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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언론보도2009. 12. 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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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5일(한국시각)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2010 남아공월드컵 본선 조 추첨에서 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 그리스와 같은 조(B조)에 편성됐다. FIFA(국제축구연맹) 세계랭킹은 아르헨티나(8위), 그리스(12위), 나이지리아(21위), 한국(52위) 순이다.

조 추첨 1그룹에서 ‘3강’으로 꼽혔던 브라질, 스페인, 네덜란드와는 한 조에 속하지 않았다. 아프리카의 강호 코트디부아르를 피하고, 유럽에서도 비교적 수월한 상대로 평가받았던 그리스를 만났다.

하지만 월드컵 본선에 나온 팀들은 모두 세계적인 실력을 갖추고 있어 조 추첨의 유·불리를 따지는 것이 큰 의미를 가지는 것은 아니라고 보는 게 맞다는 전망이다.

1986년 멕시코 대회부터 7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는 한국이 조별리그에서 유럽 두 팀을 만나지 않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은 내년 6월12일 오후 11시 그리스와 B조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르고, 18일 아르헨티나와 2차전, 23일 나이지리아와 3차전을 벌인다.

한편 북한은 G조에 브라질, 코트디부아르, 포르투갈과 함께 편성됐다. 독일과 호주, 세르비아, 가나가 맞붙는 D조는 ‘죽음의 조’로 꼽힌다. 남아공월드컵은 내년 6월 개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