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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드루킹,노회찬5천만원전달의혹'노회찬조사않고 '도두형반대'드루킹말만 듣고 무혐의처분-노회찬운동원2백만원전달은 유죄판결- 2월9일 부인에 이혼소송당해 민주당원 댓글조작사건 주모자인 김모씨는 지난 2016년에도 20대 총선에 출마한 노회찬의원 에게 5천만원을 전달하려한 혐의로 검찰수사를 받았으나 무혐의처리됐고, 노의원부인의 운전사 로 활동한 장모씨에게 2백만원의 금품을 전달, 정치자금법위반혐의로 벌금형을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검찰은 '노회찬5천만원수수의혹'은 '도두형변호사의 반대로 돈을 전달하지 않았다'고 부인하는 범죄용의자 드루킹의 말만 듣고 박근혜탄핵소추직후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처분해 봐주기수사라는 비판을 면치 못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지난해 대선과 관련, 선관위가 불법선거혐의로 고발했지만, 검찰은 내사뒤 불기소처분을 내린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또 지난 2016년 정보통신망 이용관련 법률에 따른 명예훼손혐의로 수사를 받은 사실이 확인.. 더보기
검찰,'박근혜 최순실등과 공모관계' - 촛불이 들불될 일만 남았으며 박근혜가 갈곳은 차디찬 감방뿐이다. 검찰,'박근혜 최순실등과 공모관계' - 촛불이 들불될 일만 남았으며 박근혜가 갈곳은 차디찬 감방뿐이다.검찰,'특수본은 대통령에 대하여 현재까지 확보된 제반증거자료를 근거로 피고인 최순실등 3명의 여러 범죄사실중 상당부분과 공모관계가 있는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더보기
검찰, 공군전자전훈련장비 비리혐의로 SK C&C 수사 검찰, 공군전자전훈련장비 비리혐의로 SK C&C 수사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2/16/2015021603922.html 더보기
검찰, 순천서 유벙언추정 변사체 발견 검찰, 순천서 유벙언추정 변사체 발견 더보기
검찰, 효성에서 밀려난 조석래2남 조현문부터 먼저 조사 효성그룹의 탈세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검찰이 조석래 회장의 차남인 조현문 전 부사장(미국 변호사)을 최근 소환조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윤대진 부장검사)는 지난 주말 조 전 부사장을 소환해 조사했다고 13일 밝혔다. 원본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593154 검찰이 수사에 착수한 이래 조 회장 일가를 소환한 것은 조 전 부사장이 처음이다. 조 전 부사장을 시작으로 조 회장 등 다른 일가에 대한 소환이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조 전 부사장을 상대로 그룹의 탈세 및 횡령, 비자금 조성 의혹 등을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효성그룹은 1997년 외환위기 때 해외사업에서.. 더보기
검찰, 효성본사-조석래회장 자택등 압수수색 검찰의 효성그룹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 검찰이 국세청 고발 11일 만에 효성그룹 본사 등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선 것이다. 서 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윤대진)는 11일 오전 7시30분부터 검사와 수사관 60여명을 투입해 서울 공덕동 효성그룹 본사와 서울 반포동 효성캐피탈, 조석래 회장 자택 등에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이들은 각종 세무 관련 문서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회계자료 등을 확보 중이다. 원본출처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0/11/2013101100648.html?news_HeadBiz 2013/09/04 - [분류 전체보기] - 이희상 사돈 3명 동시 조사 진기록 - 전두환, 신명수, 조석래 모두 비리수사받아 검찰은 국세청 고발 하루.. 더보기
검찰, '노무현, 회의록 삭제지시 동영상 봉하이지원에서 찾았다' - 동아일보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8년 청와대 회의에서 “정상회담 회의록을 삭제하라”고 지시한 동영상 회의자료를 검찰이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원본출처 http://news.donga.com/NewsStand/3/all/20131008/58070329/1 7일 사정당국의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검찰은 노 전 대통령이 임기 말 기록물 재분류 관련 회의에서 회의록 폐기를 지시하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 회의자료를 확보했다. 노 전 대통령의 지시에 임상경 기록관리비서관이 “이지원(e知園·청와대 문서관리시스템)에서 삭제는 안 된다”고 하자 노 전 대통령이 “그럼 (30년간 열람할 수 없는) 지정기록물로 분류하라”고 수정 지시한 내용이 이 동영상에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동영상은 봉하마을 이지원에서 확보한 것으로 전해.. 더보기
