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전 파리에서 실종된 김형욱 전 중앙정보부장이 망명이전부터 미국에 주택을 구입한 것은 물론 대형쇼핑센터를 매입하는등 치밀한 사전준비를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형욱 전 중앙정보부장은 6년여를 중정부장에 재직하다 1969년 10월 해임된뒤 국회의원등을 지내다 1972년 10월 유신선포로 국회가 해산되고 1973년 3월 유정회 명단에서도 제외되자 박정희로부터 완전히 버림받았다고 판단해 1973년 4월 15일 미국 망명길에 올랐습니다
김형욱의 부인 김영순은 1973년 1월 5일 시무식의 어수선한 틈을 타 일본인명의의 위조여권으로 미국으로 출국했고 김형욱은 수차례의 간청끝에 간신히 해외여행 승낙을 받아 4월 15일 대만으로 출국, 중간에 미국행 항공권을 구입했지만 경유지인 일본공항에서 중앙정보부요원들과 예상치 못한 조우를 하는등 우여곡절끝에 미국에 도착합니다
국정원 과거사건 진실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가 2007년 10월 발간한 김형욱 실종사건 진상보고서에 따르면 김형욱의 미국 망명 결심시점을 1973년 3월, 빠르게 잡더라도 1972년 10월 유신선포에 따른 국회해산 이후로 미뤄 짐작하고 있습니다
1973년 3월 김종필이 총리로 기용되면서 행동에 제약을 받자 탈출을 구상하게 되고 이때부터 사채를 회수하고 외화를 환전하고 외화밀반출을 했다는 것이 1973년 3월설이요, 1972년 10월 17일 해외국정감사도중 유신선포로 국회가 해산되자 그때부터 영어회화공부에 매달렸다는 것이 1972년 10월 결심설입니다
1971년 1월 4일 김영순명의 뉴저지 테너플라이 주택 매입
16만5천달러짜리 주택 – 당시 1인당 이민자 외화허용환도가 백달러
그러나 김형욱 일가가 부동산등을 구입하며 미국정부에 제출한 계약서등을 중심으로 행적을 추적한 결과 최소한 1971년이전부터 치밀한 미국 망명을 추진했음이 밝혀졌습니다 [계약서 사진 참조]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등기소를 방문해 확인한 결과 김형욱은 자신의 부인 신영순[미국 서류에서는 신영순과 김영순 표기가 혼재]의 명의로 1971년 이미 호화주택을 구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신영순 명의로 주택을 구입한 것은 1971년 1월 4일이며 주택소재지는 뉴저지주 테너플라이 트라팔가로드 60번지, 대지가 1.3에이커로 1,591평 규모에 건평이 81평, 매입가는 16만5천달러였습니다.
당시 미국에 이민가는 사람에게 반출이 허용된 이민정착금이 1인당 1백달러였으니 16만5천달러라면 상상을 초월하는 큰 돈입니다
1970년대 후반부터 부동산업에 종사한 한 재미동포는 ‘1971년보다 10년지난 1980년대초까지도 한인이민자들이 구입한 집들이 3-4만달러였다며 1971년 16만5천달러라면 호화주택’이라고 단정적으로 말했습니다
뉴저지주 테너플라이지역은 뉴욕에 주재하는 한국외교관이나 지상사 주재원이 많이 사는 지역으로 공교롭게도 지난 2007년 3월 한국정부가 3백만달러를 주고 구입, 현재 모 공사가 살고 있는 집도 바로 김형욱이 1971년 구입한 주택과 이웃해 있습니다 [한국정부 2007년 3월 3백만달러 주택구입 계약서등은 이미 이 블로그에 공개돼 있습니다]
내일은 김형욱이 망명이전에 설립한 법인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앞으로 글 싣는 순서는 - 김형욱 부인명의 법인 설립 - 법인명의로 망명 1년6개월전 대형쇼핑센터 매입
- 김형욱 79년 8월 파리방문직후 현 알파인 주택부지 매입 - 김형욱 실종 50일뒤 김형욱부인 나대지 7필지 구입 등의 순입니다
지난 30년전 1979년 파리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진 김형욱 전 중앙정보부장 미국 뉴저지주의 한 공동묘지에서 지난 5월 초순 그의 묘를 발견했습니다
516 혁명이후 박정희 정권의 지킴이 역할을 하다 중정부장자리에서 밀려나자 미국으로 망명, 미하원 프레이저 청문회에 출석, 박정권의 비리를 낱낱이 까발렸던 김형욱.
