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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제트리 삼성상속녀2010. 10. 2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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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제트 리관련 삼성해명 일부 거짓판명, 원본은 공항당국이 아니라 마약나른 전세기회사에 보내졌다

http://andocu.tistory.com/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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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을 운반하다 체포된 리제트 리의 보석청문회에서 연방검찰이 압수수색을 통해 입수한 이른바 '삼성'문건을 전격 공개했습니다

[검찰공개 압수문건 과 삼성공개 원본문건, 삼성공개 데이빗 스틸 서명등 3개 문건을 원본 그대로 하단에 공개합니다
단 삼성이 이메일로 보낸 데이빗 스틸 서명자료중 데이빗 스틸의 얼굴등은 싣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삼성이 이 문건이 위조됐다고 주장함에 따라 연방검찰이 문건의 진위여부를 밝히기 위해 어떤 방식으로든 삼성에 대한
조사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연방검찰이 어제 보석심리중 공개한 문건은 연방마약단속국이 지난 6월 14일밤 리제트 리를 체포한 뒤 법원으로 부터 압수
수색영장을 발부받아 리제트 리의 비버리힐스 아파트를 압수, 수색해 입수한 문건입니다

검찰이 공개한 문건의 내용은 매우 충격적입니다

1장짜리의 이 문건은 지난 6월 13일자로 삼성전자아메리카 레터헤드지에 작성된 것으로 작성자는 삼성전자아메리카의 데이빗 스틸 부사장으로 돼 있습니다

이 문건에 따르면 '리제트 리는 삼성의 3세 상속녀'라며 '리제트 리의 개인 비행기 3대가 엘리트 행거에 계류할 것이며
삼성의 보험관련 부서에서 리제트 리의 물건등에 대해서 책임을 질 것' 이라는 충격적 내용을 담고 잇습니다

이 문건에는 작성자가 삼성전자 아메리카 부사장 데이빗 스틸이라고 명시돼 있고 서명까지 돼 있습니다

문서작성일자인 6월 13일은 리제트 리가 마약을 운반하다 오하이오 콜럼부스 공항에서 적발되기 바로 전날입니다

연방검찰은 시크릿 오브 코리아에 이메일로 이문서를 전하며 연방마약단속국이 법원의 압수수색영장을 받아 비버리힐스 아파트에 대한 영장 집행과정에서 입수한 것이라고 적시했습니다

리제트 리의 이모가 리제트 리가 이병철회장의 딸 코린 리의 딸이라고 어제 보석심리에서 진술한데 이어 연방검찰이 압수
수색을 통해 확보한 '리제트 리가 삼성의 3세 상속녀'라는 '리제트 리 삼성문건'을 법정에서 제시함에 따라 그야말로 큰
파문이 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삼성은 검찰이 공개한 '리제트 리 삼성문건'에 대해서도 데이빗 스틸의 서명이 위조됐으며 이 문건의 원본문서가 있다며 원본문서를 공개하고 삼성과 리제트 리는 무관하다는 부인입장을 다시 한번 밝혔습니다

삼성이 원본이라고 공개한 문건은 2문단으로 된 문건인 반면 검찰이 공개한 문건은 5문단의 문건으로 삼성은 원본문건에
3문단이 추가됐고 데이빗 스틸의 서명도 운전면허증등에 게재된 서명과 다르다고 주장했습니다 

삼성이 위조 추가됐다고 주장한 3문단은 바로 '리제트 리는 삼성의 3세 상속녀'라며 '리제트 리의 개인 비행기 3대가 엘리트 행거에 계류할 것이며, 삼성의 보험관련 부서에서 리제트 리의 물건등에 대해서 책임을 질 것' 이라는 내용을 담은 부분입니다 

즉 리제트 리와 이병철 전회장의 관계를 밝히고 있는 핵심적인 부분이 위조,추가됐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삼성말대로라면 검찰이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리제트 리 삼성문건'은 누군가가 위조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삼성 원본과 검찰 압수문건을 비교해 보면 논란이 되고 있는 3문단을 제외하고는 모든 것이 동일함을 알 수 있습니다 

2개 문건의 작성일자, 작성자, 문건의 제목, 맨위 2개문단의 내용이 조사하나 틀리지 않고 정확히 일치합니다 
작성일자는 6월 13일, 작성자는 데이빗 스틸 부사장, 문건의 제목은 CONFIRMATION OF EVENT, 6월 30일 반 나이스공항
이벤트, 게다가 2개문단 내용까지 똑 같았습니다 
 
[아래 삭선 3문장은 아래로 대체합니다 10/28/2010 밤]

