 자유롭게 하고 범법자 양산을 막기 위해서' 형사처벌기준을 완화했다고 밝혔기 때문에 법의 동기가 일부 바뀐 경우에 해당하므로 노정연씨는 완화된 법률에 따라 재판을 받게 된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외국환거래법 형사처벌 기준완화는 '유전무죄'논란을 낳는 조치입니다. 돈이 없는 서민들이야 해외로 돈을 빼돌릴려고 해도 빼돌릴 돈이 없습니다. 49억9천9백여만원까지 해외로 빼돌려도 형사처벌을 받지 않고 과태료처분만 받는다는 것은 가진 자의 해외재산도피를 조장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물론 돈의 출처가 불분명할 경우 다른 법의 적용도 받게 되지만 환치기만 놓고 본다면 노정연은 '유전무죄'조치의 수혜자로 '과태료만 내게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권영세의원은 지난 5년간 환치기액수가 무려 7조7천억원, 해외재산도피가 4천4백억원, 자금세탁이 2천5백억원에 달한다고 지난해 9월 19일 밝혔었습니다. 권의원은 특히 지난해 1월부터 8월까지만 해외재산도피가 천9백억원으로 급증했다고 지적하며 외국환거래법 형사처벌 기준완화가 공정사회 구현이라는 이명박정부의 국정목표에 역행하는 조치라고 비판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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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억원 돈상자와 관련된 외화 밀반출 의혹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최재경 검사장)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딸 정연(37)씨를 지난 24일 소환조사했다고 27일 밝혔다.

중수부는 오는 29일께 정연씨에 대한 사법처리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다.

2012/08/29 - [분류 전체보기] - 노정연은 호구? 흥청망청? - 경연희 130만달러 집을 220만달러에 매입계약


중수부 관계자는 “지난 24일 노정연씨를 소환조사했으며 오는 29일께 사건처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정연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2시간가량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정연씨를 상대로 미국 뉴저지주 웨스트뉴욕 허드슨클럽 아파트의 원주인이자 미국 시민권자인 경연희(43)씨와 아파트 매매계약을 체결했는지, 아파트 매매대금 명목으로 13억원(미화 100만달러)을 경씨에게 전달했는지 등을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8/27/2012082701969.html?news_Head1 


검찰은 지난 5월 귀국한 경씨를 세 차례 소환 조사했으며, 경씨로부터 ’노정연씨에게서 100만달러를 받은 것이 맞고 그 돈은 아파트 매매대금 중 일부’라는 취지의 진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 정연씨, 노 전 대통령의 부인인 권양숙 여사에 대한 서면질의와 답변서를 통해 권 여사가 아파트 구입 대금을 마련해줬다는 취지의 진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그간의 조사결과를 토대로 정연씨를 외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월 일부 언론매체에서 의문의 13억원 돈상자 관련 의혹을 제기하면서 불거진 이 사건은 이후 대검 중수부가 관련자를 잇달아 소환하는 등 본격 수사에 나서면서 파장이 커졌고, 야권에서는 친노 진영을 겨냥한 표적수사라며 거세게 반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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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딸 정연 씨가 25일 “2009년 미국 아파트 원주인인 경연희 씨에게 전달한 13억 원(약 100만 달러)은 미국 ‘허드슨클럽’ 아파트 400호 구매대금이 맞다”고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연 씨는 또 돈의 출처에 대해 “어머니(권양숙 여사)에게 받은 돈”이라는 취지로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부장 최재경 검사장)는 이날 오후 5시 반 “정연 씨 측에서 (이달 12일 보낸 질의서에 대해) 답변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정연 씨는 답변서를 우편으로 제출했으며 이 우편은 이날 오후 4시경 대검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검 관계자는 “정치적 오해를 사지 않기 위해 답변서의 내용과 분량 등 세부 사항에 대해선 전혀 밝힐 수 없다”고 못 박았다.

원본출처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20626/47287959/1


정연 씨는 미국 맨해튼 허드슨 강변에 있는 이 아파트를 구매하면서 구입자금 13억 원을 아파트 원소유주인 경 씨에게 불법 송금했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사정당국에 따르면 정연 씨는 답변서에서 이 돈이 아파트 구매대금이라고 시인하면서도 “환치기 등 불법 송금에는 개입하지 않았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또 미국 카지노 매니저 이달호 씨 형제에게 13억 원이 든 사과상자 7개를 건넨 ‘선글라스와 마스크를 착용한 50, 60대 남성’의 신원에 대해서도 “어머니가 아실 것”이라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정연 씨가 제출한 답변서의 내용을 자세히 살펴본 뒤 정연 씨를 추가 조사할지 결정할 계획이다. 또 정연 씨가 돈의 출처를 어머니라고 밝힌 이상 권 여사를 어떤 방식으로 조사할지에 대해서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정연 씨가 이 돈을 실제로 권 여사에게 받았다면 검찰 수사에서 이 돈의 원래 출처가 규명될지도 주목된다.

최창봉 기자 ceric@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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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연, 13억 현금박스 진술서 제출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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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8 - [분류 전체보기] - 이라크 대사 내정자- 약혼자 지나 전 이메일파문 : 미국무부 브리핑내용 [촬영금지]

2012/06/08 - [분류 전체보기] - 이라크 대사 내정자, 약혼자 지나 전 이메일파문으로 낙마하나 - 이메일 전문


'13억 돈 상자 사건'을 수사 중인 대검 중수부(부장 최재경)는 13억원을 미국으로 밀반출해 재미교포 경연희(43)씨에게 준 혐의(외환관리법 위반)로 노무현 전 대통령 딸 정연(37)씨를 다음 주 초쯤 소환 조사할 것으로 8일 알려졌다. 검찰은 최근 정연씨에게 검찰에 나와 조사받으라고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6/09/2012060900159.html?news_Head1 


이 사건은 경씨가 단골이던 미국 폭스우드 카지노 전직 매니저 이달호씨 형제가 올해 초 "정연씨가 지난 2009년 1월 경씨의 요청으로 건넨 13억원을 환치기하는데 우리가 개입했고 미국의 경씨가 100만달러로 받았다"고 폭로해 불거졌다. 검찰은 지난달 귀국한 경씨를 세 차례 불러 조사하는 과정에서 "정연씨에게 100만달러를 요청해 받은 것이 맞고, 돈은 2007년 5월 정연씨에게 팔기로 계약한 미국 뉴저지주 허드슨빌라 400호 매매대금 가운데 일부"라는 진술을 확보했다.

검찰은 정연씨를 상대로 13억원이 어디서 난 돈인지와 경씨에게 돈을 전달하는 데 개입한 사람이 누구인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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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지난 2009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에서 딸 정연(37) 씨의 미국 아파트 구입 의혹과 관련된 100만 달러가 환치기된 정황을 이미 파악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수사에서 나오지 않은 새로운 의혹'이라는 설명과 배치되는 것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2012/06/03 - [분류 전체보기] - [국방부 눈뜬 장님?]미국,한국아파치헬기판매가격 11년전 이미 24억달러 - MB정부 추산액의 1.5배[2001년 6월 26일 한국아파치헬기도입관련 미의회통보내역]



◈ 2009년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에서 140만弗 등 의혹 '공소권 없음' 처분 

지난 2009년 6월 12일 노 전 대통령의 서거로 '수사 대상'이 없어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부장 이인규 검사장)는 '박연차 게이트' 수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노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공소권이 없어 내사종결 처분한다고 밝혔다. 

원본출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60062 


노 전 대통령은 2006년 9월부터 2008년 2월까지 박연차(67) 전 태광실업 회장에게서 4차례에 걸쳐 640만 달러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가 있다고 적시됐다. 

검찰은 이 가운데 140만 달러가 권양숙 여사와 홍콩 계좌를 거쳐 딸 정연 씨에게 전달돼 미국 아파트 구입 자금으로 쓰였다고 설명했다. 

◈ 보수단체 문제제기로 檢 '100만弗 환치기 의혹' 수사 착수 

그리고 3년이 지난 2012년 1월, 한 보수언론의 보도로 '100만 달러 환치기 의혹'이 다시 부각됐다. 

미국 카지노에서 일한 한 업자가 딸 정연 씨의 미국 뉴저지 아파트의 구입 자금으로 쓰일 100만 달러, 우리 돈 13억원을 환치기해 아파트 원주인에게 전달했다는 것이다. 

재미 블로거인 안치용 씨가 2010년 10월 카지노 업자를 인터뷰해 이미 자신의 홈페이지에 폭로한 내용이었다. 당시 국내 언론도 이를 인용해 몇 차례 관련 내용을 기사화했다.

그럼에도 검찰은 보수단체의 수사 의뢰를 받자마자 사건을 검찰총장의 '친위대'인 대검 중수부에 배당하고 이례적으로 신속한 수사에 나섰다. 검찰은 '100만 달러 환치기 의혹'이 종전에 나오지 않은 새로운 부분이라며 수사 착수 배경을 설명했다. 

◈ "노무현 수사 때 환치기 업자 조사했다" 3년 전 수사팀 관계자 증언 

그런데 검찰이 지난 2009년 노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 당시 딸 정연 씨의 미국 아파트 구입 대금으로 보이는 100만 달러가 국내에서 환치기된 정황을 이미 포착했던 것으로 CBS 취재결과 확인됐다. 

당시 수사팀 관계자는 3일 "우리나라에서 그 정도 규모의 환치기를 할 수 있는 업자가 몇 없는데 관세청의 협조를 받아 당시 검찰이 100만 달러 환치기에 관여한 업자를 조사했다"고 밝혔다. 

검찰이 정연 씨의 미국 아파트 구입 의혹과 관련된 자금 흐름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수상한 뭉칫돈이 환치기된 사실을 이미 3년 전에 파악했다는 것이다. 

◈ 현 수사팀 "'100만弗 환치기'는 새로운 의혹" 설명과 달라 

이는 "'범죄 혐의를 밝히는 게 본연인 임무'인 검찰로서는 새로 제기된 의혹을 당연히 수사할 수밖에 없다"던 현 수사팀의 설명과 정면으로 배치된다. 

검찰은 4ㆍ11 총선을 불과 1개월 여 앞두고 노 전 대통령 가족을 겨냥한 수사가 시작된 데 대해 정치적 의도가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자 수사의 정당성을 적극 강변했다. 

특히, 노 전 대통령의 서거로 불명예 퇴진한 김경한 전 법무부장관도 "2009년 수사종결 발표는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것이지, 가족에 대한 수사까지 종결했다는 의미는 아니었다"고 밝히고 나섰다. 현 수사팀 관계자는 지난 2월말 김 전 장관이 직접 전화를 걸어온 사실을 이례적으로 기자들에게 전했다. 

검찰은 일단 "현재로서는 정연 씨를 조사할 계획이 없다"며 선을 긋고 있다. 미국 뉴저지 아파트의 원 주인인 경연희(43ㆍ여) 씨에게 전달된 100만 달러의 불법 환치기 의혹과 상습도박 혐의에 국한된 수사라는 것이다. 

그러나 검찰이 이미 3년 전에 100만 달러가 환치기된 정황을 파악하고도 총선과 대선이 동시에 치러지는 시점에 다시 수사에 나섰다는 점에서 '불순한 의도'를 둘러싼 파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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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억 돈상자 의혹'을 수사 중인 대검 중수부(부장 최재경)는 최근 귀국한 재미 교포 경연희(43)씨로부터 "2009년 1월 노무현 전 대통령 딸 정연(37)씨로부터 환치기 방식으로 100만달러를 전달받았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30일 알려졌다. 검찰은 이에 따라 정연씨에게 다음 주 초쯤 소환 통보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경씨는 검찰에서 "100만달러는 2007년 5월 정연씨에게 팔기로 계약한 미국 뉴저지주 허드슨빌라 400호 매매대금 가운데 일부"라고 진술했다고 한다.