박정권과 첨예한 갈등을 빚다 지난 1979년 10월 7일 파리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진지 30년만에 결국 공동묘지의 한켠에 누워 있는 그를 찾았습니다
이 공동묘지는 김형욱의 부인 신영순등 그의 가족이 현재 살고 있는 뉴저지 알파인집에서 약 2.5마일 거리에 있었습니다
묘비에는 KIM 이라는 글자가 크게 새겨져 있고 'IN LOVING MEMORY' 란 단어아래 왼쪽에는 김형욱을 의미하는 'HYUNG W' 오른쪽에는 그의 부인 신영순을 의미하는 'YOUNG S SHIN'이란 글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또 김형욱의 이름아래 그의 생일인 음력 1925년 1월 16일을 의미하는 '음 JAN 25 1925' 란 글이 눈에 띄고 아래에는 그의 실종일로 기억되는 1979년 10월 7일 'OCT 7 1979'이 새겨져 있습니다
부인 신영순은 아직 생존해 있어 출생일자만 적혀 있었습니다
한때 온갖 악행을 저질렀고 대한민국의 명예를 실추시켰으며 그후로도 오랬동안 '기구한 실종'으로 인구에 회자됐던 김형욱, 그의 묘비에는 'IN LOVING MEMORY' 라는 짧은 3단어가 전부였습니다
김형욱의 옆에는 그의 큰 아들 정한이 함께 묻혔습니다 10대 초반 김형욱을 따라 사냥을 갔다 발목지뢰를 밟아 발목을 다쳤고 치료를 위해 미국으로 보내졌던 김정한은 그의 아버지 김형욱 실종이후 갈등과 방황을 거듭하다 2002년 9월 세상을 등졌습니다
묘지 관리사무소를 찾아서 물어봤었습니다 묘지 관리사무소는 가족등 이해관계인이 아닌 이상 아무 것도 답해줄 수 없다는 말만 되풀이했습니다
과연 이 무덤속에 김형욱 시신의 일부라도 묻혀 있는지, 아니면 가족들이 그의 추모를 위해서 가묘를 만들었는지는 가족만이 알고 있습니다
김형욱과 육사 8기 동기생으로 중앙정보부 감찰실장을 역임했던 방준모 전 실장에게 전화했었습니다 뉴저지에 살고 있는 방전실장은 너무 놀라 말문을 잊지 못하면서 '그곳이 어디냐, 잘잘못을 떠나서 동기생으로, 또 동시대를 살았던 친구로서 그의 무덤앞에 절을 하고 술잔을 올리겠다' 고 말했습니다
그를 둘러싼 이야기는 너무나 많습니다. 좋은 이야기보다는 좋지 않은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앞으로 간헐적으로 미국정부 여러문서를 통해 그가 얼마나 치밀하게 미국망명을 준비했는지등을 설명해 보겠습니다
JPRI Working Paper No. 20 Korean Scandal, or American Scandal? by Bruce Cummings
미국내에서 한국현대사 연구에 일가견을 가진 학자로 평가되는 브루스 커밍스 교수 시키고대 역사학 교수이자 노스웨스턴대학 국제비교연구센터를 이끌고 있는 사람입니다 한국문제에 대해 조금은 삐딱[?]한 시각을 가졌다고 평가받는 브루스 커잉스교수가 자신의 기고문에서 김형욱 실종사건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브루스 커밍스는 지난 1996년 5월 샌프란시스코대학 일본정책학연구소에서 발간하는 워킹페이퍼 제20권에 '한국의 스캔들 또는 미국의 스캔들'이란 기고를 했습니다
기고내용은 생략하고 김형욱 실종사건에 대한 언급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커밍스는 껄끄러웠던 한미관계를 언급하다 김형욱 이야기를 들고 나옵니다
커밍스는 김형욱 실종사건에 대해 대충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미하원 프레이저 청문회의 중요한 증인인 김형욱이 지난 1979년 파리에서 실종됐다, 첫째 김형욱은 파리에서 살해돼 그의 목이 외교 파우치를 통해 박정희에게 보내졌거나 둘째 서울로 극비리에 압송돼 청와대 지하 사격장에서 박정희에 의해 2발의 총에 맞아 살해됐다'
Meanwhile the key witness before Congressman Fraser's committee, the former KCIA Director Kim Hyung Wook (who had defected to the U.S. and who testified under threat of perjury in the U.S. and "under a threat of death" from Korea[24]), was reportedly kidnapped in Paris in 1979 and (1) had his head cut off and sent to Park Chung Hee in the diplomatic pouch, or (2) was secretly shipped back to Seoul where Park personally executed him "by shooting him twice at point-blank range" in the basement of the Blue House.[25] Not surprisingly no high Korean official has come forward to testify about Korean wrongdoing in the U.S. since then.
