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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언론보도2010. 7. 2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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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후보 옆에 계신분이 누군지 궁금합니다 뭐 이재오 후보는 잘 아시겠죠 공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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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한나라당 은평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가 ‘나홀로 선거’를 하겠다고 홍보하다가 입길에 오르고 있다.

이 후보는 최근 언론 등을 통해 ‘캠프 사무실을 폐쇄한다’, ‘홀로 유권자에게 다가 갈 것’이라고 공언했지만 실제로는 정문만 폐쇄하고 뒷문을 이용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민주당도 이를 근거로 이 후보를 비난하고 나선 상태다.

원본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7191504431&code=910402

발단은 지난 17일 <민중의소리> 보도에서 시작됐다. 이 매체는 “취재결과 이재오 후보측은 선거사무소, 현수막, 홍보물, 명함, 유세차 등 선거운동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진행 중이었고 선거운동원까지 전화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민중의소리>는 이 후보측이 특히 선거사무소 문 안쪽 면에 선거사무소가 폐쇄된 것처럼 보이기 위해 “나가실 때 반드시 X 100 문을 잠가주세요”라는 내부 공지사항을 부착해 놓았다고 전했다.

민주당 장상 후보 측은 19일 논평을 통해 “이 후보의 ‘나 홀로 선거운동’이 대국민 사기극임이 이미 드러났기 때문에 새삼스러울 것이 없다”며 “그렇지만 이 후보가 아직도 나 홀로 선거 운동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은 뻔뻔스럽고 파렴치한 짓”이라고 힐난했다.

민주당 측은 특히 “더욱이 단체복을 입은 선거운동원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하루도 빠짐없이 출퇴근 인사를 하고, 무엇보다도 빵빵하게 만든 유세차는 아침부터 저녁 늦도록 은평을 갈고 다닌다”고 이 후보가 ‘단기필마’가 아닌 여당의 지원을 받고 있음을 시사했다.

또 “그런데 이 후보는 왜 매일 새빨간 거짓말을 하고 있는가? 이 후보가 국회마저 뒷문으로 들어갈 것이 아니라면 ‘나홀로 선거운동’ 대국민 사기극에 사과하고 커밍아웃하라”고 거듭 비판했다.

한편 이런 비판에 대해 이 후보 측은 “우리가 이 후보의 유세를 ‘나홀로 선거운동’으로 소개한 취지는 ‘유권자와 눈 높이를 맞추는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유세에 임한다’는 의미”라며 “문제의 사무실은 행정 처리와 유권자들의 민원을 담당하는 사무원들이 일하는 공간으로 외부에서 출입하는 것을 가급적 통제하는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이 후보 측은 또 “이 후보는 실제로 수행비서 한명만 두고 선거지역을 순회를 하고 있으며 중앙당 지도부를 포함한 의원들의 지지방문도 사양했고 후보가 직접 유세 차량을 타지는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지난 2일 각종 언론 인터뷰 등에서 ‘사무실도 폐쇄하고 거리에 나가 혼자 선거를 해서 심판을 받겠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