경씨는 이 빌라에서 가장 규모가 큰 400호를 220만달러에 팔기로 했는데 이 중 계약금(선수금) 격인 40만달러는 2007년 9월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이 홍콩 차명계좌에서 송금해줘서 받았고, 2009년 1월 정연씨에게 환치기로 받은 100만달러는 중도금 성격이라는 것이다. 경씨는 잔금 80만달러는 아직 받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1/01/04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노정연, 경연희에 '비자금'약점잡혀 끌려다녔나? - 이게 콘도계약서[첨부]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5/31/2012053100176.html?news_Head1


허드슨빌라 400호 계약은 2009년 4~5월 '박연차 게이트' 수사 때도 등장했다. 정연씨는 수사에서 박 전 회장이 40만달러를 대준 사실이 밝혀지자, 검찰에 "잔금을 못 줘서 계약이 흐지부지됐으며 계약서는 찢어버렸다"고 진술했었다.

경씨가 "13억원을 정연씨가 줬다"고 진술함에 따라, 이 돈을 누가 정연씨에게 주었느냐는 의혹도 증폭되고 있다. 박 전 회장은 지난 2월 "13억원은 내가 준 게 아니다"라고 검찰에 진술한 바 있다.

이번 의혹을 폭로한 미 폭스우드 카지노 전직 매니저 이달호(45)씨 형제는 "경씨가 시키는 대로 2009년 1월 10일 오전 10시쯤 경기 과천의 지하철역에서 만난 '마스크와 선글라스를 쓴 50대 남성'이 안내한 비닐하우스에 13억원이 담긴 라면·사과상자 7개가 있었다"고 검찰에서 진술했다. 따라서 이 '선글라스남'이 누군지도 검찰 수사의 초점이 될 전망이다. 경씨는 그가 누군지 모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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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연 13억원 환치기의혹과 관련, 경연희는 2009년 1월 노씨에게 전화해 13억원을 건네받은뒤 적어도 2010년 8월까지 정연씨와 전화연락을 했으며 그뒤 노씨와 연락이 안된다며 화를 냈었다고 이달호씨가 밝혔습니다 

2012/03/13 - [분류 전체보기] - 이게 이명박진술서- ‘BBK는 LKE뱅크의 사업구성체다’ [미국법원 진술서 원문 첨부]

2012/03/13 - [분류 전체보기] - 경연희, 노정연의혹 검찰수사착수뒤 지난달에도 뉴저지 부동산 또 매입 '확인'

 
이씨는 지난 2010년 10월 10일 커네티컷주 모처에서 시크릿오브코리아와 만나 2시간여에 걸쳐 노정연-경연희 환치기의혹을 상세히 설명하면서 경연희가 2010년 8월께까지 정연씨와 간간이 연락을 했으며 그뒤 정연씨와 통화가 되지 않는다는 말을 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씨는 당시 경씨가 '정연이가 목동의 서민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얼마전에 핸드폰번호을 바꿔버렸다, 내 전화를 받지 않으려고 번호를 변경한 것 같다'고 투덜거리며 화를 냈다고 주장했으며 경연희가 그 말을 한시기를 시크릿오브코리아와 인터뷰를 하기 한두달전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때 경씨는 정연씨가 목동의 서민아파트에 살고 있다고 분명히 말했다고 합니다 

정연씨는 대전에서 살다가 서울 신정동으로 이사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와 목동이 신정동 바로 옆임을 감안하면 노씨에 대한 경씨의 정보는 거의 정확했고 이 말을 전한 이씨의 주장도 신빙성이 있어 보입니다.

이씨는 이외에도 당시 여러가지 예민한 사항을 털어놨으며 하나하나 다시 들어보고 기회가 되면 공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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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딸 노정연 13억원 환치기의혹의 당사자로 지목된 경연희가 검찰이 이사건 수사에 착수한 뒤에도 뉴저지주 포트리에 상가건물을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12/03/13 - [분류 전체보기] - 이게 이명박진술서- ‘BBK는 LKE뱅크의 사업구성체다’ [미국법원 진술서 원문 첨부]

2012/03/03 - [분류 전체보기] - 경연희, '2010년 8월까지 졍연과 통화, 그뒤 정연이 핸드폰 바꾸고 날 피한다' 투덜투덜 - 이달호씨 주장 

2012/03/01 - [분류 전체보기] - 경연희, 2009년구입고급주택도 지분절반 지난해 7월 어머니에게 넘겨

2011/01/06 - [분류 전체보기] - '천만불탕진' 경연희, 뉴저지만 3채-분당에도 아파트- 경주현은 한국최고급 빌라 소유
2011/01/05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경연희, 두개이상 이름사용 - 천만불 잃고도 또 고급주택 매입

두개의 이름을 사용하고 있는 경연희는 KYEOUNG YEON HEE 라는 이름을 사용, 지난달 14일 뉴저지주 포트리의  1310 PALISADE AVE, FORT LEE, NJ, 07024 소재 2층 상가건물을 사들였습니다.

경씨는 전주인인 1310 PALISADE LLC 에 151만달러를 준 것으로 드러났으며 전주인으로 부터 110만달러의 오너모기지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건물은 트리플이라는 술집이 입주해 있던 2층 건물이며 트리플은 생맥주집 분위기의 술집겸 식당으로 한국인들이 널리 찾던 곳입니다 

경씨가 이 건물매입계약을 완료한 2월 14일은 대검 중수부가 노정연 13억원 환치기의혹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를 진행하던 때입니다,

국민행동본부는 지난 1월 26일 대검에 노정연환치기의혹에 대한 수사의로서를  제출했고 검찰은 그 다음날인 27일 이사건을 중앙수사부에 배당했고 2월 8일께 이달호씨가 귀국하자 소환조사를 했었습니다

그러므로 검찰수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던 와중에도 경연희는 검찰을 비웃듯 미국 부동산을 사들이는등 여느때와 다름없이 행동한 셈입니다 

특히 경연희는 노정연과 관련된 허드슨클럽 콘도 2채의 부동산을 사들일때만 KYUNG YON HEE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지난 2009년 10월 260만달러의 또 다른 집을 구입할때, 그리고 이벤처투자회사등의 법인설립서류, 그리고 지난달 포트리 상가건물매입때는 모두 KYEOUNG YEON HEE 라는 이름을 사용했음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경씨가 노정연과 관련된 허드슨클럽 콘도서명에는 자신의 다른 부동산이나 자신의 회사와는 완전히 다른 이름을 사용함으로써 허드슨클럽 콘도는 별도로 관리했으며 왜 별도관리했는지도 이 사건의 열쇠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은 또 경연희와 그의 아버지 경주현의 미국재산을 파악, 불법이 있었는지를 명백히 밝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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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폭스우드 카지노 전직 매니저 이달호(45)씨가 폭로한 '13억 돈상자 사건'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딸 정연(37)씨가 미국 변호사 경연희(43)씨와 맺었다는 허드슨클럽(뉴저지주 아파트) 435호 매매계약서가 등장한다. 이 계약서에 공증인(notary)으로 돼 있는 미국 교포 엘리사 서(Elisa Suh)씨는 5일(현지 시각) "(2007년 10월 8일) 경씨가 정연씨에게 그 집을 파는 계약을 맺은 게 맞고, 당시 정연씨가 계약서에 'Roh'라는 자필 서명도 했다"고 말했다.

2012/03/04 - [분류 전체보기] - 경연희, 2011년 부동산매도서류 서명도 노정연이면계약서 서명과 일치
2012/03/01 - [분류 전체보기] - 이면계약서 공증인 엘리사 서는 바로 이사람 - 현재 포트리서 부동산브로커
2012/03/01 - [분류 전체보기] - 노정연 콘도 이면계약서 경연희 서명, 법인서류서명과 일치-노정연서명은 오리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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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5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경연희, 두개이상 이름사용 - 천만불 잃고도 또 고급주택 매입
2011/01/04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노정연, 경연희에 '비자금'약점잡혀 끌려다녔나? - 이게 콘도계약서[첨부]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3/07/2012030700193.html?news_Head1 

지난 1일 본지에 "그분들(정연씨와 경씨)에겐 그분들의 인생이 있다. 개입하고 싶지 않다"고 했던 서씨는 이날 "계약은 내가 공증했으며, 계약할 때 정연씨도 함께 있었다"고 말했다. 서씨는 또 "경씨와 정연씨는 친해 보였다"면서 "당시 정연씨가 (노무현) 대통령 딸이라는 것도 알았지만 집을 사는 것 자체가 불법은 아니니까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고, 그냥 '대통령 딸인가 보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서씨는 계약 당시 경씨가 세운 부동산투자회사인 EV(eventure investment)사의 직원이었다가 2008년 회사를 나와 지금은 부동산 중개인으로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씨는 "둘 사이의 계약이기 때문에 꼭 공증인이 필요한 것은 아니었는데, (경씨 회사) 직원인 내가 공증 자격을 갖고 있으므로 (공증을 해두는 게) 더 확실하다고 여긴 것 아닌가 싶다"며 "더 이상 세부적인 내용은 모른다"고 말했다.

뒤늦게 사실을 털어놓은 이유에 대해선 "부동산 중개업을 시작해 광고도 내면서 일을 잘해보려고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내 이름이 적힌 서류(435호 계약서)가 나돌기 시작했다"며 "내가 불미스러운 일에 연결된 것처럼 비치는 게…"라고 했다.

서씨의 증언은 정연씨가 경씨에게 허드슨 클럽 400호와 435호 두 채를 한꺼번에 사려한 것 아니냐는 의문이 사실임을 보여주는 것이다. 400호는 3년 전 중수부 수사에서 정연씨도 사려고 계약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대검 중수부는 3년 전 정연씨가 집 두 채를 동시에 구입하려 했다는 단서를 잡고 수사하다 노 전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자살로 수사를 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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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호씨가 제시한 노정연-경연희 이면계약서의 경연희 서명이 법인서류 서명과 일치한데 어어 경씨가 2010년 자신의 집 지분 일부를 어머니에게 넘긴 서류에 사용한 서명과도 거의 일치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씨는 지난 2009년 10월 매입한 뉴저지 허드슨콘도옆 주택 지분을 2011년 7월 자신과 어머니의 공동소유로 돌려놓으면서 계약서를 작성했습니다

뉴저지주 허드슨카운티 등기소에 보관된 이 계약서에는 경연희가 모두 5차례에 걸쳐 서명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 서명 모두가 이면계약서 서명과 거의 일치했습니다 

이에 앞서 경씨가 뉴저지주에 제출한 법인관련 서류 서명도 이면계약서 서명과 사실상 동일한 것으로 추정됐었습니다
즉 이면계약서, 법인설립서류, 매도계약서등 3개 서류의 경연희 서명이 육안으로 보더라도 동일인의 서명임이 확실시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만약 이면계약서가 조작됐더라도 최소한 경씨가 이 서류에 서명한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다른 제3의 인물이 이 서류를 조작했을 가능성은 적은 것으로 보이며 경씨는 간여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이 이면계약서는 노정연씨가 당초 매입했다고 검찰에서 진술한 400호보다 규모가 작고 가치가 떨어지는 435호를 노씨에게 준다는 내용을 담고 있어 노씨에게 불리한 계약이며 경씨가 '수퍼갑'의 우월적 지위를 누리는 것으로 돼 있습니다.

