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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언론보도2010. 7. 22.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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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이 모든 공직에서 사퇴해야 합니다
이토록 많은 부분에서 형님에 대한 의혹이 인다면 동생인 mb에게 부담이 될 뿐입니다
형님 사퇴하세요. 이건 집안일이 아니라 나라일입니다
내발로 내려올수 있을때가 그래도 행복합니다


총리실 산하 공직윤리지원관실이 한때 이상득 의원의 퇴진을 주장했던 남경필 한나라당 의원 부인의 정보도 캤던 것으로 드러났다.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불법 민간인 사찰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오정돈)은 지원관실이 한나라당 남경필 의원의 부인에 대한 정보를 수집했다는 진술이 나왔다고 21일 밝혔다.

SOURCE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7/22/2010072201103.html

검찰에 따르면, 최근 참고인 조사를 받은 공직윤리지원관실의 한 직원은 "2008년 6월쯤 남 의원이 부인이 형사사건에 연루돼 경찰조사를 받자 수사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경찰에 문의한 적이 있다"고 진술했다. 검찰은 지원관실의 이 같은 행위가 직무 범위를 넘어선 것인지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당시는 남 의원이 2008년 3월 17대 국회 총선을 앞두고 이상득 의원의 지역구인 경북 포항에까지 직접 찾아가 불출마 선언 등을 요구했던 직후다. 남 의원은 이후 기자회견을 가지고 "이 부의장의 불출마가 총선승리를 위한 새 출발이 될 것"이라며 "이것이 수도권의 민심"이라고 이 의원의 총선 불출마를 요구했다.

남 의원의 부인은 사업과 관련해 소송을 당하면서 경찰 조사를 받았지만, 무혐의 처리됐었다.

검찰 관계자는 "아직 지원관실이 해당 의원 주변을 조사했다고 단정 지을 명확한 근거는 없지만, 위법성이 있는지 판단하기 위해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남 의원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검찰 조사 과정에서 낱낱이 밝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특별수사팀은 21일 피해자 김종익(56)씨를 불법 사찰하고 국민은행 협력업체인 KB한마음 대표에서 물러나도록 강요한 혐의 등으로 이인규 전 지원관과 김모 점검1팀장, 원모 조사관 등 3명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 3명은 총리실이 직권남용과 강요,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수사의뢰하면서 직위 해제한 사람들이다. 검찰은 이 전 지원관 등에 대한 영장 발부 여부가 결정되면 지원관실이 이영호 전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 등을 통해 보고했는지를 본격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