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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한명숙, '김용민 발언 잘못된것, 사퇴권고 - 본인은 완주 주장' - 그만 두는게 맞다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는 7일 김용민 후보의 ‘막말ㆍ저질 발언’과 관련, “민주통합당과 저희 후보들을 지지해주시는 분들과 국민 여러분께 마음의 상처를 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2012/04/06 - [분류 전체보기] - 김용민 막말 파문 - 그만 두는게 맞다 한 대표는 이날 비서실장인 황창화 대변인을 통해 밝힌 입장을 통해 “김 후보의 발언은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분명 잘못된 것이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4/07/2012040701527.html?news_Head1 한 대표는 “대표로서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 국민 여러분께 거듭 죄송하다”며 “아울러 다른 지역에서 열심히 뛰고 있는 후보들과 당원 동지 여러.. 더보기
[한명숙 패소]한명숙, 국가-조선일보상대 명예훼손소송 패소 : 한명숙 공소장원문 : 달러로 달라 - 직접 운전해서 돈받고, 비서는 업체 카드로 옷사고 http://andocu.tistory.com/2499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5부(조원철 부장판사)는 11일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 보도로 명예를 훼손당했다며 국가와 조선일보, 취재기자 2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8/11/2010081100660.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9 재판부는 “서울중앙지검 공무원이 한 전 총리의 피의사실을 공표하거나 조선일보에 정보를 제공했다고 볼 증거가 없어 국가에 대한 청구는 이유가 없다”고 밝.. 더보기
한명숙, 승리 공식선언 CBS기사, 오보라고 - 신중기하라 한명숙, 승리 공식선언…"서울시민 정권심판" 평가 노컷뉴스 원문 기사전송 2010-06-03 01:18 관심지수 관심지수 상세정보 최소 0 현재 최대 100 조회 댓글 올려 스크랩 [전송시간 기준 7일간 업데이트] 도움말 닫기 글씨 확대 글씨 축소 이해찬 선대위원장 "3.5-4% 포인트 득표율 차이로 개표 계속 진행될 것" [CBS정치부 정영철 기자] 민주당 한명숙 후보가 서울시장 선거에서의 승리를 사실상 공식 선언했다. 한 후보는 정세균 대표와 이해찬 서울시장 선대위원장,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 등과 함께 3일 새벽 0시를 조금 넘어 서울 여의도 당사를 찾아 "지금 추세라면 당선이 희망적"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 선대위원장은 개표결과를 분석하며 "현장 참관인이 중안선관위의 자료를 집계한 결과 21.1%.. 더보기
한명숙, 2.4% 리드 -김문수-안상수 1위 : 오후10시 40분현재 6·2 지방선거 초반개표 결과 2일 오후 10시40분 현재, 서울시장(개표율 6.0%) 선거에서 민주당 한명숙 후보가 12만7884표(48.4%)로, 12만1759표(46.0%)를 얻은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를 앞서고 있다. 한 후보는 개표 초반부터 계속 오 후보에 뒤지다가, 오후 9시45분쯤부터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경기도지사 선거는 개표율 10.8% 현재, 한나라당 김문수 후보가 25만4618표(54.3%), 국민참여당 유시민 후보가 21만3944표(45.7%)를 얻었다. 인천시장 선거에서는 개표가 5.7% 진행된 가운데 한나라당 안상수 후보가 2만9558표(49.7%)를 얻어 근소한 차이로 1위를 달리고 있다. 민주당 송영길 후보가 2만7813표(46.8%)로 뒤를 잇고 있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 더보기
한명숙, '거짓말하면 안된다, 진실되게 해달라' - 그걸 아시는 분이 ㅉㅉ 미국이 본 크리스챤아카데미사건: 미국무부 비밀해제문서 2건 http://andocu.tistory.com/1734 6.2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 나서는 한나라당 오세훈, 민주당 한명숙, 자유선진당 지상욱 후보가 17일 밤 KBS에서 생방송된 ‘2010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초청 정책토론회’에서 격돌했다. 1시간 20분간의 토론회는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는 오 후보를 다른 두 후보가 집중 공격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그러나 오 후보는 지 후보에게 한차례 상호토론 질문을 한 것 외에 주로 한 후보를 겨냥해 설전은 오, 한 후보 사이에서 가열됐다. “거짓말하면 안된다. 진실되게 해달라”(한 후보), “아무리 선거 때라 해도 편향된 시각을 가져서는 안된다”(오 후보) 직설어법도 이 과정에서 튀어나왔다. 오 후.. 더보기
서울시장 여론조사 들쑥날쑥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뇌물수수 혐의에 대한 1심 무죄판결 이후 실시된 서울시장 후보 여론조사 결과들이 조사기관마다 달라 혼란스럽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4/14/2010041400134.html?Dep1=news&Dep2=headline2&Dep3=h2_12 9일부터 12일까지 6곳의 기관이 한나라당 오세훈 시장과 민주당 한 전 총리를 상대로 가상대결 여론조사를 했는데, 오 시장이 20.9%포인트 우세한 결과부터 1.6% 포인트 열세까지 다양했다. 한 전 총리의 재판이 열렸던 9일 오후에 실시한 리서치뷰 조사에서는 한 전 총리가 오차범위 내에서 1.6%포인트 앞섰다. GH코리아, 리얼미터, 더피플 등의 조사에선 오 시장이.. 더보기
