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홍준표

홍준표, 휴일관용차타고 동창회가다 교통사고 21일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탄 관용차가 오토바이와 충돌했다. 휴일 관용차를 이용해 사적 모임에 참석하다 발생한 사고여서 논란이 예상된다. 원본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4211855481&code=950306&nv=stand 이날 오전 10시20분쯤 경남 창녕군 이방면 옥야사거리에서 홍 지사의 관용차인 카니발 승용차가 산불감시원 ㄱ씨(37)가 탄 오토바이와 부딪쳤다. 이 사고로 ㄱ씨는 뇌출혈 의심이 있고, 다리와 얼굴 등의 골절이 심해 대구 영남대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다. 홍 지사는 모교인 경남 합천군 덕곡면 학남초교 총동창회 행사장에 가던 길이었다. 사고 당시 관용차는 수행비서 ㄴ씨(27)가 운전했고 홍 지사는 .. 더보기
홍준표, '윤창중은 박근혜에 도움 안돼'[펌] 홍준표 경남지사는 27일 발표된 박근혜 당선인의 대통령직 인수위 인선 내용에 대해 "잘됐다"고 평가하면서도 윤창중 수석대변인에 대해서는 '의외의 극우인사'란 반응을 보였다. 원본출처 http://news.donga.com/Society/3/03/20121227/51886456/1 홍 지사는 이날 오후 연합뉴스 기자에게 "오늘 인수위 인선은 잘된 인선"이라며 "인수위가 발표한 내용을 보면 앞으로 내각이나 청와대 인사 내용을 가늠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인사에서 첫째 요건은 부패전력이 있는 사람은 안된다는 것"이라며 "두번째가 능력이나 전문성인데, 아무리 능력과 전문성 있어도 부패 전력이 있으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셋째를 굳이 꼽으라면 '출신 지역'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그러나 홍 지사는 윤창.. 더보기
홍준표, 박근혜 상임고문직 전격 사퇴 -펌 홍준표 새누리당 전 대표가 8일 당내 인적쇄신 논란과 관련해 "나부터 계급장을 떼겠다"며 상임고문직을 사퇴키로 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당에서 자리 갖고 싸우는 것 보니까 나라도 상임고문을 사퇴하는게 옳겠다 싶어서 내일 사퇴서를 제출하고 평당원으로 돌아가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0/08/2012100803258.html2012/10/07 - [대통령 후보] - [미의회가 밝힌 박정희정권 스위스계좌 2]걸프사,박정희방미자금 20만달러 스위스비밀계좌에 입금-UBS계좌번호는 626,965.60D: 스위스UBS입금전표,걸프사진술서등 첨부그는 "지난 몇일간 방송에 출연해 싸우지 좀 말고 후보.. 더보기
홍준표, '이상득 지금이라도 정계은퇴해라' - 형님에게 그걸 기대하는건 서쪽에서 해뜨길 바라는것 한나라당 홍준표 전 대표는 30일 금품수수 혐의로 전 보좌관이 구속된 한나라당 이상득 의원에 대해 "앞으로 있을 파장을 생각해서 정계은퇴를 지금이라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원본출처 http://news.donga.com/Politics/New/3/00/20111230/42968647/1 홍 전 대표는 이날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야인으로 돌아가는 것이 대통령과 당을 위해 좋은 일 아니겠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이 이미 `불출마를 선언했다'는 지적에는 "그것과 정계 은퇴는 다른 이야기"라면서 "잔가지 수사까지 완료되면 그때쯤 정계를 은퇴하는 것이 본인과 대통령, 한나라당을 위해 좋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홍 대표는 이와 함께 'MB정부 실세 용퇴론'을 제기한 김종인ㆍ이상.. 더보기
홍준표, 책상머리 이동관은 필요없다 일갈 이명박대통령은 왜 신뢰도 4위일까 -홍보실 불신이미지 전이도 큰 원인 http://andocu.tistory.com/2321 홍준표 한나라당 의원이 청와대 인사와 관련해 “책상머리 이동관은 더 이상 필요없다”고 일갈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7/12/2010071200955.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6 홍 의원은 12일 KBS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청와대 인사방향을 묻는 질문에 세가지 조건을 제시했다. 그는 “대통령의 가장 큰 국정운영은 인사”라며 “우선 국민에게 감동을 주는 개각이 있어야 하고 국민에게 감동을 주는 인사들이 들어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홍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