검찰, 장재구 한국일보회장 사전구속영장청구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권순범)는 30일 사옥 매각 과정에서 회사 측에 200억원대 손실을 끼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로 한국일보 장재구 회장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7/30/2013073002808.html?news_Head1 장 회장은 한국일보 정상화를 위해 200억원 상당의 추가 증자를 약속한 뒤 H건설로부터 자금을 빌리면서 신축사옥에 대한 우선매수청구권을 포기해 200억원 상당의 손실을 끼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한국일보와 장 회장 일가가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한남레져가 33억원의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한국일보의 부동산을 담보로 제공한 혐의도 사고 있다. 아울러 검찰.. 더보기
검찰, 최태원회장에 징역 6년구형 - 1심보다도 무겁게 구형 검찰이 29일 그룹 계열사 자금 수백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최태원 SK그룹 회장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6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이날 서울고법 형사 4부(문용선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이같이 구형했다. 앞서 검찰은 1심에서 양형 기준상 최하한형인 징역 4년을 구형해 논란이 일었다. 검찰은 또 최 회장과 공모해 1900억원대 횡령및 배임혐의로 기소됐지만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동생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에게는 “범행을 공모했”며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7/29/2013072902801.html?news_Head1 더보기
검찰, 원세훈 구속영장 청구 검찰, 원세훈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건설업자로부터 억대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원세훈 전 국정원장(62)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7/05/2013070502835.html?news_Head1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여환섭)는 5일 황보건설 대표 황보연씨(62)가 각종 공사를 수주할 수 있도록 영향력을 행사하고 현금 1억5000여만원 등 금품을 받은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알선수재)로 원 전 원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법원의 영장실질심사를 거쳐 원 전 원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될 경우 국정원장 출신이 재직 중에 저지른 개인비리로 구속되는 첫 사례가 된다. 검찰에 따르면 원.. 더보기
검찰, CJ그룹 해외비자금조성의혹 본격수사 검찰이 CJ 그룹의 해외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본격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윤대진 부장검사)는 CJ그룹이 해외에서 조성한 비자금 중 수십억원을 국내로 들여와 사용한 의혹에 대해 최근 수사에 들어갔다. 원본출처 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newsid=20130520231607488 2013/05/20 - [분류 전체보기] - 새정부 출범뒤 주미대사관 홍보대행사 지급료 50% 인상 - 20만달러서 30만달러로 CJ그룹이 해외에서 국내로 반입한 비자금 규모는 70억원대로 알려져 있다. 앞서 금융정보분석원(FIU)은 CJ그룹의 수상한 해외 자금 흐름 내역을 포착하고 이를 검찰에 통보했다. 검찰은 FIU로부터 넘겨받은 자료를 토.. 더보기
검찰, 원세훈 국정원장 수사에 특임검사 윤석열 임명 - 펌] 채동욱 검찰총장이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국내 정치 개입 의혹 수사를 위해 특임검사를 임명할 방침이다. 채 총장은 중수부 폐지의 대안 등으로 특임검사제를 확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4/13/2013041300291.html?news_Head1 사정 당국에 따르면, 검찰은 다음 주 초 중간 간부 인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특수통·공안통 검사 10명 안팎의 수사팀을 꾸려 '원세훈 사건'을 수사할 예정이다. 사건을 지휘할 특임검사에는 검찰에서 손꼽히는 특수통인 윤석열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수부는 주로 권력형 비리, 대형 부패 사건 등을 인지 수사한다. 검찰은 야당이 원 전 원장을 국정원법 .. 더보기
검찰, 김학의 출국금지요청 기각 검찰, 김학의 출국금지요청 기각 더보기
