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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권력투쟁 본격화

'이재오 미국보낸다' 대구 찌라시에 발칵 - 이재오는 너무 많은 비밀을 아는 남자라서 글쎄? 'MB가 여권의 차기 대선후보로 박근혜 전대표를 밀기로 하고 이재오를 미국으로 보내기로 했다'는 찌라시가 발견되자 특임장관실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합니다 진위여부를 떠나 찌라시에 대해 이재오측이 수사를 의뢰했다는 자체가 극도의 초조감을 반영한 것이며 여권내 피튀기는 권력암투를 만천하에 자인한 셈입니다 이재오는 권력내 비밀을 너무 많이 아는 남자입니다 따라서 MB도 함부로 할 수 없는 무소불위의 남자입니다 앞으로 국민들을 깜짝 깜짝 놀라게 하는 일들이 많이 벌어질 것 같습니다 워낙 좌충우돌이기에 미국에서 귀국해 공직을 맡으면서도 한두번 미국을 다녀갔는데 그때 모종의 DIRTY JOB을 수행했다는 소문이 있지요 그러기에 더더욱 함부로 할 수 없답니다 =============================.. 더보기
청와대 인적쇄신 연판장- 음 OO이는 타이밍놓치고 ㅁㅁ된 느낌 불법복층설 마크힐스 사진바꿔치기 '들통'- 그럴줄 알았다 : 얼떨결에 커밍아웃? http://andocu.tistory.com/2038 이상득 형님, LA출현 - 형님 제발 동생 생각좀 하세요 http://andocu.tistory.com/2030 6·2지방선거 참패 이후 당 쇄신 논의를 주도하고 있는 한나라당 초선의원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한나라당 초선의원 50명은 10일 당의 화합과 청와대 참모진 개편 등을 담은 성명을 발표한 데 이어 11일에는 ‘초선 쇄신 모임’을 띄워 본격적인 행동에 나설 태세다. ○ 세 확장 나선 초선 전날 초선의원 전체 모임에서 성명서 채택이 실패하자 초선 모임을 주도한 의원들은 10일 독자적인 성명을 발표했다. “세종시, 4대강 사업 등 주요 국정과제에 대해 국민들의 요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