이 계약서의 노씨서명은 진위여부가 확인되지 않고 있으나 만약 노씨가 서명을 했다고 하더라도 불리한 상황에서 울며겨자먹기로 서명을 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노씨는 콘도 매입대금 출처와 매입대금 전달방법등에 대해 명백히 설명하고 잘못이 있다면 용서를 구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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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연희 2010 매도계약서 서명 1

경연희  2010 매도계약서  서명 2

경연희  2010 매도계약서  서명 3

경연희  2010 매도계약서  서명 4

경연희  2010 매도계약서  서명 5

 
경연희 한초자 부동산매매서류 -
경연희 법인 설립서류 이비 빅토이스 모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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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말 시민단체의 수사의뢰로 대검 중수부가 수사에 나선 '13억 돈상자 사건'은 미국 변호사인 경연희(43)씨가 환치기 방식으로 밀반출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딸 정연(37)씨의 돈 13억원을 미국에서 100만달러로 받았다는 게 골자다.

경씨가 단골이던 미국 폭스우드 카지노의 전직 매니저 이달호(45)씨는 "경씨가 정연씨에게 돈을 잘 받았다고 전화하는 것을 직접 옆에서 들었다"고 했다. 때문에 경씨는 13억원이 정연씨 돈인지 아닌지를 밝혀 줄 핵심 인물이다.

검찰은 지난주 초 경씨의 아버지인 경주현(73) 전 삼성종합화학 회장을 불러 "미국 시민권자인 딸이 귀국해 조사받도록 힘써 달라"고 요청했지만, 경씨는 귀국하지 않고 있다. 경씨는 미국에서 1일 본지기자와 통화해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3/05/201203050004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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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사정(司正) 당국의 고위관계자는 4일 "경씨가 (한국에) 들어오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검찰이 (경씨와 그 가족의 외화 밀반출 혐의에 대해) 다각도로 보고 있다"면서 "돈이 많은 사람, 현금을 환치기해 쓰는 사람은 소속 정부(한국 검찰)가 들어오라고 하면 안 들어올 수 없다. 좀 버틸지는 모르나 들어오게 될 것"이라고도 말했다.

이 관계자의 말대로 검찰은 경씨는 물론 부친인 경주현 전 회장 등 가족의 미국 재산 보유 경위를 광범위하게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경씨가 미국에 세운 부동산 투자회사인 EV(Eventual Investment)사 직원인 홍콩계 미국인 임웡(Yim Wong)씨로부터 소개받은 미국 내 중국교포들의 계좌를 차명계좌로 활용해 일종의 자금세탁을 했다는 정보도 입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웡은 3년 전 '박연차 게이트' 수사 때 정연씨가 경씨에게 구입한 미국 뉴저지 아파트 허드슨 클럽 400호의 등기명의인이다. 당시 수사에서 검찰은 정연씨 부탁을 받은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이 임웡이 홍콩에 개설한 계좌로 40만달러를 송금한 사실을 확인했다. 허드슨 클럽 400호는 명의만 임웡 앞으로 돼 있을 뿐 지분은 거의 다 경연희씨 소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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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을 협박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폭력조직 범서방파 두목 출신 김태촌(64·사진)씨가 지난 3일 혼수상태에 빠져 중환자실로 옮겨진 것으로 4일 확인됐다.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3일 오전 9시쯤 10여분간 호흡이 멈춰 응급처치를 받은 뒤 중환자실로 옮겨져 현재 의식을 되찾지 못한 상태다. 김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김모(48)씨로부터 "25억원을 투자한 건물철거업체에서 수익이 나지 않아 투자금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청탁을 받고 지난해 4월 초순부터 약 1개월간 기업인 한모(57)씨를 10여 차례에 걸쳐 협박한 혐의로 지난달 28일 대구지방경찰청에 출두해 조사를 받았다.

28일 대구에서 조사를 받은 뒤 서울로 올라와 다시 서울대병원에 입원한 김씨는 폐렴 증세로 치료를 받던 중 지난 3일 의식을 잃어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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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3/05/2012030500056.html?news_Hea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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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억 돈상자' 핵심 인물, 본지 기자와 첫 통화
경씨, 허드슨 클럽 근처의 분양가 29억 '최고급 빌라' 소유… 현재 내부공사 맡기고 잠적
'경씨 가족도 美에 주택 보유' 정보 입수한 검찰, 외화밀반출 있었는지 조사

3년 전 대검 중수부는 미국 변호사 경연희(43)씨가 미국 뉴저지의 아파트인 허드슨 클럽 400호와 435호 두 채를 노무현 전 대통령 딸 정연(37)씨에게 팔려 했다는 단서를 잡고 수사하다가 노 전 대통령의 자살로 수사를 중단했다. 경씨는 지난달 시민단체의 수사 의뢰로 노정연씨에게 2009년 1월 13억원을 환치기해 집값으로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2011/01/05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경연희, 두개이상 이름사용 - 천만불 잃고도 또 고급주택 매입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3/03/2012030300097.html?news_Head1 

그런데 경씨와 경씨의 친척들이 허드슨 클럽 외에도 미국 뉴욕과 인근 매사추세츠주에 주택 여러 채를 보유하고 있다는 정보를 검찰이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에 따라 이 주택 구입자금이 정상적인 방법으로 조달된 것인지, 외화 밀반출 행위가 있었던 것은 아닌지도 조사하고 있다고 한다.

실제 미국의 개인 부동산 정보 사이트에 접속해보면 경씨 가족들이 뉴욕 이타카(Ithaca) 지역에 주택을 갖고 있고 경씨 친척들과 관계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매사추세츠의 주택이 여러 채 검색된다. 이 사이트는 한국에서도 유료로 접속해 정보를 받을 수 있다.

이 주택들 가운데 경씨가 2009년 10월 구입한 헨리 온 허드슨(Henley on Hudson) 빌라는 노정연씨에게 팔려 했던 허드슨 클럽에서 15㎞쯤 남쪽에 있다. 한 채가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돼 있는 면적 350㎡(약 106평)가량의 이 빌라는 분양가가 260만달러(약 29억원)에 달하는 최고급 빌라다.

 2009년 경연희씨가 구입한 미국 뉴저지주 위호켄의 헨리 온 허드슨 빌라. 맨해튼이 보이는 허드슨 강변에 위치해 분양가만 260만달러에 달했다. 경씨는 인테리어 공사를 맡기고 잠적한 상태다. /뉴저지=나지홍 기자
1일(현지 시각) 찾아간 빌라에선 인테리어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었다. 거실과 부엌이 있는 1층 곳곳에 진공청소기와 택배상자, 생활용품들이 흩어져 있었다. 공사 인부들에게 집주인 연락처를 묻자 벽을 가리켰다. 벽에 쓰여 있는 휴대전화 번호로 전화를 하자 경씨와 연결됐다.

경씨에게 "노정연씨에게 13억원을 보내달라고 했느냐"고 묻자 "인터뷰할 생각이 없다. 뭐 있으면 이 번호(기자의 휴대전화)로 전화하겠다"고 말했다. 기자가 재차 "한국 검찰 조사에 응할 생각이냐"고 묻자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다. 전화 끊겠다"고 말하며 전화를 끊었다. 경씨는 이후 전화를 받지 않았다. 경씨는 최근 '13억 돈 상자 사건'이 불거지자 친지들과의 연락도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과 뉴저지의 현지 교민들에 따르면 경씨는 지난 수년간 사용하던 7~8개 전화번호도 모두 바꿨다고 한다. 최근 경씨에게 귀국해 조사받으라고 한 검찰도 아버지인 경주현(73) 전 삼성종합화학 회장을 통해 경씨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검찰은 경씨가 환치기에 깊숙이 개입했다고 보고 있다.

경씨의 동업자였던 은모(54)씨가 13억 환치기는 경씨의 부탁에 따른 것이라고 검찰에서 진술했다. 13억 돈 상자 사건에서 세간의 최대 관심은 13억원이 누구 돈이냐, 즉 노 전 대통령 가족의 돈이냐 아니냐이다. 검찰로선 그 진상 규명과 함께 외화 밀반출(외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경씨를 사법 처리하지 않을 수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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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호씨가 제시한 노정연-경연희이면계약서가 노정연환치기의혹을 밝혀줄 핵심단서로 떠오른 가운데 이 계약서 경연희의 서명이 경씨가 법인을 설립하면서 뉴저지주정부에 제출한 서류의 서명과 거의 일치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러나 그 계약서의 노정연씨 서명이 과연 노씨의 서명인지는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2012/03/01 - [분류 전체보기] - 곽상언, 사실이라한들, 제 아내는 아비를 잃은 불쌍한 여인입니다 - 페이스북 전문

2012/03/01 - [분류 전체보기] - 이면계약서 공증인 엘리사 서는 바로 이사람 - 현재 포트리서 부동산브로커
2010/10/12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노무현비자금 백만달러 환치기 직접 개입'폭로 : 삼성 전 임원 딸 관여-검찰수사와 일부 일치

뉴저지주정부 조회결과 경연희는 2006년 5월 17일 이벤처 투자를 설립한데 이어 [  2011/01/05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경연희, 두개이상 이름사용 - 천만불 잃고도 또 고급주택 매입 ] 같은해 11월 13일 이비 빅토이 모터스라는 법인을 설립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시크릿오브코리아가 뉴저지주정부에 요청, 경씨가 이들 법인을 설립할때 제출한 서류를 확인한 결과 두 회사중 이비 빅토이 모터스라는 법인은 설립 약 1년만인 2007년 12월 3일 폐쇄됐으며 이 폐쇄신고서류에 이회사의 이사인 경연희와 왕임이 서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면계약서 논란[ 2011/01/04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노정연, 경연희에 '비자금'약점잡혀 끌려다녔나? - 이게 콘도계약서[첨부]] 이 이는 노정연-경연희 계약서상 경연희가 서명한 것은 2007년 10월 8일, 이비 빅토이 모터스 법인 폐쇄신고서류에 경연희가 서명한 것은 2007년 11월 29일로 각각 기재돼 있어 두 서명이 비슷한 시기에 이뤄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들 두서류에 나타난 경연희의 서명을 비교해 보면 Y 자와 N자, 그리고 O자로 보이는 글씨의 체와 획 순서등이 육안으로 봐도 거의 일치함을 알 수 있습니다

이면계약서 논란이 이는 서류에 적어도 경연희가 직접 서명한 것은 틀림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이 계약서에서 볼 수 있는 노정연씨의 서명이 과연 노씨 자신의 서명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노정연씨의 다른 서명서류등을 확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이면계약서를 살펴보면 매도-매수인이 두차례 뒤바뀌는등 그 내용이 엇갈리고 있고 공증요건도 갖추지 못하는등 많은 의문이 제기되고 있으나 경씨의 서명이 뉴저지주 정부가 보관중인 서류와 거의 일치함에 따라 또 한번 진위논란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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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연희 법인 설립서류 이비 빅토이스 모터스

경연희 법인설립서류 이벤처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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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1 - [분류 전체보기] - 노정연 콘도 이면계약서 경연희 서명, 법인서류서명과 일치-노정연서명은 오리무중
2012/03/01 - [분류 전체보기] - 곽상언, 사실이라한들, 제 아내는 아비를 잃은 불쌍한 여인입니다 - 페이스북 전문

이달호씨가 제시한 노정연-경연희 이면계약서에 공증인으로 나타난 사람은 엘리사 서 라는 여성입니다.
엘리사 서라는 여성은 경연희가 운영한 이벤처투자사에서 직원으로 일했던 사람입니다 
엘리사 서는 경연희가 2008년 사실상 이벤처투자사를 접게 되자 그녀와 갈라서서 부동산 브로커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뉴저지주 팰리세이즈 파크의 센** 21 **** 부동산회사에서 브로커로 일하다 지난해 7월 23일부터는 
뉴저지 포트리 메인스트릿의 W부동산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W는 뉴저지주에서 가장 큰 부동산중개회사의 하나이며 메인스트릿점에는 한국인 브로커들이 많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면계약서 논란이 일고 있는 이 서류에는 바로 이 엘리사 서의 공증스탬프가 찍혀 있습니다
그러나 공증에 반드시 필요한 문구가 없고 공증 봉인[SEAL]등도 찾을 수 없어 공증문서로는 볼 수 없을것 같습니다
공증이란 서류내용에 상관없이 문서관련자가 공증인의 면전에 나타나 공증인에게 자신의 신분을 확인시키고 그 문서를 
정확히 제시했음을 확인시키는 것입니다. 