검찰, 현정은회장측근 황두연 수사착수 검찰이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측근으로 알려진 황두연(51) 아이에스엠지코리아(ISMG KOREA) 대표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부장검사 김한수)는 황 대표가 현대그룹 경영에 개입해 손실을 끼치고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현대증권 노조 측 주장에 따라 사실관계 여부를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3/12/2013031201668.html?news_Head2 2012/12/26 - [분류 전체보기] - 위장계열사의혹 현대상선 특혜 미국법인 명단 - 황두연등 소유업체 현대증권 노조는 황 대표가 자신이 운영하는 아이에스엠지코리아 등을 통해 현대그룹과 계열사의 일감을 수주하며 거래.. 더보기
검찰, 노정연 징역 6개월 구형 검찰은 26일 외화 밀반출혐의로 기소된 노무현 전(前) 대통령의 딸 정연(37)씨에게 징역 6개월을 구형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2/26/2012122600864.html 정연씨는 미국 뉴저지주의 재미교포 경연희(43)씨가 소유한 빌라를 매입하고자 13억원을 미국으로 밀반출한 혐의로 올 6월 검찰 조사를 받았다. 경씨의 빌라 가격은 160만 달러(약 17억원)이며 정연씨는 경씨의 빌라를 구입하고자 박연차 전(前) 태광실업 회장에게서 40만 달러(약 4억4000만원)를 차명 계좌로 송금받은 사실이 2009년 대검 중수부에서 적발됐다. 이후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하면서 해당 수사는 중단됐다가, 정연씨가 빌라 구입용으로 13억원을 .. 더보기
검찰, 노정연 지난주 소환조사 - 펌 13억원 돈상자와 관련된 외화 밀반출 의혹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최재경 검사장)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딸 정연(37)씨를 지난 24일 소환조사했다고 27일 밝혔다. 중수부는 오는 29일께 정연씨에 대한 사법처리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다. 2012/08/29 - [분류 전체보기] - 노정연은 호구? 흥청망청? - 경연희 130만달러 집을 220만달러에 매입계약 중수부 관계자는 “지난 24일 노정연씨를 소환조사했으며 오는 29일께 사건처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정연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2시간가량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정연씨를 상대로 미국 뉴저지주 웨스트뉴욕 허드슨클럽 아파트의 원주인이자 미국 시민권자인 경연희(43)씨와 아파트 매매계약을 체결했는지, 아파트 매매대.. 더보기
검찰, 이석현의원 보복수사 - 주거지 압수수색 : 민주통합당 이석현 의원은 19일 검찰이 자신의 서울 거주지를 압수수색한 데 대해 민간인 불법사찰 관련 폭로에 따른 "보복수사"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후 입장자료를 내고 "검찰이 보좌관의 개인비리 혐의를 수사하는 형식을 빌려서 서울 서재를 압수수색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제가 그동안 이명박 정권의 4대 의혹사건을 파헤치고, 특히 18일 국회 본회의에서 '관봉' 5000만 원의 출처를 폭로하자 검찰이 저에 대해서 경고를 하는 의도를 갖고 압수수색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검찰이 압수수색을 통해 후원회 통장과 컴퓨터에 들어있는 의정활동과 관련한 모든 것을 열어봤다고 전했다. 원본출처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20719/4.. 더보기
검찰, 노무현딸 환치기관련 경연희 출석통보 - 박연차도 조사 : 펌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딸 정연씨의 미국 아파트 매입대금과 관련한 불법송금 의혹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검사장 최재경)는 박연차(67) 전 태광실업 회장을 조사했다고 28일 밝혔다. 중수부는 최근 박 전 회장을 소환해 전직 수입차 중개상 은모(54)씨가 현금 13억원을 불법으로 환전한 뒤 송금한 100만 달러의 자금출처와 송금을 지시한 인물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회장은 2009년 '박연차 게이트' 수사 당시 정연씨의 아파트 매입자금 명목으로 140만 달러를 건넨 사실이 있어 아파트 매입 과정에 깊이 관여한 의혹을 받고 있다. 2011/01/04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노정연, 경연희에 '비자금'약점잡혀 끌려다녔나? - 이게 콘도계약서[첨부] 2010/10.. 더보기
노정연환치기수사 이미 깊숙히 진행됐다 ? - 'F카지노 최근 공문받았다' 노무현 전대통령의 딸 노정연씨의 백만달러 환치기 의혹과 관련, 검찰이 13억원이 든 현금박스를 전달받은 은모씨를 조사한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미국 F 카지노가 최근 모처로 부터 공문을 접수받은 것으로 알려지는등 곰수사가 깊숙히 진행되고 있다는 정황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2010/10/12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노무현비자금 백만달러 환치기 직접 개입'폭로 : 삼성 전 임원 딸 관여-검찰수사와 일부 일치 2012/01/18 - [분류 전체보기] - 검찰, 사실은 2010년 10월 이미 '노무현환치기의혹' 정보수집나서 2011/01/04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노정연, 경연희에 '비자금'약점잡혀 끌려다녔나? - 이게 콘도계약서[첨부] 2010/10/15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더보기
