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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언론보도2010.08.13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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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ANC▶

조현오 경찰청장 후보자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차명계좌 때문에 목숨을 끊었다고 발언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노 전 대통령측은 법적 대응 입장을 밝혔고 여론의 비난도 빗발치고 있습니다.

강민구 기자입니다.

원본출처 MBC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00814072145901&p=imbc

◀VCR▶

조현오 경찰청장 후보자는

지난 3월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유에 대해

뛰어내리기 전날

거액의 차명 계좌가 발견됐다"고 말했습니다.

"권양숙 여사가 민주당에 얘기해

특검을 못하게 했다"고도 했습니다.

노 전 대통령의 측근인 문재인 변호사는

즉각 법적 대응 입장을 밝혔습니다.

◀SYN▶ 문재인

"전혀 터무니 없는 얘기고요.

용서할 수가 없고요.

반드시 책임을 물을 작정입니다."

트위터에는

"망언에 책임을 져야 한다"며,

사퇴를 촉구하는 비난 글들이

빗발치고 있습니다.

민주당도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하며,

"인사청문회를 통해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현오 후보자는

"집회.시위가 많아지는 4, 5월을 앞두고,

법을 엄정히 집행하라는 차원에서 한 얘기"라고

해명했습니다.

"노 전 대통령께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면서

급히 진화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불법 위장 전입 사실이 드러난데 이어

발언을 두고 법적 시비에 휘말릴 처지가 되면서

파문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강민구입니다.

(강민구 기자 mingoo@imb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