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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조카 장시호[유진], 세계일보 자매지 스포츠월드 근무 드러나 최순실씨의 또 다른 조카. 즉 최순득씨의 딸로, 장승호씨의 동생인 장유진[개명후 시호]씨가 통일교재단이 운영하는 세계일보의 자매지 ‘스포츠 월드’에서 일했던 사실이 밝혀졌다. 최씨 일가와 통일교간에 연관이 많은 것이다. 장씨는 2000년대 중반 스포츠월드의 편집국 편집부에서 일했다는 것이 복수의 증언이다 중략 상세기사 클릭 선데이저널유에스에이 https://goo.gl/wzdfwl 더보기
정부고위관리, '뉴욕문화원장 차은택작품'증언 – 오승제, ‘차씨 모르지만 국가에 해가 된다면 물러나겠다’ - 이모씨는 전과문제로 임용취소 최순실의 국정농단으로 대한민국이 순실공화국이란 자조어가 나도는 가운데 최씨의 측근으로 ‘문화계의 황태자’로 불리는 차은택씨가 뉴욕문화원장 인선도 좌지우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외교부와 문체부등에 정통한 고위인사는 오승제 전 제일기획상무를 뉴욕한국문화원장에 임명한 것은 차은택씨의 입김때문이라고 증언했다. 특히 오씨가 임용전에 이미 차씨덕분에 뉴욕문화원장에 임명됐다는 말을 주위에 흘려 문체부가 오씨에게 발언을 자제해 달라는 주의까지 줬다고 전했다. 또 차씨의 입김으로 뉴욕문화원장에 내정됐던 이모씨는 일부언론의 보도처럼 업무역량부족으로 임용이 취소된 것이 아니라 신원조회과정에서 범죄기록, 즉 전과기록이 드러났기 때문이라고 설명, 충격을 주고 있다.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오문화원장은 시크릿오브코리아와의 심야.. 더보기
서울시 홍보영상 시크릿오브코리아 제작 - 180개국 방영- 펌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서울시는 서울 관광 홍보 영상 '시크릿 오브 코리아 - 서울' 30편을 제작해 4일부터 해외에 방영한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1/02/0200000000AKR20161102036100004.HTML?input=1195m 영상은 '조선시대로의 여행 - 경복궁', '로맨틱 투어 - N서울타워', '전통 골목길 산책 - 북촌 한옥마을' 등 총 30편을 3분 분량으로 만들었다.얀 올레 그레브스타 주한노르웨이대사와 토마스 리만 덴마크 대사는 가족과 남산, 북한산 둘레길, 한강 야경 등을 둘러봤다. 미국 사진작가 로렌 허친스는 직접 촬영한 덕수궁, 동묘시장, DDP, 낙산공원 등을 영상으로 소개한다.'시크릿 오브 코리아 - 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