따라서 공증이 사실이 아니라 하더라도 그것은 이 문서의 내용의 진위여부와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공증이 없더라도 노정연-경연희 두사람이 서명을 했다면 계약으로 인정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이 공증이 사실이라면 이 문서에 서명한 경연희는 물론 노정연이 엘리사 서의 면전에 나타났었어야 합니다
엘리사 서는 자신의 공증스탬프가 찍힌 이상 노정연과 경연희가 이 문서를 들고 자신의 면전에 나타났었는지를 분명히 밝혀야 합니다
혹시 자신의 공증스탬프가 도용됐다면 도용됐다고 밝혀야 합니다

특히 엘리사 서는 단순한 공증인을 뛰어넘어 이 사건 내용을 알만한 위치에 있는 사람입니다
경연희가 운영하는 회사의 직원으로서 경연희 사업의 실무를 담당했고 그의 남편 또한 경씨와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엘리사 서가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것을 털어놓는 것이 하루빨리 진상을 밝힐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엘리사 서 프로필

엘리사 서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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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연 환치기의혹의 핵심인물인 경연희가 지난 2009년 10월 자신이 매입한 고급주택의 소유권 절반을 지난해 7월 자신의 어머니 한초자씨에게 넘김으로써 자신명의 부동산 두채 모두를 자신과 어머니 앞으로 돌려놓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연희는 지난 2009년 10월 8일 노정연 매입의혹이 일고 있는 허드슨클럽 콘도에서 약 10분 거리에 있는 2층 주택을 2백60만달러에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었습니다  2011/01/05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경연희, 두개이상 이름사용 - 천만불 잃고도 또 고급주택 매입

이 주택 주소는   12 HENLEY PL, WEEHAWKEN, NJ 07086 의 3C호로 허드슨강과 맞붙어 있어 맨해튼 월스트릿등 마천루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2011/01/04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노정연, 경연희에 '비자금'약점잡혀 끌려다녔나? - 이게 콘도계약서[첨부]
2012/03/01 - [분류 전체보기] - 노정연 콘도 이면계약서 경연희 서명, 법인서류서명과 일치-노정연서명은 오리무중 
2010/10/12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노무현비자금 백만달러 환치기 직접 개입'폭로 : 삼성 전 임원 딸 관여-검찰수사와 일부 일치  
2012/03/01 - [분류 전체보기] - 이면계약서 공증인 엘리사 서는 바로 이사람 - 현재 포트리서 부동산브로커

경연희는 이주택 계약서에 허드슨클럽구입때의 이름과는 스펠링이 다른 영문이름을 사용했으며 이는 자신의 부동산에 대한 추적등을 따돌리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경씨는 자신이 설립한 2개 법인에도 허드슨클럽구입때와 다른 이름을 사용했었습니다

경연희는 시크릿오브코리아가 지난해 1월 이같은 사실을 보도하자 약 6개월정도 지난 7월 27일 자신이 단독소유주였던 이주택을 자신과 어머니 한초자씨 공동소유로 바꾼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씨는 이 서류를 지난해 8월 11일 허드슨카운티등기소에 등기했으나 어머니 한초자씨[경초자]의 이름을  조자경으로 잘못 기재, 지난해 10월 25일 이를 수정해 재등기를 마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서 이 주택은 경연희와 한초자가 50대 50의 지분을 소유하게 됐습니다

경연희는 이 외에도 허드슨클럽 435호도 자신이 구입한뒤 어머니에게 절반의 지분을 넘기는등 자신명의의 부동산 2채를 어머니와 공동소유로 돌려놓았으며, 자신이 실제 소유주로 추정되는 허드슨클럽 400호는 왕모씨에게 매매하는 형식으로 소유권을 넘겨 놓고 있습니다

경연희가 이처럼 자신명의 부동산을 공유형식으로 보유하는 것은 노정연씨와의 법적 분쟁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연희 한초자 부동산매매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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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접었던 대검 중수부… 봉인된 진실은]
허드슨클럽 400호 - 대검 중수부, 계약사실 확인… 노정연도 계약한 것은 인정
허드슨클럽 435호 - 檢, 정연씨 실제 거주 사실과 
경씨에 5만달러 준 사실 확인… 盧 전대통령 자살로 수사중단
13억 돈상자, 435호와 관련? - 최근 계약서·환치기 폭로로 435호 구입 의심 더 짙어져

노무현 전 대통령의 딸 정연(37)씨는 절친한 사이였던 미국 변호사 경연희(43)씨에게서 미국 뉴저지주의 고급 빌라인 '허드슨 클럽' 한 채를 구입하려고 했던 것으로 그간 알려져 왔다. 그러나 3년 전인 2009년 대검 중수부는 정연씨가 한 채가 아니라 두 채를 경씨에게 사려 했다는 단서를 확보해 수사하다가 노 전 대통령의 자살로 수사를 중단한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2010/10/12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노무현비자금 백만달러 환치기 직접 개입'폭로 : 삼성 전 임원 딸 관여-검찰수사와 일부 일치
2011/01/05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경연희, 두개이상 이름사용 - 천만불 잃고도 또 고급주택 매입
2012/01/18 - [분류 전체보기] - 검찰, 사실은 2010년 10월 이미 '노무현환치기의혹' 정보수집나서

노 전 대통령의 자살로 봉인(封印)됐던 당시 수사 내용과 관계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경씨는 2006년 7월 리모델링을 마친 허드슨 클럽 400호와 435호를 각각 151만달러와 130만달러에 분양받았다. 이 아파트 단지에서 가장 평수가 크고 복층식 구조(방 3개)인 400호는 경씨가 세운 EV (eventure investment)라는 회사 직원인 홍콩계 중국인 임웡(Yim Wong) 명의로 등기했고, 그보다 작은 435호(방 2개)는 자기 이름으로 등기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3/01/2012030100279.html?news_Head1
 노무현 전 대통령 딸 정연씨가 박연차 회장으로부터 받은 40만달러로 샀다고 알려진 미국 뉴저지 최고급 주택 허드슨 클럽 거실. 맨해튼 전경과 허드슨 강이 한눈에 들어온다. /hudsonclubnj.com

중수부는 당시 경씨와 정연씨가 400호 매매 계약을 한 사실을 확인했고, 정연씨가 435호에 살면서 경씨에게 5만달러를 준 사실을 확인했다. 정연씨는 '400호 계약은 취소됐고, 435호는 렌트(임대)만 한 것'이라고 진술했지만, 중수부는 5만달러가 임대료로 보기엔 너무 많은 점 등으로 볼 때 이 돈이 435호 계약금일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400호는 경연희·노정연이 매매 계약했다"

중수부는 허드슨 클럽 400호의 등기 명의자인 임웡 계좌로 정연씨의 부탁을 받은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이 홍콩에 개설한 차명계좌에서 40만달러를 송금한 사실을 확인했다. 송금은 미국 금융 당국이 알려준 내용이었다. 중수부가 확인한 결과 400호의 지분은 거의 다 경씨 것이었다. 등기 명의만 임웡으로 돼 있었던 것이다.

중수부는 정연씨에게 "경씨에게 400호를 산 것이냐"고 물었다고 한다. 정연씨는 계약은 했다면서도 '(잔금을) 더 줄 돈이 없어서 (계약이) 흐지부지됐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한다. 중수부가 '계약이 깨졌다면 40만달러를 돌려받았느냐, 계약서를 보자'고 묻자 정연씨는 '모르겠다. 계약서는 찢어버렸다'고 했다고 한다.

중수부는 집을 판 경씨에게 귀국해 조사받으라고 했지만 경씨는 국제전화로 '내가 임웡과 정연씨의 (부동산 매매를) 중개하려고 무지 애를 먹었다'고 말했다고 한다. 중수부는 거짓말로 받아들였다.

◇ "435호도 매매한 의심 강하게 든다"

이처럼 허드슨 클럽 400호와 관련한 수사가 진행되는 와중에 중수부는 새로운 사실을 발견했다. 중수부는 2007년에 정연씨가 435호(경씨 소유)에 실제 거주했고 경씨에게 5만달러를 준 것을 파악했다. 정연씨는 조사에서 '월세와 보증금조로 한꺼번에 많이 줬다'는 식으로 말했다고 한다. 하지만 중수부는 '정연씨 말은 매우 의심스럽다'는 결론을 내렸다. 통상 거래되는 비슷한 크기의 아파트 1년치 월세보다도 훨씬 큰 금액이라는 점이 의심의 근거였다고 한다. 또 미국에서 보증금은 통상 1개월치 월세이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이에 따라 중수부는 5만달러는 435호 매매 계약금일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고 한다. 정연씨가 400호와 435호 두 채를 모두 산 것 아니냐에 대해 본격 수사를 하려던 시점에 갑작스러운 노 전 대통령의 자살로 수사가 중단됐다는 것이 검찰 관계자들의 증언이다.

◇13억 돈 상자 의혹도 435호와 연관돼

올 1월 말 시민단체의 수사 의뢰로 재개된 수사는 435호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시민단체에 제보한 미국 F카지노 전직 매니저 이달호씨 형제가 '경연희·노정연 435호 계약서'를 폭로했기 때문이다. 이씨는 카지노 고객 경씨가 정연씨에게 부탁해 13억원을 '환치기' 방식으로 미국으로 들여왔다고도 했다. 검찰은 3년 전 수사 결과와 이씨 진술 등을 종합해볼 때 정연씨가 2009년 수사 때 경씨와 계약한 것으로 확인된 400호 외에 정연씨가 '월세를 살았다'고 주장한 435호도 사실은 경씨에게 구입하려 했다는 의심을 더 짙게 갖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경씨의 투서로 카지노에서 해고됐는데 경씨에게 "정연씨와의 관계를 폭로해 앙갚음을 하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씨는 "경씨가 '나는 정연이에게 (아파트를 팔았다가) 대금을 못 받은 피해자'라고 했다"고 검찰에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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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딸 정연씨의 미국 아파트 매입대금과 관련한 불법송금 의혹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검사장 최재경)는 박연차(67) 전 태광실업 회장을 조사했다고 28일 밝혔다.

중수부는 최근 박 전 회장을 소환해 전직 수입차 중개상 은모(54)씨가 현금 13억원을 불법으로 환전한 뒤 송금한 100만 달러의 자금출처와 송금을 지시한 인물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회장은 2009년 '박연차 게이트' 수사 당시 정연씨의 아파트 매입자금 명목으로 140만 달러를 건넨 사실이 있어 아파트 매입 과정에 깊이 관여한 의혹을 받고 있다.