검찰, 현직 지방경찰청장 비리적발- 경찰에 자체징계통보 현직 지방경찰청장이 사건 무마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원본출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51588 2012/02/07 - [분류 전체보기] - [혹시나 했더니 역시] 이상훈대법관이어 강운태도 양평땅 매입 '들통'- 강시장땅도 임야서 대지로 변경돼 2012/02/07 - [분류 전체보기] - 강운태, 공직자 재산신고때 단 한번도 양평땅 신고한 적 없어[2천년이후 재산공개내역] 7일 사정당국 등에 따르면, 검찰은 A청장이 다른 지역의 지방경찰청장이던 지난 2010년 브로커 B씨로부터 사건을 잘 처리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몇 차례에 걸쳐 수백만원 이상을 받은 혐의를 포착했다. 당시 서울 강남권 모 경찰서의 수사 대상에 오른 유흥업소 업주가.. 더보기
검찰, mb사돈 효성계열사 압수수색 - 펌 , 효성, 올해는 별일없을것 낙관하더니 -- 검찰이 한나라당 박승환 전 의원이 이사장으로 있는 환경공단 인사들이 사업 발주 과정에서 뇌물을 받은 비리 혐의를 잡고 압수수색을 진행해 미묘한 파장이 일고 있다. 특히 검찰이 이명박 대통령의 사돈가인 효성 그룹 자회사를 함께 압수수색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원본출처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20118183347 박승환 이사장은 17대 국회에서 한나라당 제4정책조정위원장을 지냈었고, 2007년 대선 당시 이명박 대통령후보 선거캠프에서 한반도대운하특별위원장을 역임한 인사다. 2008년 총선에서 낙선한 뒤 2010년에 환경공단 이사장에 취임했다. 관련해 인천지검 특수부(문찬석 부장검사)는 환경공단을 압수수색해 시설공사 .. 더보기
검찰, 사실은 2010년 10월 이미 '노무현환치기의혹' 정보수집나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딸 노정연씨의 환치기 의혹과 관련, 지난 2010년 10월 이같은 의혹이 제기된직후 검찰이 사실관계를 파악하는등 범죄정보수집에 나섰으나 결국 검찰수사로는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2012/02/26 - [분류 전체보기] - 노정연환치기수사 이미 깊숙히 진행됐다 ? - 'F카지노 최근 공문받았다' 2010/10/12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노무현비자금 백만달러 환치기 직접 개입'폭로 : 삼성 전 임원 딸 관여-검찰수사와 일부 일치 [노무현비자금] 노전대통령이 차마 밝힐수 없었던 백만달러 과연 어디로http://andocu.tistory.com/29832011/01/04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노정연, 경연희에 '비자금'약점잡혀 끌려다녔나? - 이게 콘도계약서[첨부] .. 더보기
검찰, 돈 봉투 전달자는 박희태 비서 - 펌 2008년 한나라당 전당대회 당시 돈봉투 살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 이상호)는 10일 고승덕 한나라당 의원실에 돈봉투를 직접 전달한 인물이 한나라당 대표 후보였던 박희태 국회의장 의 당시 비서 고모 씨라고 보고 고 씨에 대해 체포영장을 청구했다. 돈을 전달한 ‘검은색 뿔테 안경을 쓴 남자’가 고 씨라고 검찰이 특정한 것이다. 원본출처 http://news.donga.com/Politics/New/3/00/20120111/43228580/1 검찰은 9일 박 의장 측으로부터 돈봉투를 직접 건네받은 당시 고 의원실 여비서 이모 씨를 불러 조사했다. 이 과정에서 전당대회 당시 박 의장 캠프와 주변 보좌진 사진을 이 씨에게 보여주는 방법으로 이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고.. 더보기
검찰, sk서 비밀창고발견 - 펌 검찰이 이틀에 걸쳐 SK그룹과 관련 회사를 압수수색하는 등 파죽지세로 수사를 진행해 나가고 있다. SK 측은 여전히 최태원 회장 형제의 무혐의를 강하게 주장하고 있지만, 검찰 주변에서는 수사팀이 6개월간의 내사와 전격적인 압수수색을 통해 이미 승기를 잡은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원본출처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111/h2011111102371521950.htm 2011/10/18 - [SK] - [SK비자금5억불]최태원, 5억불중 5천만불만 죄값 치렀다 - 이제 검찰이 나서라 2011/10/18 - [SK] - SK비자금5억불관련 증거를 다운로드가능토록 공개하며 SK 비자금 1막을 마무리합니다 지난 8일 SK 본사 압수수색 과정에서는 SK 측.. 더보기
