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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오 경찰청장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차명계좌 발언 관련 사건에 대한 질문을 받고 미묘한 뉘앙스의 답변을 내놓아 ’진의’를 확인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2/16/2011121602290.html?news_Head1 

조현오 청장은 16일 경찰청 기자실에서 10·26 재보선 디도스 수사 관련 간담회를 마치고 나가던 중 (차명계좌 발언 관련 명예훼손 사건으로) ’검찰로부터 출석 요구 질문을 받았느냐’는 질문을 받자 “나는 거짓말하는 사람이 아니다”고 답한 뒤 자리를 떴다. 

취재진이 발언의 의미를 다시 물으려 했지만 조 청장은 이미 자리를 떠버려 ’노 전 대통령이 차명계좌를 갖고 있었다’는 의미로 발언한 게 아니냐는 등 해석이 분분했다.

조 청장은 서울지방경찰청장 재임 시절 특강에서 “(노 전 대통령이) 뛰어내리기 바로 전날 거액의 차명계좌가 발견되지 않았나”라고 말한 사실이 공개돼 노무현 재단과 유족으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한 상태다. 

김재현 경찰청 대변인은 발언이 문제 되자 “확인 결과 조 청장의 발언은 오늘 간담회 때 얘기한 내용이 거짓이 없다는 점을 마지막에 확인한 것으로 해당 질문에 대한 답변이 아니었다”고 해명하며 진화에 나섰다. 

조 청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경찰은 디도스 공격 사건을 외압 없이 엄정하게 수사했고 근거 없는 의혹 제기에 유감을 표명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일부 언론이 검찰이 조 청장을 명예훼손 고발 사건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만간 소환할 것이라는 내용을 보도하면서 조 청장 출석 문제는 다시 한번 경찰 내에서 민감한 사안이 됐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조 청장의 소환 여부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고 부인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조 청장은 검찰의 서면조사 등에도 성실히 응했으며 앞으로도 의혹을 규명하는데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