2011/01/04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노정연, 경연희에 '비자금'약점잡혀 끌려다녔나? - 이게 콘도계약서[첨부]
2010/10/12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노무현비자금 백만달러 환치기 직접 개입'폭로 : 삼성 전 임원 딸 관여-검찰수사와 일부 일치
노무현 비자금 미국유출  http://www.segye.com/Articles/News/Politics/Article.asp?aid=20101013001240&subctg1=&subctg2=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222491&sc=naver&kind=menu_code&keys=1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58807 

2009/08/25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노무현딸 노정현콘도 소유의혹설 뉴저지 콘도 전체 소유자 리스트
2009/08/26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노무현 딸 노정연 매입의혹 호화콘도, 건립이후 전체 소유자 리스트 [24AVE] 1/2
2009/08/26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노무현 딸 노정연 매입의혹 호화콘도, 건립이후 전체 소유자 리스트 [26AVE] 2/2

중수부는 이와 함께 아파트 전 주인 경모(42·여)씨를 조만간 소환조사할 방침이다. 중수부는 전날 저녁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경씨에게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검찰에 출두할 것을 통보했다. 

그러나 경씨는 검찰의 전화통화를 거부한 채 귀국 여부에 대해서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검찰은 전했다. 

중수부는 경씨가 끝내 귀국을 거부할 경우 신병을 강제적으로 확보하는 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 

대검 관계자는 "경씨가 검찰 수사에 협조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만약 응하지 않는다면 검찰에 출석시킬 방법을 다각적으로 강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검찰은 경씨에게 상자 7개 분량의 돈 13억원을 환치기해 불법 송금한 혐의(외환거래법 위반 등)로 은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체포, 조사했다. 

이 돈을 정연씨 측으로부터 받아 은씨에게 건넸다는 이모씨 형제도 최근 2차례에 걸쳐 소환 조사했다.

이들은 이 돈이 정연씨가 경씨로부터 구입하려 한 미국 뉴저지주의 고급 아파트 허드슨클럽의 매매 잔금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검찰은 경씨에 대해 귀국을 종용하는 한편 필요할 경우 은씨 등을 재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2/28/2012022802616.html?news_Hea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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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대통령의 딸 노정연씨의 백만달러 환치기 의혹과 관련, 검찰이 13억원이 든 현금박스를 전달받은 은모씨를 조사한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미국 F 카지노가 최근 모처로 부터 공문을 접수받은 것으로 알려지는등 곰수사가 깊숙히 진행되고 있다는 정황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2010/10/12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노무현비자금 백만달러 환치기 직접 개입'폭로 : 삼성 전 임원 딸 관여-검찰수사와 일부 일치
2012/01/18 - [분류 전체보기] - 검찰, 사실은 2010년 10월 이미 '노무현환치기의혹' 정보수집나서
2011/01/04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노정연, 경연희에 '비자금'약점잡혀 끌려다녔나? - 이게 콘도계약서[첨부] 
2010/10/15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노무현비자금] 노전대통령이 차마 밝힐수 없었던 백만달러 과연 어디로

2009/08/25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노무현딸 노정현콘도 소유의혹설 뉴저지 콘도 전체 소유자 리스트
2009/08/26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노무현 딸 노정연 매입의혹 호화콘도, 건립이후 전체 소유자 리스트 [24AVE] 1/2
2009/08/26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노무현 딸 노정연 매입의혹 호화콘도, 건립이후 전체 소유자 리스트 [26AVE] 2/2 

이 사건에 정통한 한 소식통은 지난 23일밤 익명을 전제로 경연희씨가 노정연씨와 환치기 관련 전화통화를 한 것으로 알려진 F 카지노가 약 10여일전 모종의 공문을 받았으며 F 카지노측은 사건이 공식화된 이상 이를 덮고 갈 수 없어 일단 이 카지노의 한국인 직원 2명에 대해 인사조치를 단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이 공문이 누가 언제 발송한 어떤 내용의 공문인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은채 정식으로 문제가 제기된 만큼 카지노측이 이를 묵과할 수 없는 형편이 됐다며 여러가지 자체조사가 시작됐다고 덧붙였습니다.

F 카지노는 경주현 전 삼성종합화학 회장의 딸 경연희씨가 자주 이용하는 카지노로 지난 2009년 1월 이 카지노의 객실 23**호에서 경연희가 노정연씨에게 전화해 환치기를 논의했다고 이 카지노의 한국인마케팅담당 디렉터인 이모씨가 폭로했었습니다. 

또 이 카지노에서 경씨등이 2008년에만 7백50만달러, 경씨측근을 포함하면 2009년 2월까지 모두 천만달러를 잃었다는 카지노측 내부 서류가 공개되기도 하는등 이번 사건과 뗄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는 회사입니다.

현재 이 서류가 과연 어디에서 온 어떤 형태의 공문인지 정확히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몇가지 추정이 가능합니다.

첫째 한국 검찰이 노정연 환치기의혹을 미국에서도 범죄가 성립되는 돈세탁혐의등으로 규정하고 미국에 사법공조를 요청, 미 법무부가 나섰을 가능성입니다. 미국에는 외환거래법이 없으므로 외환거래법위반에 대해 사법공조를 요청할 수 없지만 이같은 환치기는 돈세탁의 일종이며 미국에서도 중범죄로 분류되기 때문에 충분히 사법공조를 요청할 수 있는 사안입니다.

경연희가 노정연에게 전화를 한 장소가 F 카지노의 객실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에 검찰이 만약 수사를 한다면 과연 2009년 1월 경씨가 이 카지노의 23**호 객실에 투숙했는지 등을 확인해야하는등 이 카지노에서 확인해야 할 사항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또 최근 검찰조사를 받은 이모씨가 과연 이 카지노에서 근무했는지등도 검찰에서는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안입니다

이에 대해 아직 미국에 사법공조를 요청할 단계가 아니라는 주장이 있는가하면 지난 2009년 이미 노정연 뉴저지 콘도를 수사하며 미국에 사법공조를 요청했었기 때문에 그 연장선상에서 F카지노에 대해 경씨의 투숙여부, 이씨의 근무여부등을 확인하는 절차를 밟았을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주장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둘째 카지노의 내부서류인 경씨의 게임기록등이 공개된 점을 감안하면 경씨등이 카지노측이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며 이 를 커네티컷주 카지노 관리위원회에 신고했을 가능성입니다. 그러나 경씨는 가급적 문제가 수그러들기를 바라는 입장이라는 점등을 감안하면 이 같은 가능성은 그리 크지 않아 보입니다. 

경연희씨쪽에서도 긴박한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경씨와 친밀한 관계인 한 소식통은 경씨가 자신의 법정 대리인을 물색하는등 한국검찰수사에 직면해 여러 대비를 하고 있다고 말하고 그러나 경씨가 자진해서 귀국해 검찰조사에 응하는 방안은 아직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소식통은 또 경씨가 최근 한국언론등에서 사실관계를 직접 문의해 오는 경우가 크게 늘자 한 지인에게 언론관계 일을 맡아달라고 부탁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노정연 환치기의혹을 제기하고 자진귀국해 검찰 수사를 받은 이모씨는 지난 2010년 10월 10일 시크릿오브코리아와 만난 자리에서 2009년 4월 노무현 비자금 수사당시 경연희씨가 자신에게 '기자 만날때 말조심해라. 함부로 떠들면 좋지 않다', '오빠 한국에 0 있쟎아, 걔라도 잡고 늘어져야지, 어떻게 해' 라며 자신의 가족까지 언급하며 협박하는등 심각한 위협을 받았다고 증언햇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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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펌 동아일보 채널a

지난 2009년 '박연차 게이트' 수사때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딸
정연 씨가 미국 허드슨 아파트를 매입한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대검 중수부가 당시 매입 자금을
미국에 송금한 것으로 알려진
은 모씨를 체포해
조사 중입니다.

노 전 대통령의 서거로
내사종결됐던 이 사건을
검찰이 전면 재수사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박성원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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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영상][단독]‘노무현 딸 100만 달러’ 재수사?
[리포트]

지난 2009년 '박연차 게이트' 수사 때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딸 정연 씨가
미국 맨하탄 허드슨 강변의 고급 아파트를
매입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당시 박연차 회장의 돈 140만 달러가
아파트 대금으로 건네졌는데,
2009년 100만 달러가 추가로 건네졌다는 의혹이
최근 제기됐습니다.

이 아파트의 원래 주인인 경모 씨와 가깝게 지낸
미국 카지노 매니저 돈 리 씨는
최근 거액이 담긴 돈 상자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 돈이 바로 정연 씨가 경 씨에게 보낸
아파트 대금 잔금이라는 겁니다.

[녹취 : 돈 리/ 카지노 매니저]
“‘정연아, 돈이 좀 급하게 됐다’ 하니까 저쪽에서 ‘알았다’ 그러는 거 같았어요. 그래 갖고, 자기(경모 씨) 말로는 ‘2,3일 주려고 했는데 하루에 (100만 달러가) 된다’고 하더라.”

경 씨는 리 씨에게 돈 심부름을 부탁했고,

리 씨의 동생이 경기도 과천역 근처에서
만 원짜리로 13억원 어치가 담긴 상자 7개를 건네받았습니다.

이후 은모 씨에게 이 돈을 전달했고, 은 씨가 이 돈을 외화로 바꿔 미국에 있는 경 씨에게 보냈다는 겁니다.

은 씨는 외제차 수입판매업자로,
은 씨의 인척이 경 씨와 가까운 사이로 알려졌습니다.

[녹취 : 돈 리/카지노 매니저]
"경○○가 얘기했어요. 삼촌이 다 해결했다고. 은○○, 은○○를 지칭해서 삼촌 하거든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어제 은 씨를 체포해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미국 송금 경위 등을 조사한 뒤 정연 씨 소환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채널A 뉴스 박성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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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사 의뢰서
  
  수신: 검찰총장
  참조: 대검 중앙수사 부장
 
 
 
 
 제목: ‘13억 원 돈상자’ 사건(100만 달러 밀반출) 관련자 수사 의뢰
 
 구체적인 물증(사진 등)과 여러 차례의 보도를 통하여 犯法사실(외환관리법) 혐의가 드러난 경연희(在美교포) 씨 主導 100만 달러 환치기 방식 밀반출 사건을 수사하여 100만 달러(13억 원)의 출처를 확인, 관련자를 의법처리해주시기를 요청 드립니다. 
 
 요약: 밀반출된 13억 원의 출처 조사, 이 돈이 자살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딸 노정연으로부터 나왔다는 밀반출 관련자들의 주장에 대한 조사, 경연희(미국내 노정연 실소유 콘도의 명목상 주인)의 도박 자금원 및 송금과정 수사, 대통령 부인 권양숙이 대통령 전용기에 100만 달러를 싣고 가 國賓특권을 이용, 在美가족에게 전했다는 의혹 등을 조사하여, 의법처리해주시기를 요청 드립니다. 
 
