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썸네일형 리스트형 검찰, 곽영욱 차명계좌 발견 압수수색 법원이 곽영욱의 횡령자금을 37억원만 인정했습니다만 곽영욱 자녀등이 미국등에서 사용한 돈만해도 엄청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법원이 왜 37억원만 인정했는지 알 수 없군요 한명숙 추궁 10만달러, 곽영욱 장남 미국집 매입비용이었나 http://andocu.tistory.com/1652 서울중앙지검 특수 2부(부장검사 권오성)는 구속기소된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이 거액의 회사자금을 차명계좌에 숨겨 놓은 정황을 포착, 곽 전 사장 소유로 추정되는 차명계좌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10일 밝혔다. 원본출처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00610184009217&p=newsis 검찰은 곽 전 사장이 대한통운 사장으로 재직할.. 더보기 검찰, 이명박사돈 구자극씨일가 주가조작 수사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유상범 부장검사)는 LG가(家) 일원인 구본현씨가 대표를 맡았던 코스닥 상장사 엑사이엔씨의 주가조작과 횡령 의혹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5/13/2010051302353.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8 원본출처 조선일보 검찰은 구씨가 2007년 모 신소재 전문기업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시세를 조종하고 내부 정보를 이용하는 등의 수법으로 100억여원의 이득을 챙긴 혐의가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구씨가 거액의 회삿돈을 함부로 빼내 쓴 정황을 포착해 횡령 혐의도 수사하고 있다. 이와 관련, 검찰은 지난 4일 서울.. 더보기 검찰, SK건설 수백억 비자금 수사- 무송 압수수색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권오성)는 SK건설이 부산 남구 용호동 오륙도SK뷰 아파트를 시공하면서 시행사인 M사와 이면계약을 한 뒤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한 정황을 파악하고 4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M사 본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한명숙 전 국무총리 무죄 판결 여파로 잠시 중단됐던 SK건설과 MBC 관련 수사에 다시 속도를 내기 시작한 것이다. 원본출처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Society/3/03/20100505/28096130/1&top=1 검찰은 이날 오전 수사관들을 보내 이 아파트를 신축한 2004∼2008년 당시 M사의 회계장부와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국세청에서 넘어온 M사의 세무조사 자료 등을 검토해 SK건설의 비자금 조성 혐의에 대한 수사를.. 더보기 검찰, 성원건설 전윤수회장 강제구인 추진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수원지검 공안부(변창훈 부장검사)는 9일 "임금체불 혐의를 받고 있는 성원건설 회장 전모(62)씨에 대해 수원지법이 8일 구속영장을 발부했다"며 "미국에 체류 중인 전씨의 강제구인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원본출처 연합뉴스 검찰은 "전씨가 미국 뉴저지주에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미국에 범죄인인도요청을 하고 미국 수사기관에 협조를 구하는 등 영장 유효기간인 2개월 동안 전씨의 신병확보에 주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전씨는 2008년 말부터 지난해 말까지 직원 499명의 임금 123억원을 지불하지 않은 혐의(근로기준법 위반)로 지난달 22일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돼 2차례에 걸쳐 구인영장이 발부됐지만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았었다. 검찰은 "전씨가 영장청구 13일 전인 지.. 더보기 검찰, '진실을 없앨 수는 없다' - '어리버리' 말고 확실하게 해라 한명숙의 거짓말을 보며 국민들을 바보로 생각하고 있구나 싶어 몹시 언쨚았습니다 한명숙에 대한 제보가 밀물처럼 밀려드리라 생각됩니다 건전한 상식의 잣대로 볼때 그녀의 행적은 이미 오래전부터 유죄입니다 검찰은 확실히 수사해서 한명숙측이 말한 사필귀정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법의 잣대로도 유죄임을 입증해 주세요 ================================================================================== 김준규 검찰총장은 9일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한명숙 전 총리에게 무죄가 선고된데 대해 강한 우려와 유감을 표명했다. http://news.donga.com/Society/3/03/20100409/27472293/1&top=1 김 총장은 한 전 총리의 선고공판.. 더보기 검찰, 효성 2세 회삿돈으로 ‘부동산 구입’ 포착 - kbs 9시 뉴스 펌 http://news.kbs.co.kr/tvnews/news9/2010/01/21/2032736.html 효성그룹 회장 아들들에 대한 검찰 수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최대 관심사였던 해외 부동산 매입 자금 출처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강민수 기자가 단독보도합니다. 검찰이 조현준 효성 사장의 미국 부동산 구입 자금 일부가 회삿돈이라는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조 사장이 지난 2002년 8월, 미국 캘리포니아 빌라 등을 사들이면서 효성 아메리카의 돈을 빼서 썼다는 겁니다. 조 사장이 사들인 해외 부동산은 4년 동안 1100만 달러어치, 검찰은 이 가운데 절반 가량인 550만 달러를 효성 아메리카에서 빼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002년 효성이 신기술 투자 명목으로 미국으로 보낸 2천 4백만 달러.. 더보기 검찰, '현대판 마패' 배지 도입 - 펌 일선 검찰청 검사와 수사관들에게 배지가 지급돼 압수수색이나 체포 등 공무를 수행할 때 신분을 확인하는 일종의 '마패'로 쓰이게 된다. 김준규 검찰총장은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검찰청 대강당에서 대검 중앙수사부 및 일선 검찰청 소속 검사와 수사관 20여 명의 가슴에 검찰 배지를 달아주는 수여식을 열었다. 검찰 배지는 경찰과 달리 제복이 없는 검찰의 특성상 검사와 직원들에게 국민이 잘 알아볼 수 있는 상징물이 필요하다는 김 총장의 아이디어에 따라 만들어졌다. 둥근 모양의 배지 안에는 검찰이 국민을 범죄로부터 보호한다는 뜻을 담은 방패 문양이 새겨졌다. 배지는 국민과 직접 접촉하는 수사 및 집행 분야의 검사, 수사관들에게만 지급되며 업무 외의 시간에 사적인 용도로 쓰다 적발되면 대검 예규에 따라 제..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