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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외교관들, '김정일은 힘없는 뒷방 영감' - 위키리크스 폭로 '위키리크' 초특급 기밀문서 공개 - 열린 정부 꿈꾸는 네티즌들 대활약 http://andocu.tistory.com/655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691 '세습반대' 김정남 건재 - 주중대사관에 대형 집무실도 : 19일 김정남 만났다 http://andocu.tistory.com/3141 동아원 포도밭 부사장, '이희상은 돈 걱정 없다 - 손익계산 안하는 사람' http://andocu.tistory.com/3136미국 외교관들은 김정일을 '힘없는 뒷방 영감' 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위키리크스가 미 국무부와 세계각국 미국대사관간 교환한 비밀전문에 따르면 미국 외교관은 김정일을 '힘없는 뒷방 영감' '힘없는 .. 더보기
공정위, 조석래효성회장 검찰고발 - 계열사 7개 미신고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이 최근 계열사 7곳을 신고 누락해 공정위로부터 고발 당했다. 이에 따라 이번에 드러난 조석래 회장의 세 아들들의 계열사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원본출처 http://www.sisaseou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555 ◊공정위, 계열사 7곳 누락 조석래 효성 회장 검찰 고발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지난 22일 기업집단 지정 자료를 제출하는 과정에서 계열회사 7곳을 누락한 효성의 동일인(기업집단을 지배하는 사람) 조석래 회장을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효성이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지정 자료를 제출하는 과정에서 계열회사 요건에 해당되는 트리니티에셋매니지먼트, 크레스트인베스트먼트, 꽃엔터테인먼트, 골프포트, 동륭실업, .. 더보기
조현상, '미신고 해외부동산 몰수-추징 위헌제청' - 선고연기 서울중앙지법 형사11단독 노진영 판사는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삼남인 조현상 효성 전무의 신청을 받아들여 해외 부동산을 취득하고 당국에 신고하지 않으면 해당 부동산을 몰수하거나 추징하도록 한 외국환거래법 제30조에 대해 위헌법률심판을 제청했다고 26일 밝혔다. 원본출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0/11/26/0200000000AKR20101126061700004.HTML?did=1179m 이에 따라 애초 이날로 예정됐던 조 전무에 대한 선고는 해당 법률의 위헌성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판단이 있을 때까지 미뤄지게 됐다. 재판부는 "해당 법률조항은 부동산 거래에 대한 신고를 단순히 업무상 착오나 과실로 못한 경우처럼 책임이 무겁지 않은 때에도 당연히 몰수·추징하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