 수사 의뢰 이유
 
 1. 13억 원(100만 달러) 밀반출 관련자 2명이 공개한 物證 및 증언이 있습니다. 이달호(在美교포)는 여러 차례의 언론 인터뷰와 인터넷 게시글을 통하여, 그리고 그의 동생 이균호는 최근 月刊朝鮮(2012년 2월호) 인터뷰를 통하여 구체적인 증거들을 제시하였습니다. 요약하면, 2009년 1월 초 미국 코네티컷 주 폭스우즈 카지노 호텔 방에서 이달호(당시 카지노 직원), 경연희, 왕잉(홍콩계 중국인)이 동석한 가운데, 경연희가 국내 거주중이던 노정연에게 전화를 걸어 100만 달러를 급하게 보내라고 했고, 그 돈을 받아서 경연희 측 사람에게 중계해줄 사람으로 이달호의 국내 체류 남동생 이균호를 지정, 2009년 1월10일 오전 경기도 과천 전철역 입구에서 이균호가 신원미상의 ‘마스크와 선글라스를 쓴 남자’를 만나 13억 원이 든 7개의 사과․라면 상자를 수령, 이를 경연희가 지정한 50대 남자에게 전달하였으며, 이달호는 100만 달러 중 일부를 자신이 아는 사람을 통하여 ‘환치기’ 방식으로 경연희에게 전달하였다는 것입니다. 이균호는 돈상자를 자신의 방으로 가져와 보관할 때 찍은 휴대전화 사진까지 언론에 공개하였습니다. 이균호는 돈상자를 가져온 사람과 돈상자를 가져간 사람 및 경연희와 여러 차례 통화를 하였다고 하니 통화기록을 조사하면 쉽게 알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2. 경연희가 미국 폭스우즈 카지노 등에서 거액의 돈(이달호는 1000만 달러가 넘는다고 주장)을 도박으로 잃었음을 증명하는 내부 전산자료가 있습니다. 이달호가 제공한 전산자료에 의하면 한국 국적의 경연희(KYONG, YUNHEE)는 2003~2009년 사이 647일간 폭스우즈 카지노에 머물면서 882만2900 달러를 잃은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돈의 출처에 대하여 이달호는 부모의 송금만이 아닐 것이며, 송금도 합법적이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도박자금의 출처와 송금 과정의 수사를 의뢰합니다. 
 
 3. 이달호는 경연희로부터 들었다면서 대통령 부인 권양숙이 대통령 전용기 편으로 100만 달러를 미국으로 밀반출하였다는 주장도 하였습니다. 
 
 4. 이달호와 이균호는 2010년 9월부터 자신들의 주장과 증거물을 언론을 통하여 공개하고 수사를 촉구하였습니다. 이달호는 미국에 살고 있는데, 오는 2월 중순에 일시 귀국, 수사에 협조할 생각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검찰이 국법 수호의 의지만 있다면 사실을 밝혀내기란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5. 100만 달러 밀반출 건은 노무현 비자금 의혹 사건 때 수사대상이 되지 않았던 새로운 혐의입니다. 새로운 혐의가 등장하였으니 마땅히 새롭게 수사되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13억 원의 출처를 확인하여 의혹을 풀어주실 것을 요청 드립니다. 
 
 
 
 첨부자료
 
 1. 13억 돈상자 사진: 이달호가 2009년 1월12일 휴대전화기로 촬영한 것.
 2. 관련 기사: 일요신문, 월간조선, 조갑제닷컴 등
 3. 폭스우즈 카지노 내부 전산자료: 경연희의 도박 내역(이달호 공개)
 
 
 
 수사 의뢰인
 
 徐貞甲(국민행동본부 본부장)
 주소
 주민등록번호
 
 
 국민행동본부, 한국시민단체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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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의 딸 노정연씨의 환치기 의혹과 관련, 지난 2010년 10월 이같은 의혹이 제기된직후 검찰이 사실관계를 파악하는등 범죄정보수집에 나섰으나 결국 검찰수사로는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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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제보자인 이달호씨는 지난 2010년 10월 19일께 검찰요청으로 서울중앙지검 수사관과 통화를 통해 '노무현 13억원 환치기의혹'과 관련한 자세한 사실관계를 설명햇으며 이메일을 통해 경주연 전 삼성종합화학 회장의 딸 경연희씨등의 도박관계를 입증하는 팍스우드카지노 서류를 전달했습니다.

이날 통화는 서울지검 수사관이 10월 15일께 이씨에게 전화를 해 협조를 요청한데 따라 이뤄진 것입니다.  

이씨는 19일 서울지검 대표전화로 전화를 걸어 교환을 통해 그 수사관을 연결한 다음 노무현 13억원 환치기 의혹의 전말을 설명하고 검찰이 수사할 경우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습니다. 

이씨는 이날 통화에서 자신의 동생이 만원권 현금박스를 전달받은 경위등도 설명했으나 당시 검찰이 이씨의 동생을 만났는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씨는 또 이날 팍스우드카지노 객실에서 노정연씨와 경연희씨의 통화가 이뤄졌다고 주장한 2010년 1월 10일께 경연희씨가 이 카지노에 투숙했음을 입증할 수 있는 이  카지노 고객관리서류도 이메일을 통해 검찰수사관에게 전달했습니다.  

이날 통화는 검찰이 본격적인 수사를 한다기 보다는 범죄정보를 수집한다는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에 앞서 이씨는 10월 16일 토요일 시크릿오브코리아와의 전화통화에서 '서울지검 수사관이 15일 전화를 통해 이 사건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며 '그러나 전화로서는 신원을 알 수 없는 만큼 검찰수사관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씨는 또 그 이튿날인 10월 17일 오후 1시 55분[미동부시간] 한차례 더 시크릿오브코리아와 통화를 통해 이 문제를 의논했습니다.

검찰수사관이 자신의 신분과 전화번호등을 밝혔지만 이씨로서는 사안이 사안이니만큼 이를 다시 확인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시크릿오브코리아는 이씨가 전해준 수사관 이름을 여러 경로를 통해 확인한 결과 서울지검 수사관임이 입증됐으며 이같은 사실을 이씨에게 알렸었습니다.    

이씨는 실제로 수사하기는 힘들 것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일말의 기대를 접지는 않았으나 예상대로 검찰수사는 이어지지 않았고 그뒤 한두차례 이 수사관과 통화했지만 뽀족한 답변을 듣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로서는 이미 노대통령이 그 전해 5월 자살한 상황에서 다시 이 사건 수사를 시작하기 힘들다는 현실적 이유가 있었을 것입니다. 수사를 한다면 노대통령이 피의자가 될 수도 있는 상황인데 노대통령이 이미 유명을 달리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건은 2009년 봄 검찰이 수사한 내용이 아닌 새로운 내용이기에 반드시 그 진상이 밝혀져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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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상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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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출처  http://monthly.chosun.com/client/column/view_cgj.asp?C_IDX=42865&C_CC=A&tbKey=CGJ 
   

   

   

   

   
기사본문 이미지
이균호 씨가 자신의 원 룸에 일시 보관하였던
일곱 개의 돈상자 중 네 개를 먼저 전달하고
나머지 세 개의 돈상자를 휴대전화로 찍어 둔 것.


만 원 권이 꽉 찬 세 개의 사과상자를 이균호(미국명: 제임스 리)씨가 휴대전화기로 찍은 시각은 사진 밑에 2009년 1월12일 오후 3시6분으로 적혀 있었다. 지난 1월8일 경기도 광주의 한적한 카페에서 만난 李씨는 그 사진을 보여주면서 필자에게 이렇게 설명해갔다. 
그 며칠 전 미국 코네티컷 주 팍스우드 카지노에서 한국인 담당 이사로 근무 중이던 형 이달호(미국명 돈 리)씨가 동생 이균호 씨에게 전화를 걸더니 경연희 씨를 바꿔주었다고 한다. 李 씨는 형이 관리하는 카지노의 단골손님인 경연희 씨(삼성석유 전 회장 딸)를 두 번 만난 적이 있었다. 경 씨는 누군가가 연락을 할 터이니 돈을 받아달라는 부탁을 하였다고 한다. 직후에 ‘경연희 씨로부터 소개를 받았다’면서 이균호 씨의 휴대전화로 연락이 왔다. 두 사람은 만날 약속을 확정짓기 위하여 서 너 번 전화를 더 하였다고 한다. 이균호 씨는 “내가 전화를 할 때마다 전화기가 늘 꺼져 있어 받기만 하였다”고 했다. 두 사람이 ‘접선’을 약속한 곳은 경기도 과천 전철역의 出口(출구), 시각은 2009년 1월10일 오전 10시 前後(전후)라고 李씨는 기억한다. 그는 운전기사가 딸린 남의 자동차를 빌어서 약속 장소로 갔다. 그날은 매우 추웠다. 


마스크와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린 사나이

전철역 출구에서 만난 사람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선글라스를 쓰고 있었다. 나이가 ‘지긋해 보이는’ 사람이었다. 
“내가 빌린 차에 그분을 태웠습니다. 그가 시키는 대로 우회전, 우회전 하니 비닐하우스가 있는 한적한 곳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길 가에 사과 상자와 라면 상자가 섞여서 일곱 개가 쌓여 있었습니다. 만 원 권으로 속이 찬 상자였어요. 이걸 가져가라는 거예요. 저는 수표로 받는 줄 알았는데, 난감하였습니다. 그런데 13억을 받았다는 사인을 해달라는 거예요. 그 전에 경연희가 ‘수령증을 써 달라고 할 터이니 그때는 내 이름을 써라’고 했어요. 수령증을 써주면서 이들이 일을 좀 서툴게 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상자를 차에 실었어요?
“예. 싣고 이동중인데, 경연희에게서 다시 전화가 왔어요. 집으로 가는 길에 양재동에 들러 삼촌뻘 되는 누구에게 그 반, 즉 6억5000만원을 전해달라는 거예요. 제가 ‘운전기사가 옆에 있어 중간에 상자를 풀 수가 없으니 일단 내 집으로 간 뒤 연락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조금 있으니 한 남자가 휴대전화로 연락이 와서 만날 약속을 하였습니다. 저는 제가 세 들어 살던 역삼동의 원 룸에 돈 상자 일곱 개를 일단 올려다 놓고는 돈을 세어 6억5000만원을 네 개의 박스에 넣었습니다. 근처에 사는 누나를 불러 무거운 상자를 들고 르네상스 호텔 사거리로 가져갔습니다. 하도 추워서 큰길가에 돈 상자를 쌓아놓고는 던킨 도너츠 집으로 들어가서 커피를 마시면서 창 너머로 감시를 하였습니다. 이윽고 50대 남자가 나타났어요. 아우디를 몰고요. 명함도 받았는데, 이름이 ‘은oo’라고 기억되어요. 경연희와 동업관계인지, 여하튼 외제 자동차 판매상을 한다고 들었어요.” -그 사람도 마스크를 썼어요?
“아니에요. 그 사람이 ‘이게 뭐예요’ 해서 돈이라고 했더니 ‘어’ 해요. 그도 수표인 줄 알았는데 현금이니 놀랐을 거예요. 차로 실어 갔습니다.”
-나머지는 언제 전했습니까?
“다음 다음 날입니다. 경연희가 나머지도 그 사람에게 주라고 하더군요.”
李균호 씨는 세 개의 돈 상자를 이틀 묵히면서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어 두었다고 하였다. 돈 상자를 받은 직후 언론에서 노무현 一家(일가)를 둘러싼 불법자금 문제가 보도되더니 검찰 수사가 본격화되었다. 李 씨는 조금 찜찜하였지만 부르는 곳은 없었다. 


