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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강남주택부지는 당일 2번유찰끝에 예정가 80%에 매입 -삼성동 84-3번지 http://andocu.tistory.com/3440

최근 경영일선에 복귀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국내 최고가 아파트인 서울 강남 삼성동 '아이파크'를 구입한 지 1년여 만에 3억원을 손해보고 처분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4/08/2010040801945.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4

8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2008년 7월 초 본인 명의로 구입했던 아이파크 아파트 1채를 1년만인 지난해 7월 초 K모(여·27세)씨에게 매입가격(32억원)보다 3억원 낮은 29억원에 팔았다. 주택 구입시 내야 하는 취득·등록세가 약 6000만원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한 손해를 감수하고 매각한 것이다.

이 회장이 소유했던 아파트는 '웨스트윙' 동(棟)의 33층으로, 주택규모는 전용면적 145.046㎡(43.5평)형이었다. 방 4칸에 욕실 2개가 딸려있으며, 아이파크에서 가장 작은 집이다.

현지 부동산 중개업자들은 "이 회장이 한창 강남 집값이 오르던 시기에 샀다가 집값이 하락하던 시점에 팔았다"고 말했다. 실제로 아이파크는 지난 2008년 말 금융위기 이전까지 시세가 뛰다가 작년 초부터 하락세로 돌아섰다. 한때 30억원을 웃돌았던 145.046㎡형은 현재 26억~30억원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이 회장이 아파트를 처분한 이유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이 회장은 지난 2008년 7월 초 아이파크와 함께 95억원을 주고 구입했던 국내 최고가 빌라인 서울 서초동 트라움하우스 5차(273㎡)는 현재까지 그대로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