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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언론보도2010. 7. 1.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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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강원지사 권한대행을 맡은 강기창 행정부지사는 기자간담회에서 "도정 운영에 대한 책임과 의무는 모두 내 판단으로 결정한다. 예외적인 상황은 행정안전부와 협의할 수도 있다. 법과 원칙에 의해 내 책임 아래 처리한다"고 밝혔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7/02/2010070200137.html?Dep1=news&Dep2=top&Dep3=top

강 권한대행은 이광재 지사가 직무정지 기간에도 강원도를 위한 활동을 하겠다는 것에 대해 "정지된 직무의 범위는 경우에 따라 해석이 달라 쟁송으로 가리는 경우가 많다"며 "일반적으론 도지사 지위에서 행하는, 법령에 기반을 둔 모든 행위가 직무정지에 해당된다"고 정의했다. 이 지사와 협의할 것이냐는 질문에 "일상적인 협의는 어렵지만 강원도를 위한 것은 한다"며 "다만 직무와 관련된 업무들은 협의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강 대행은 이날 이광재 지사 직무정지로 인해 공석이 될 것으로 우려됐던 정무부지사와 보건복지여성국장에 대한 인사도 했다. 강 대행은 "시급하지 않은 인사는 다음 집행부가 들어와서 하는 것이 사리에 맞지만 요인이 있으면 정상적인 인사는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 대행은 "예외적 상황 속에서 성실히 직무를 수행해 도정공백이 없도록, 도민 걱정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광재 도지사 인수위원회가 작성한 보고서와 관련, "이 지사 공약사항을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내년 예산 편성시 재원을 감안해 우선순위를 정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