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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최정민 인생사 방송 - 뉴욕스토리는 함구 : 지금쯤 등골이 오싹? 최정민이 혹독했던 재벌가 시집살이를 털어놨다. 5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1970년대 스크린의 여왕 최정민이 출연,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고백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7/05/2013070502562.html?news_entertain 이날 최정민은 “재벌2세와 결혼한 뒤 시어머니가 집안에서 일하는 사람을 거의 내보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정민은 “시아버지가 평소 동물을 좋아해서 집 안에 동물원이 있었다. 나에게 동물원 관리를 직접 시켰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경악케 했다. 특히 최정민은 “남편의 외도 사실을 시어머니에게 알렸지만 되레 자신의 탓으로 돌렸다”며 “결혼생활 8개월 동안 생활비조차 한 푼 받지 않았다.. 더보기
kbs, 윤창중 그림에 태극기-청와대 브리핑룸 금지 [사진] : 아직도 눈가리고 아웅 kbs, 윤창중 그림에 태극기-청와대 브리핑룸 금지 [사진] : 아직도 눈가리고 아웅 앞으로는 윤창중 얼굴도 다 빼고 그냥 라디오방송처럼 하라는 지시가 나오겠군 원본출처 https://twitter.com/GmiLee/status/332861034941530113 더보기
KBS, 2014년까지 천백명 감원 - 자연 감퇴구만 KBS가 2014년까지 1천100명을 감축, 정원을 현재 5천500명에서 4천400명 수준으로 유지할 방침이다. 또 편성본부를 해체하고 제작본부를 콘텐츠본부로 확대하는 등 기존 6본부 3센터를 5본부 3센터 체제로 전환한다. KBS는 7일 오전 여의도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안을 발표했다. 인력 감축안과 관련, KBS는 정년퇴직과 명예퇴직, 저성과자 퇴출 규모 등을 감안해 감축 규모를 정했으며 유사업무 통폐합이나 비핵심 업무를 자회사로 이관하는 방안을 통해 인력감축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2013년까지 퇴직인원이 800명 정도 발생하는 것을 감안할 때 무리 없는 규모라고 KBS는 설명했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 더보기
사회지도층 병역면제명단 - KBS 시사기획 쌈 2006년 11월 27일 방송 >>>>>>>아래는 병역면제 받은 사유(병명)>>>>>>>>>>>>> (1급공무원) ▲근시 김○○(부/김상태)-선관위 상임위원 박○○(부/박정호) : 국무총리비서실 공보수석비서관 ▲발직성상심실성빈맥 김○○(부/김명식)-해외홍보원장 ▲우인지원위지절부결손 강○○(부/김지중)-선관위 상임위원 ▲추간탈출증 김○○(부/김상태)-선관위 상임위원 ▲기관지천식 이○○(부/이규석)-국정홍보처 차장 ▲선천성심장질환 정○○(부/정장섭)-산업자원부 자원정책실장 ▲황반편위시력장애 정○○(부/정장섭)-산업자원부 자원정책실장 ▲비공개 : 김○○(부/김진표)-재정경제부 세제실장 (검찰) ▲근시 김○○(부/김승규)-대검찰청 공판송무부장 ▲신증후군 김○○(부/김성호)-대구고등검찰청 차장검사 (국회의원35명) ▲수핵탈출증 이○○(부/이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