곽영욱, 한총리 만날때 정세균 장관 동석 - 한겨레 신문 펌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94540.html 곽영욱(69·구속기소) 전 대한통운 사장이 인사청탁을 하기 위해 한명숙(65) 전 국무총리를 만나는 자리에 정세균(59) 민주당 대표와 강동석(71) 전 건설교통부 장관이 함께 있었다는 사실이 20일 확인되면서, 이런 사실이 향후 검찰 수사나 재판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결론적으로, 석탄공사 사장 자리를 노리는 이가 바로 그 회사를 산하 공기업으로 두고 있는 산업자원부 장관과 함께 총리를 만난 것 자체가 외부에는 ‘로비’로 비칠 가능성이 크다. 한 전 총리 쪽에는 불리한 정황일 수밖에 없다. 곽 전 사장의 전주고 2년 선배인 강동석 전 장관이 그 자리에 함께 있었다는 점도,.. 더보기
곽영욱 횡령자금 하와이까지 흘러들었다 - 횡령입증되면 환수가능할듯 한명숙 전 국무총리에게 5만달러를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는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의 검은 돈이 미국 하와이까지 흘러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은 조현상 효성 전무가 구입한 또 다른 하와이 콘도인 THE KAHALA BEACH 를 매입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매입자금이 대한통운 횡령자금의 일부인 것으로 확인되면 가압류등의 절차를 거쳐 환수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은 부인 김봉선씨와 함께 지난 2006년 11월 1일 하와이 호놀룰루 4999 KAHALA AVE THE KAHALA BEACH 342 호를 34만달러에 매입했습니다 계약서는 같은해 11월 3일 호놀룰루 카운티 등기소에 접수됐으며 매매가격의 0.1%인 340달러를 양도세로 납부했습니다 2006-201500.. 더보기
'곽영욱, 한 전총리 만나러 갈때 여럿 함께 갔다' 펌 동아일보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5만 달러 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권오성)는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69·구속 기소)에게서 “2007년 초 한명숙 당시 총리를 만나러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 갔을 때 여러 사람이 동행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곽 전 사장은 “동행자 중 몇 명은 공관에서 일정이 끝난 뒤 먼저 나갔고 내가 가장 늦게까지 남아 있다가 5만 달러를 두고 나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곽 전 사장에게서 이 같은 진술을 확보한 뒤 당시 곽 전 사장과 동행했던 사람을 모두 소환 조사해 동행 사실 등을 확인했다. 이 동행자들은 검찰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총리공관 방문 정황 등에 대해서는 곽 전 사장의 진술과 부합하게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 더보기
총리공관서 한명숙 총리에 돈 전달 - 국민일보 보도 대한통운의 비자금 조성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이 한명숙 전 국무총리에게 총리공관에서 돈을 전달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국민일보가 9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권오성)는 곽 전 사장이 2007년 초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한 전 총리에게 5만 달러를 줬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진위를 확인 중이다. 한 전 총리는 2006년 4월부터 2007년 3월까지 총리직을 맡았다. 검찰은 당시 총리공관 출입자 명단을 확보해 곽 전 사장의 진술이 신빙성이 있는지 따져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곽 전 사장이 정치인 J, K씨에게도 금품을 전달했다는 진술을 확보했으나 금품을 전달한 시기, 장소, 액수 등을 특정하지 못해 수사에 어려움을 겪는.. 더보기
한명숙 전 총리 5만달러 수수설 - 검찰 계좌추적 [중앙일보 펌] 한명숙(65) 전 국무총리가 비리 혐의로 검찰의 수사 대상이 됐다. 그는 노무현 정부 당시 ‘청렴성의 상징’이었다. 한 전 총리 외에도 여야 정치인들이 줄줄이 검찰 수사선상에 올랐다. 지난 5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이후 잠복기에 들어갔던 정치권 수사가 다시 전방위로 전개되고 있는 것이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4일 한 전 총리가 곽영욱(69·구속 기소) 전 대한통운 사장에게서 5만 달러를 받은 혐의를 잡고 수사 중이다. 검찰은 한 전 총리의 관련 계좌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자금 추적을 벌이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곽 전 사장은 2007년께 한 전 총리에게 ‘잘 봐 줘 고맙다’는 취지로 5만 달러를 직접 전달했다고 진술했다는 것이다. 검찰 관계자는 “곽 전 사장의 진술이 터무니없는 것은 아.. 더보기
대한통운 사장, 한명숙 전총리에게 수만달러 건넸다 - 조선일보 단독 대한통운 비자금 조성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권오성)는 3일 비자금 조성 혐의로 구속기소된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으로부터 "한명숙 전 국무총리에게 2007년 무렵 수만달러를 건넸다"는 진술을 확보, 대가성 여부를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곽 전 사장이 2007년 4월 한국전력공사의 자회사인 한국남동발전 사장으로 선임된 점에 주목, 이 돈이 사장 선임을 도와주는 대가로 준 것인지 아니면 불법 정치자금인지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40여년간 대한통운에서 근무한 물류 전문가인 곽 전 사장은 2007년 4월 업무연관성이 없는 한국남동발전 사장에 선임됐으며, 노무현 정권 당시 열린우리당 국회의원이었던 한 전 총리는 2006년 4월부터 2007년 3월까지 국무총리를 지냈다. 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