‘고다리’의 폭로

2010년 9월12일 미국 교포의 안치용씨가 운영하는 폭로 사이트 ‘SECRET OF KOREA’ 자유게시판에 ‘고다리(this4u2003)’란 사람이 이런 요지의 글을 올렸다(이 글은 같은 날 ‘전여옥을 지지하는 모임’이라는 네이버 카페에도 실렸다). 
&lt저는 미 동부에 있는 호텔 카지노에서 10년 가까이 한국인 담당 마케팅 이사로 일해 왔던 사람입니다. 그러던 중 전 삼성사 계열 그룹 회장으로 있던 경00과 그의 딸 경연희가 미화로 천만 불이 넘는 돈을 밀반출하였고, 그중에 일부가 (노무현 딸) 노정연과 관련된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경연희 씨는 수차례에 걸쳐 노무현 전 대통령 가족들로부터 200만 불 이상의 돈을 전달 받았으며 처음 미화로 백만 불을 받았을 때는 일련번호가 차례로 나열된 새 돈이어서 모 카지노 호텔방에서 담뱃재를 털어가면서 구겨서 조금씩 세탁하였다고 털어놓은 바 있고, 2009년 초에는 코네티컷 주에 있는 폭스우즈(FOXWOODS) 카지노에서 노정연과 통화 후(통화 당시 옆에 있었음) 당시 환율로 14억(편집자 注-13억의 착각인 듯)은 제 가족 중 일인(一人)에게 전달되었고, 경연희와 관련된 은oo(注-편집자가 익명화)라는 이에게 전달되었습니다. 그중 30만 불 정도는 제가 아는 환치기 브로커에게 소개시켜주었고 나머지는 본인(注-경연희)이 밀반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연희는 2008년부터 2009년 초까지 천만 불이 넘는 돈을 도박으로 탕진하였고, 그밖에 다른 카지노를 더한다면 그 액수는 훨씬 더할 것입니다.&gt
9월22일에 올린 글에서 ‘고다리’는 이른바 ‘13억 돈상자 의혹’(편의상 필자가 붙인 이름)의 발단을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였다. &lt경연희가 그의 친구 왕잉(홍콩계 미국인)과 제가 있는 자리에서 노정연과 통화 후&gt 노정연의 송금이 이뤄졌다고 주장한 것이다.&nbsp&nbsp 


“내 옆에서 노정연 씨와 통화하였다.”


   
   
   
   
   
   
기사본문 이미지
돈 상자를 전달했다는 역삼동 르네상스 호텔 앞 사거리
(맞은 편 던킨도너츠 앞 길가에 돈 상자를 쌓아두었다고 함)
필자는 지난 1월9일 아침 미국 서부 지방에서 사는 ‘고다리’, 즉 이달호 씨와 통화를 할 수 있었다. 그는 폭스우즈 카지노 호텔 특실(하루 숙박료가 1200 달러라고 했다) 응접실에 자신과 경연희 및 왕잉 씨가 함께 있는 가운데서 경 씨가 노정연 씨에게 몇 번 전화를 걸었다고 주장했다. 왕잉 씨는 홍콩계 미국인(여성)으로 경 씨와는 친구 사이다. 

-경연희 씨가 통화한 상대가 노정연 씨라는 것은 어떻게 알았습니까?
“그 전부터 경연희-노정연 관계를 알았고 그날도 여러 번 노정연 이름이 나왔어요. 경연희가 전화를 걸기 전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어요. (노정연에게) 아파트를 팔았는데, 지불이 안 끝났다 운운 했습니다.”
경 씨가 노정연 씨에게 판 아파트 대금의 잔금을 지불할 것을 요구한 전화라는 요지였다. 
-통화중 ‘노정연’ 혹은 ‘정연’이란 말이 나왔나요? 경 씨가 노정연한테 전화를 건다고 했나요. 
“그럼요. 그날 여러 차례 전화가 있었습니다. 경연희가 한국으로 전화를 걸어 ‘정연아’라고 부르면서 100만 달러를 보내라고 하고, 얼마 뒤 노정연이 언제, 어떤 방법으로 돈을 건네겠다고 경연희한테 다시 전화를 하여 설명을 하고, 나는 나대로 동생에게 연락을 해서 어떻게 돈을 받으라고 설명을 해주고 하는 식으로 말입니다.”
그는 동생이 개입된 것은 경연희 씨가 심부름을 시킬 사람이 자리를 비워 응급조치로 동생에게 부탁을 하게 된 때문이라고 했다. 
“동생에게 돈을 인수하여 하루만 보관하라고 했어요. 동생이 은oo라는 사람에게 돈상자를 넘겨주는 날 전화가 왔어요. 길가에 돈상자를 쌓아놓고 커피숍으로 들어와 커피를 마시면서 감시를 하고 있는데 ‘아무도 안 가져 가네’라면서 웃더군요.”


“100만 달러는 콘도 매입 잔금인 듯”

이달호 씨는 “경연희가 권양숙 여사 이야기도 여러 번 하였다”고 했다. 
“어느 날 얼굴이 상기되어 오더니 권양숙 씨를 만나 식사하고 왔다면서 돈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2007년 여름으로 기억 됩니다. 권 여사가 (노무현 대통령의) 國賓(국빈)방문 때 100만 달러가 든 가방을 들고 와서 자신에게 전해주었다는 거예요. 40만 달러 이야기도 했습니다.”
-100만 달러 가방과는 다른 돈입니까?
“다른 돈이에요. 그 40만 달러는 자니 워커 블루 상자에 꽉 들어 차 있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이달호 씨는 노정연 씨로부터 100만 달러를 받은 후 경연희 씨가 “며칠 여유를 줄려고 했는데 바로 되네”라면서 ‘즉시 현금이 조달되는 걸 보니 돈이 많이 쌓여 있는 모양이구나’라는 요지의 이야기를 하였다고도 했다. 
李 씨는 “경연희가 아무리 부잣집 딸이라고 해도 미국에서 돈을 버는 것 같지 않은데, 1000만 달러가 넘는 거액을 카지노에서 날리고도 2, 3억 원짜리 자동차를 몰고 부동산을 여러 개 보유한 상태에서 잘 사는 게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경연희 씨가 쓰는 돈이 부모가 붙여주는 것뿐이 아닐 것이란 주장이었다. 
이달호 씨는 경연희 씨가 허드슨 클럽의 콘도를 170만 달러에 사서 노정연 씨에게 240만 달러에 팔아 약70만 달러를 남겼다고 본다고 했다. 검찰은 2009년 노무현 비자금 사건 때 박연차 회장이 노정연 씨의 부동산 매입(또는 생활) 자금으로 미국으로 불법 송금한 40만 달러를 확인하였다. 검찰은, 2007년 6월 말 노무현 대통령이, 시애틀 경유, 과테말라 방문을 위하여 출국할 때 권양숙 씨가 100만 달러가 든 가방을 들고 (전용기를 타고) 가 노정연 씨에게 전달하였을 것이라고 의심하였다. 여기에 13억(100만 달러) 돈상자를 포함하면 노정연 씨에게 전달된 돈은 240만 달러 정도로서 콘도 매입자금 추정액과 거의 일치한다.


“권양숙 여사가 100만 달러 가방 들고 왔다더라.”

이달호 씨는 경연희 씨로부터 이런 요지의 이야기를 들었다고 했다. 
“국빈자격으로 방문하면 세관 검사를 받지 않기 때문에 가방에 현금을 넣어 가져 들어올 수 있다고 하더군요. 언젠가는 권양숙 여사로부터 받은 일련번호가 이어진 100 달러 지폐를 카지노로 가져와 며칠 걸려 묵은 돈과 섞어서 썼다더군요. 추적을 피하기 위하여 그렇게 한 듯해요. 한번은 경연희 씨가 ‘서민 대통령은 무슨 서민 대통령...’이라고 비아냥거리더군요.”
이달호 씨는 경연희 씨와 결별한 과정을 이렇게 설명하였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한 직후 경연희가 절 부르더니 그동안 있었던 일에 대하여 입을 닫으라고 협박조로 이야기하였습니다. 카지노 회사 측에도 저에 대한 험담을 많이 하였습니다. 회사는, 경연희가 가장 큰 고객이므로 무시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회사에선 저에게 퇴직 후 6개월간 월 1000만 원 정도의 급여를 계속 지급해줄 터이니 그만두라고 통보하더군요. 그러다가 2010년에 조현오 경찰청장이 노무현 비자금 관련 발언을 하여 시끄럽게 되는 것을 보고 비밀을 많이 알고 있는 저로선 화가 났습니다. 우리 한국 교포들은, 대통령을 지낸 사람이 수사를 받던 중 자살하는 바람에 창피하게 생각하는데, 한국에선 그런 사람을 무슨 영웅처럼 미화하니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런 감정으로 인터넷(전여옥 의원 지지 카페)에 댓글을 올렸더니 일요신문과 SECRET OF KOREA 기자가 연락을 해왔습니다. 댓글이 나간 직후 경연희 씨도 저를 찾아와서 회유를 하려 했습니다.”


중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돈상자 사진

李 씨 형제의 증언과 돈상자 사진의 實在(실재) 등으로 미뤄 볼 때 13억 원이 노정연 씨에게서 나온 돈일 가능성이 있다. 이 가능성이 언론의 취재나 검찰 수사에 의하여 사실로 확인된다면 중대한 문제가 야기된다. 
*2009년 5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로 중단된 비자금 수사와는 별도로 노무현 一家에 대한 추가 조사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노무현 비자금 수사를 맡았던 大檢(대검) 중앙수사부 관계자에 따르면 그때 노정연과 경연희를 조사하긴 하였으나(경연희는 전화 조사) ‘13억 돈상자=100만 달러 환치기’ 혐의는 수사선상에 오르지 않았다고 한다. 새로운 혐의(외환관리법 위반 등)가 드러났으니 새로운 수사가 필요하게 되는 것이다. 
*‘13억 돈상자’가 전달된 2009년 1월10일은 노무현 一家(일가)에 대한 수사망이 좁혀오던 시기였다. 2008년 12월4일 노무현 형 노건평 구속, 12월12일 노무현 측에 비자금을 제공한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 구속. 이런 시기에 노정연 씨가 하루 만에 현금 13억 원을 만들어 미국으로 송금할 수 있었다면 노무현 一家(일가)가 관리하던 비자금이 상당히 많았다는 추리를 가능하게 한다. 
*100만 달러가 노정연 씨의 콘도 매입 殘金(잔금)으로 보내진 것이라면 노무현 전 대통령이 검찰 조사 때 부인하였던 미국 내 주택 매입이 사실이란 이야기가 된다. 
*2007년 6월 박연차 회장이 급히 마련하여 정상문 비서관을 통해 권양숙 씨에게 전달한(검찰 파악) 100만 달러의 그 후 행방에 대하여 권 씨는 검찰 조사 때 함구하였으나, 검찰은 대통령 전용기에 싣고 가 미국에서 딸이나 아들에게 전해졌을 것이라고 추정하였었다. 이 추리는, 이달호 씨가 전한 경연희 씨의 주장과 일치한다. 
*노무현 세력이 민주통합당의 주도권을 장악해가고 정치권이 ‘돈봉투’ 사건으로 시끄러운데 그보다 훨씬 심각한 ‘13억 돈상자 사건’이 수사대상이 되면 상황이 복잡해질 것이다.&nbsp
&lt월간조선 2월호에 全文이 실려 있음&gt

입력 : 2012-01-17 12:25   출처 : 월간조선 2012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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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검사로만 살고 싶었는데 그 꿈을 이루지 못하게 됐다. 저승에 가서 노무현 전 대통령을 만나면 왜 그랬느냐 (그런 선택을 해서 검사로서 삶을 그만두게 한 것을) 따지고 싶은 심정이다. 빚을 갚으라고 말할 것이다.”

원본출처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10670.html

이인규 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이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 지 1년 뒤 사석에서 한 말이다.

이순혁 <한겨레> 기자가 최근 펴낸 책 <검사님의 속사정>(씨네21북스)에서 억울함을 토로하는 이인규 전 중수부장의 말을 전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일가족 비리의혹 수사를 지휘한 이 전 중수부장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 지 2개월 뒤인 2009년 7월 정치적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떠날 때도 그는 “수뢰사건 수사중 예기치 못한 불행한 일이 발생했다고 해서, 수사팀에 대해 사리에 맞지 않는 비난과 책임론을 제기하는 것은 매우 걱정스러운 일”이라며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와 관련한 비판에 불편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 전 중수부장은 그로부터 1년여 뒤 이순혁 기자와의 식사자리에서 “여든 야든 걸리면 걸리는 대로 때려잡는 게 검사의 일 아니냐. 범죄 혐의가 명백해 보이는데 전직 대통령이라고 사건을 덮고 넘어가는 게 바른 검사가 할 일인가?”라고 항변했다. 1년 전 지닌 불편함과 억울함을 1년 뒤에도 여전히 가지고 있었던 셈이다.

