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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언론보도2010. 7. 22.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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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나는 혼자 안죽는다. 다 같이 가자. 뭐 이런 식으로 되는것 같군요. 댕큐 낱낱이 밝혀주세요 



민간인 사찰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정인철 전 청와대 기획관리비서관이 국무총리실 산하 공직윤리지원관실의 업무를 보고받은 적이 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본출처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3945482&cp=nv

검찰 관계자는 22일 “최근 지원관실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하는 과정에서 ‘공직기강 감찰 등 지원관실 업무 내용에 대해 정 전 비서관에게 보고한 적이 있다’는 진술이 나왔다”고 말했다. 검찰은 이와 관련된 정황 증거도 일부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지원관실 관계자는 “정기적인 보고는 아니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에 따라 지원관실의 정식 보고라인이 아닌 정 전 비서관이 업무보고를 받은 경위와 보고 내용 등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이영호 전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도 이인규 전 지원관에게 정기적으로 보고받은 의혹이 제기된 상황이어서 검찰의 ‘윗선’ 수사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선진국민연대 대변인 출신인 정 전 비서관은 공기업금융기관 인사 개입 및 후원금 압력 의혹 등이 제기되자 사직했다.

정 전 비서관은 본보와의 통화에서 “공직기강은 내 업무가 아니었고, 공직윤리지원관실로부터 어떤 보고도 받은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검찰은 또 이영호 전 비서관이 지원관실과 접촉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2008년 9월 이 전 비서관이 경기도 양평에서 열린 지원관실 워크숍에 참석한 일이 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그러나 검찰은 민간인 사찰과정에서 이 전 비서관이 개입했다는 결정적인 단서는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23일 열리는 이 전 지원관 등 3명에 대한 영장실질심사 결과를 지켜본 뒤 다음주부터 ‘윗선’ 수사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