삼성은 리제트 리의 제안으로 공항에서 이벤트를 개최하기로 하고 공항에 공문을 보내고 그 공문을 리제트 리에게 참조메일로
전달했다고 합니다

삼성은 리제트 리가 이 참조메일로 받은 원본문건에다 누군가가 핵심쟁점이 되고 있는 3개 문단을 추가시키고 서명을 위조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결국 원본문건을 리제트 리가 이메일로 받았으므로 작성자, 작성일자, 상위 2개문단등이 검찰 압수문건과 같을 수 밖에 없다는
해명입니다

그러나 레터헤드지를 사용하는 경우 통상 수신자를 정확히 명기하는데도 불구하고 원본문건에도 수신자가 전혀 명시되지 않은 점은 의문으로 남습니다. 아마도 해외업체들과 문서를 주고 받은 경험이 있다면 누구나 이 사실을 알 것입니다

만일 검찰 압수문건이 위조됐다고 하더라도 어떻게 개인기업의 내밀한 문서가 작성일자, 작성자, 문건의 제목, 2개문단 내용까지 일치할 수 있는가, 누군가 삼성내부를 꿰뚫어보는 실력자가 아니라면 이토록 적지 않은 부분이 일치하는 위조문건을 만드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지적입니다 

또 누군가 삼성의 문건을 빼낸뒤 3개문단을 추가했다면 삼성문건을 빼낼수 있는 능력을 가진 실력자가 위조를 한 셈이 됩니다

특히 문건에는 수신자가 명시돼 있지 않지만 삼성이 이 문건은 공항에 보내진 문건이라고 확인해 위조라면 위조자가 어떻게
정확히 공항에 보낸 문건을 빼냈는가 라는 의문이 제기됩니다 
 
삼성은 데이빗 스틸 부사장의 운전면허증, 신용카드, 그리고 원본문건등의 서명을 제시하며 검찰 압수문건과는 다르며 데이빗 스틸 또한 이같은 문서를 작성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실제 삼성이 제시한 원본문건과 검찰 압수문건의 서명은 약간의 차이가 있었습니다만 서명이 위조의 결정적 증거가 되는가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렸습니다

[추가합니다]
삼성측이 원본문건과 검찰 압수문건의 데이빗 스틸 부사장의 이메일 주소가 다르다고 밝혀왔습니다
원본문건은 dgsteel@samsung.com 인 반면 검찰압수문건의 이메일 주소는 dacid-steel@samsung-us.com 이었습니다
이메일 어드레스 부분의 상이함을 명시해 달라는 삼성측의 요청을 수용, 이부분이 상이함을 밝힙니다

이처럼 삼성이 검찰압수문건이 위조됐다고 주장함에 따라 검찰이 문건의 진위여부를 밝히기 위해 어떤 식으로든 삼성에 대한 조사가 불가피하다는 것이 법조계의 분석입니다 

연방검찰은 오늘 삼성 조사여부에 대해 '지금은 뭐라고 말할 수 없다'며 즉답을 회피했습니다 
그러나 진위여부는 밝힐 것이라고 말해 진위여부를 밝히는 조사가 이뤄질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또 작성자, 작성일자등 위조치고는 일치하는 부분이 많다고 질문하자 '좋은 질문이다 그부분은 이상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리제트 리의 생모인 코린 리의 소재, 그리고 리제트 리의 할머니이자 코린 리의 생모의 소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어제 보석청문회에서 자세한 주소지는 언급되지 않았으나 코린 리가 현재 서울에 살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코린 리의 생모의 소재나 생사여부는 오리무중이지만 리제트 리가 어머니와 아버지, 양부모와 이모 그리고 할머니에 대해
미안하다고 변호사에게 언급함에 따라 코린 리의 생모가 살아 있을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또 일본에서 파친코업체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요시 모리타씨의 소재를 찾는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특히 제임스 오웬변호사는 지난 5일 스포츠 서울닷컴, 시크릿 오브 코리아등과 만나 요시 모리타가 소니사와 
소니 관련회사의 주식을 소유한 주주이며 리제트 리와 지속적인 만남을 가졌다고 확인함에 따라 생부 요시 모리타씨도
리제트 리와 이병철회장의 관계를 입증할 핵심인물로 떠오르며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검찰공개 리제트리-삼성문건
 

리제트 리 검찰공개 문건

리제트 리 검찰공개 문건


삼성공개 문건원본 및 삼성공개 데이빗 스틸 부사장 서명자료
 
삼성공개 리제트리 문건 원본

삼성공개 리제트리 문건 원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