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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지난 7일밤 고 한주호 준위가 함수부분이 아닌 백령도 용트림바위 앞바다에서 숨졌다는 증언을 공개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방부는 오보라고 밝혔습니다

UDT 동지회 회원은 KBS와의 인터뷰에서 '제3의 부표'해저에 대형구조물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내용이 매우 구체적입니다

'해치를 열었다, 5미터를 들어갔다, 소방용 호스로 가득 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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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UDT 동지회 회원들의 증언은 다릅니다.

故 한 준위 사고 하루 전인 지난달 29일, UDT 동지회 회원들이 이곳에서 수중수색 작업을 할때 단순한 파편이 아닌 대형 구조물을 봤다는 겁니다.

구조물에는 문까지 달려 있었고 그 안은 소방용 호스 등으로 가득 차 있는 공간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녹취> UDT 동지회 회원 : "해치문을 열었고, 한 사람은 로프롤 잡고 있고, 나는 해치 안에 들어가서... 5미터 들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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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를 열었다면 문이 달린 구조물, 더 나아가 선박의 구조를 잘 아는 UDT 동지회 회원의 답변임을 감안하면 이 구조물은
선박의 일부로 추정됩니다

소방용 호스가 가득 찼다, 이미 UDT대원들이 실종자 수색을 위해 천안함 함수와 함미 부분에 들어갔을때, 특히 식당등에 진입하려 할때 호스가 많아 몸에 걸렸다는 증언이 있었음을 감안하면 천안함의 일부와 유사한 구조물로 추정됩니다

이에 대해 국방부 윤원식 부대변인은 한준위는 함수부분에서 수색작업을 하다 순직했으며 이는 현장감독자인 소령등 5명이 사흘간 현장에서 함께 작업하면서 확인한 내용이라며 전혀 사실무근임을 밝혀둔다고 말했습니다
또 앞으로 추측성이나 확인안된 보도가 다시는 없기를 해군은 간곡히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해명을 보면 제3의 부표 해저에 무엇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3의 부표 해저에 대형구조물이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교묘히 빠져나간 것입니다

특히 그날 오후 원태재 국방부대변인은 천안함이 수킬로미터를 떠내려 왔기 때문에 파편일 수도 있다고 한발 후퇴했습니다

제3의 부표지점 아래에 있다는 대형구조물의 실존여부등이 확인되지 않음에 따라 인터넷등을 통해 천안함 세동강론등이 빠르게 번져나가고 있습니다 부표가 떠내려 가지 않고 고정돼 있다는 것 자체가 해저의 무엇에 단단히 고정돼 있고 즉 해저에 무엇인가가 있다는 뜻입니다. 절단면등을 고려할때 세동강론은 조금 지나친 추측으로 판단됩니다만 구조물에 대한 의문은 여전합니다

그러나 제3의 부표지점 해저 대형 구조물 의혹, 과연 용트림바위앞 제3 부표해저에 구조물이 실존하는지, 실존한다면 그것은 과연 무엇인지를 시급히 밝혀야 일부에서 음모론이라고 일축하는 구구한 억측이 사라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