검찰, 중수부폐지합의반발, 저축은행수사 중단 : 이건 아니죠, 수사는 수사대로 하는게 본분 국회 사법제도개혁특별위원회 검찰관계법소위가 3일 전체회의를 열고 대검 중수부의 수사기능 폐지 방안을 합의하자, 부산저축은행의 비리 수사에서 정·관계 비리 의혹을 본격 수사하려던 중수부 수사팀이 수사를 일시 중단하는 등 검찰이 강력 반발하고 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6/04/2011060400145.html?news_top 이날 사개특위 소위는 수사가 정치권으로 확대돼 정치인들의 이름이 여럿 거론되는 상황에서, 여야가 중수부 수사기능 폐지를 법으로 규정하자는데 전격 합의했다. 이에 부산저축은행 비리를 수사 중인 중수부는 이날 오후 조사하던 참고인 등을 돌려보낸 뒤, 수사를 잠정 중단해 파문이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검찰 지도부도 .. 더보기
검찰, 민간인사찰 'BH하명' 기록등 확보 검찰이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불법사찰에 청와대가 개입한 기록을 확보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0/19/2010101900113.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2_07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오정돈 형사1부장)은 지원관실 점검1팀 직원 A씨의 내외부망 컴퓨터와 USB에서 청와대를 뜻하는 'BH(Blue House)'가 포함된 'BH 하명'이라는 단어가 기록된 파일을 확인했다. 해당 파일은 남경필 한나라당 의원에 대한 불법사찰 관련 문서파일의 비고란에 표기돼 있었다. 이외에도 검찰은 A씨의 내부망 컴퓨터에 'KB 강정원 행장 비리 보고', '김종익 .. 더보기
검찰, 국세청 압수수색 - 태광 세무조사자료 입수 : MBC단독보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MBC뉴스데스크 오늘 특종보도로 시작합니다. 태광그룹에 대한 비자금 조성의혹을 캐기 위해 검찰이 오늘 국세청을 압수수색했습니다. ◀ANC▶ 2007년 태광그룹의 비자금을 확인했다는 국세청의 특별세무조사 자료를 넘겨받았습니다. 고은상 기자가 보도합니다. 원본출처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2720604_5780.html ◀VCR▶ 검찰이 오늘 오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 4국을 전격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압수수색 영장을 제시하고 지난 2007년 태광그룹에 대한 특별세무조사 자료를 넘겨받았습니다. 국세청 조사 4국은 대기업의 주식변동내역을 확인하는 곳으로 정례 조사 외에 특별 조사를 하기 때문에 검찰로 치면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와 같.. 더보기
검찰, 한화그룹 수백억 비자금의혹 수사 - 동아일보 검찰이 한화그룹의 대규모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원본출처 http://news.donga.com/Economy/3/01/20100904/30963041/1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 이원곤)는 한화증권이 지점을 통해 수백억 원의 비자금을 조성·관리했다는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특별수사팀을 꾸린 것으로 3일 확인됐다. 검찰은 한화증권의 비자금 조성이 한화그룹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이뤄졌을 개연성이 있다고 보고 있으며, 특별수사팀은 최근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소속 예비군 검사 2명을 파견받았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7월경 금융감독원으로부터 한화그룹 관련 의혹 첩보를 넘겨받아 1개월 이상 은밀하게 내사해오다 최근 서울서부지검 특별수사팀으로 금감원 첩보와 자체 내사자료를 모두 넘긴 것으로 알려졌.. 더보기
검찰, MBC 미디어텍 압수수색 2명체포 - 역시 야들이 또 이래 나오네 [1보] 닉슨대통령,1969년 북한에 전술핵 공격 검토 - NSA 23일 기밀문서공개 http://andocu.tistory.com/2174 [2보] 닉슨 북한 핵공격계획 FREEDOM DROP[자유투하작전] 세부내용 - NSA 기밀문서공개 http://andocu.tistory.com/2175 헉! 미얀마 외교관 집주소-전화번호 다 털렸다 [워싱턴주재 미얀마대사등 외교관 셀폰등 공개] http://andocu.tistory.com/2178 한국전당시 미군 암호체계 [CIA 공개] http://andocu.tistory.com/2177 MBC 내부비리 의혹을 수사해온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권오성)는 23일 MBC 일산 제작센터(드림센터)의 방송제작 시설 설치공사를 맡았던 MBC미디어텍을 압수수색하고.. 더보기
검찰, 한명숙 소환불응하면 직접 기소 방침 - 결정적 증거 확보 ? [1보] 닉슨대통령,1969년 북한에 전술핵 공격 검토 - NSA 23일 기밀문서공개 http://andocu.tistory.com/2174 [2보] 닉슨 북한 핵공격계획 FREEDOM DROP[자유투하작전] 세부내용 - NSA 기밀문서공개 http://andocu.tistory.com/2175 헉! 미얀마 외교관 집주소-전화번호 다 털렸다 [워싱턴주재 미얀마대사등 외교관 셀폰등 공개] http://andocu.tistory.com/2178 한국전당시 미군 암호체계 [CIA 공개] http://andocu.tistory.com/2177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한 전 총리가 출석 요구에 불응할 경우 직접 소환조사하지 않고 사법처리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