Meanwhile, the American CIA has refused to allow former employees to publish what they know about Koreagate because of the "identifiable damage to the national security" that would result.[26] ===========================================================================
즉 파리현지 살해설과 청와대 지하 살해설을 동시에 제기한 것입니다 사실 이 2가지 가설은 김형욱 실종뒤부터 프랑스와 일본 미국등에서 나돌던 소문으로 한국에서도 1985년께부터 기사화되기도 했던 가설입니다 그러나 나름 한국문제에 일가견이 있다는 학자가 주장했다는 점이 관심을 끄는 이윱니다
커밍스는 기고문 본문에서는 2가지 가설을 제시했지만 기고문 주석에서 청와대 지하에서 살해됐다는 2번째 가설에 더욱 방점을 찍습니다
커밍스는 이 2가지 가설이 1981년 3월 31일 발행된 뉴저지주 일간지 버겐레코드에서 인용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커밍스는 김형욱 가족의 변호사가 자신의 친구의 형이라며 법원에서 2번째 즉 청와대 지하 살해설을 받아들였다고 적었습니다
사실 이날은 김형욱의 시롲에 따른 사망판결을 받기 위한 심리가 열린 날이었습니다 김형욱의 처 신영순과 그의 3자녀가 사망판결을 구하기 위한 재판을 청구했던 것이지요 커밍스가 자기 친구의 형이라고 말한 변호사는 바로 알란 싱거 변호사로 김형욱 망명이전부터 김형욱의 대리인으로 활동한 변호사입니다 김형욱은 이 변호사와 함께 이미 알려진 것보다 훨씬 이전부터 치밀한 망명계획을 세웠다는 것이 미국정부에 보관된 각종 서류에서 밝혀집니다만 이부분은 서류와 함께 다시 공개하겠습니다
결국 커밍스는 중정요원이 김형욱을 납치해 대한항공 비행기[화물기?]에 태워 서울로 압송한뒤 청와대 지하실에서 박정희 김재규 차지철이 있는 가운데 박정희가 '너는 배신자다'라는 말과 함께 처단했다는 주장을 펼친 셈입니다
아래는 커밍스 교수가 기고문 말미에 제시한 주석이며 기고문 원문을 화면창으로 첨부합니다 ============================================================================= 24. New York Times, June 24, 1977. 25. The Bergen Record, March 31,1981. (The Bergen Record is a newspaper published in Bergen, New Jersey.) A lawyer for Kim's wife, who happens to be the brother of a friend of mine, succeeded in getting the court to declare Kim dead; the wife was waiting to gethold of his--very considerable--estate. The court accepted the second version ofKim's death. 26. New York Times, Dec. 22, 1979.
지난 79년 10월 발생한 김형욱 전 중앙정보부장 실종사건은 한국 현대사의 모순을 통째로 반영하는 사건입니다
올해로 김형욱이 실종된지 30년이 됩니다 하나씩 그동안 제가 조사한 자료를 밝혀나갈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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