이 기자는 이 책에서 인터넷상에서 경제 위기를 전하다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미네르바 사건, 배임 혐의로 기소된 정연주 전 한국방송 사장 사건, 명예훼손 등으로 기소된 문화방송 <피디수첩> 사건 등을 예로 들며 검찰이 왜 이상한 기소를 일삼고 있는지, 그 원인을 검찰의 인사시스템·검사 개개인의 성향 등 ‘속사정’에서 찾아냈다. 또한 “검찰 역사에서 씻을 수 없는 오욕으로 남게 된” 노무현 전 대통령 사건 수사가 어떤 방식으로 이뤄졌는지, 왜 이런 수사가 이뤄질 수밖에 없는지를 되짚었다.

이인규 전 중수부장은 노무현 전 대통령 일가족 비리 의혹 사건을 담당한 머리에 해당했다. 그가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신병 처리 방침을 고민하던 사이, 노무현 전 대통령은 부엉이 바위로 올라가 참담한 선택을 했다. 이후 검찰 안팎에서 검찰의 무리한 수사에 대한 비판이 흘러나왔다.

책에서 소개한 한 검찰 간부는 수사 지휘부인 이인규 전 중수부장과 당시 주임검사였던 우병우 당시 중수부 중수1과장에 대해 “망나니”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책에서 전하는 이 검찰 간부의 논리는 이렇다. “이인규와 우병우가 ‘내가 뭘 잘못했느냐’고 항변하는데, 망나니는 망나니인 줄 알아야 한다. ‘너 저기 가서 목 쳐’라고 해서 전직 왕의 목을 쳤는데, 그럼 자기가 죽은 왕과 같은 반열이 되나? 명을 받아 목을 친 망나니는 그냥 망나니일 뿐이다.” 이 검찰 간부는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은 그만한 허물이 없어서 손 못 댔나? 강한 놈한테는 철저히 아무 말 못하면서, 봉하마을 내려간 힘없는 노무현만 잡아 족치는 것, 이건 비겁한 짓이지”라고 말을 이어갔다. 같은 권력이지만 힘을 다한 권력 앞에서만 날카로워지는 검찰이 휘두르는 칼의 비열함을 토로한 것이다.

책이 전하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수사 과정은 참혹하다. “노 전 대통령은 이인규 중수부장 집무실에서 약 10분간 차를 함께 한 뒤 조사실로 이동했다. 우병우 중수 1과장이 직접 조사를 했다. 대검 간부들과 수사팀 검사들은 CC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조사 광경을 지켜봤다. 의혹 분야별로 문답이 오갔는데, 노 전 대통령의 답변이 있을 때마다 CCTV로 조사과정을 지켜보고 있던 담당분야 수사검사는 메신저를 통해 우 과장에게 ‘그러면 ~을 물어봐라’ 등 얘기를 건넸다고 한다. 노 전 대통령 본인은 느끼고 있었는지 모르지만, 원격 코치를 받아가며 신문이 이뤄졌고, 노 전 대통령 자신은 동물원 우리 안의 동물과도 같은 구경거리 신세였던 것이다.”

2008년 11월 노 전 대통령의 형 노건평씨를 세종증권 매각 비리 사건으로 구속하면서 시작된 검찰의 노 전 대통령 측근 조이기는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의 진술을 토대로 2009년 3월 노 전 대통령의 가족·친지·측근·친구 등 주변 인물로 번져갔고 결국 노 전 대통령 직접 수사로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검찰이 신병처리 방침을 두고 언론플레이를 하면서 지지부진 하는 사이 노 전 대통령이 예상치 못한 선택을 한 것이다. 검찰 안팎에서는 수사가 6개월가량 지속하면서 노 전 대통령이 느꼈을 중압감이 막대했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를 본 뒤 검찰 ‘원조 특수통’인 심재륜 전 부산고검장은 검찰동우회 소식지에 ‘수사십결’이라는 글을 기고하기도 했다.

심 고검장은 ‘칼은, 찌르되 비틀지 마라’, ‘수사의 목적은 달성하되, 공연히 불필요한 고통을 줘서는 안 된다’, ‘언론과는 불가근 불가원하라’ 등 노무현 수사를 담당한 당시 대검 중수부 수사팀의 수사 행태를 꼬집는 수사의 정도를 제시했다.

박수진 기자 jin2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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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오 경찰청장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차명계좌 발언 관련 사건에 대한 질문을 받고 미묘한 뉘앙스의 답변을 내놓아 ’진의’를 확인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2/16/2011121602290.html?news_Head1 

조현오 청장은 16일 경찰청 기자실에서 10·26 재보선 디도스 수사 관련 간담회를 마치고 나가던 중 (차명계좌 발언 관련 명예훼손 사건으로) ’검찰로부터 출석 요구 질문을 받았느냐’는 질문을 받자 “나는 거짓말하는 사람이 아니다”고 답한 뒤 자리를 떴다. 

취재진이 발언의 의미를 다시 물으려 했지만 조 청장은 이미 자리를 떠버려 ’노 전 대통령이 차명계좌를 갖고 있었다’는 의미로 발언한 게 아니냐는 등 해석이 분분했다.

조 청장은 서울지방경찰청장 재임 시절 특강에서 “(노 전 대통령이) 뛰어내리기 바로 전날 거액의 차명계좌가 발견되지 않았나”라고 말한 사실이 공개돼 노무현 재단과 유족으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한 상태다. 

김재현 경찰청 대변인은 발언이 문제 되자 “확인 결과 조 청장의 발언은 오늘 간담회 때 얘기한 내용이 거짓이 없다는 점을 마지막에 확인한 것으로 해당 질문에 대한 답변이 아니었다”고 해명하며 진화에 나섰다. 

조 청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경찰은 디도스 공격 사건을 외압 없이 엄정하게 수사했고 근거 없는 의혹 제기에 유감을 표명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일부 언론이 검찰이 조 청장을 명예훼손 고발 사건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만간 소환할 것이라는 내용을 보도하면서 조 청장 출석 문제는 다시 한번 경찰 내에서 민감한 사안이 됐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조 청장의 소환 여부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고 부인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조 청장은 검찰의 서면조사 등에도 성실히 응했으며 앞으로도 의혹을 규명하는데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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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6 - [분류 전체보기] - 노정연환치기수사 이미 깊숙히 진행됐다 ? - 'F카지노 최근 공문받았다'
2012/01/18 - [분류 전체보기] - 검찰, 사실은 2010년 10월 이미 '노무현환치기의혹' 정보수집나서

노정연, 경연희에 '비자금'약점잡혀 끌려다녔나? - 이게 콘도계약서[첨부]
 http://andocu.tistory.com/3368

경연희, 두개이상 이름사용 - 천만불 잃고도 또 고급주택 매입 http://andocu.tistory.com/3372

 
2010/10/12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노무현비자금 백만달러 환치기 직접 개입'폭로 : 삼성 전 임원 딸 관여-검찰수사와 일부 일치

[노무현비자금] 노전대통령이 차마 밝힐수 없었던 백만달러 과연 어디로http://andocu.tistory.com/2983

2011/01/05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경연희, 두개이상 이름사용 - 천만불 잃고도 또 고급주택 매입

 

비자금 약점을 잡고 노정연씨를 압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경주현 전 삼성종합화학 회장의 딸 경연희씨는
지금까지 밝혀진 것만 뉴저지에 3채의 주택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 분당에도 자신의 집을 가지고 있는등 엄청난 재산을
가진 것으로 보입니다

또 그의 아버지 경주현씨는 모재벌회장의 보유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된 서울 서초동 소재 최고급 빌라를 소유하고 있으며
서장석 변호사는 경연희가 뉴저지 콘도 최초 매입때부터 경씨 부동산에 관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연희씨는 2006년 7월 26일 뉴저지 허드슨클럽 콘도 400호를 1백51만여달러에, 콘도 435호를 1백30만달러에 매입하는등
당시 매입가만 2백81만달러에 달했습니다
400호 매입할 당시 90만9천달러를 빌렸습니다

경연희씨가 매입한 콘도중 400호는 그녀와 특수관계로 알려진 중국인 왕모씨에게 2007년 4월 25일 무상증여했으나 사실상
그녀의 소유로 추정됩니다
2007년 4월 25일 왕씨에게 콘도를 넘겨줄때 가격이 1달러였으며 세금은 0달러였습니다

경연희씨가 매입한 콘도중 435호는 2006년 7월 26일 매입뒤 4개월이 채안된 11월 16일 그녀의 어머니인 한초자씨와 공동소유로 변경, 현재까지 소유하고 있습니다

경연희씨는 또 지난 2009년 10월 8일 뉴저지주 허드슨카운티에 2백60만달러짜리 주택을 매입, 현재까지 소유하고 있습니다
2층으로 백5평크기[3740 SQ FT]인 이 주택은 내부에 엘리베이터가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호화주택입니다

이외에도 경씨는 뉴저지주 엣지워터, 포트리, 뉴욕주 이타카등지에 살았던 기록이 있으며 메사추세츠주에도 살았던 것으로 확인돼 이곳에도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을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경씨는 미국 부동산외에도 지난 2002년 2월 한국의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40평 아파트를 구입해 소유하고 있습니다
경씨는 이 아파트 매입당시 1억8백만원을 외환은행에서 빌렸다가 약 1년 6개월뒤 상환했습니다

커네티컷주 모카지노에서 2008년초부터 약 1년 3개월사이 천만달러를 탕진한 것으로 알려진 경연희는 그 많은 돈을 잃고도
자신의 부동산은 고스란히 그대로 소유하고 있고 또 지난 2009년에는 2백60만달러 주택을 사들이기도 하는등 과연 이 엄청난 재산을 어떻게 모았는지 궁금해 집니다 
 
이사건 최초 제보자인 A씨는 2009년 1월 경씨가 전화로 노정연씨를 연락해 1백만달러를 환치기로 받았으며 노정연씨가 압박당하는 분위기 였다고 밝혀 이 돈이 9개월뒤 2백60만달러 주택을 사들이는 종잣돈이 됐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또 경연희씨와 왕임씨간에 콘도매매계약에 같은 날짜로 같은 부동산에 대해 두개의 서로 다른 계약서를 작성해 준 서장석 변호사는 2006년 7월 경연희가 이 콘도 400호를 최초 매입할때부터 변호사로 매매에 관여한 것으로 계약서검토결과 확인됐습니다
[뉴저지 허드슨카운티 DEED BOOK 7972 PAGE 0237]

그러므로 서장석 변호사가 경연희씨 부동산 매입전말은 물론 경연희-노정연간 콘도계약등에 대해 알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적어도 경연희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많이 알고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경연희씨 부모가 삼성종합화학 회장을 지낸 경주현씨입니다
아마도 부자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토록 많은 돈을 미국으로 보내기는 쉽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과연 경연희씨의 재산은 어떻게 형성된 것일까요.

카지노에서 천만달러를 탕진하고 대통령의 딸과 부동산 거래를 했으며 거금을 환치기했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비자금 폭로를 빌미로 대통령의 딸을 압박했다는 증언도 나오고 있습니다
경찰청장은 전직 대통령의 거액 차명계좌가 발견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진실은 무엇인가, 속시원히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