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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근이 산다던' 전재용, 미국서 벤츠타고 '씽씽' - 미국법원기록 전두환 2남 전재용씨 미국경찰 적발 기록 - 운전 좀 살살 합시다 http://andocu.tistory.com/3101 '근근이 산다던' 전재용, 미국에서 벤츠타고 '씽씽' - 미국법원기록 전두환씨는 '내 재산은 29만원뿐이며 자녀들도 근근이 먹고 살 정도'라고 주장했지만 2남 전재용이 미국에서 벤츠승용차를 타고 다녔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티카운티 법원에 따르면 전재용은 지난 2005년 11월 8일 새벽 과속등으로 경찰에 적발됐으며 경찰이 확인한 전재용의 생일은 1964년 10월 22일로 전두환의 2남이며 박상아의 남편인 전재용의 생일과 일치했습니다 이 기록에 따르면 전재용씨는 경찰에 적발될 당시 오렌지카운티 뉴포트비치에 주소를 두고 있었으며 키는 6피트, 몸무게는 192 파운드,.. 더보기
유럽A씨, 국정원 전간부소개로 YS 혼외부인과 친아들 만났다 - 김영삼 친자확인소송 유럽모국가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해초 서울에서 김영삼 전대통령의 혼외부인과 친아들을 만났다고 증언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월 유럽모국가에서 귀국, 국정원 전간부로 부터 YS의 혼외부인이라는 초로의 여인과 50대초반으로 보이는 친아들을 소개받았다고 지난해 11월 22일 시크릿 오브 코리아와의 전화통화에서 털어놨으며 조금전인 한국시간 11월 23일 오전 7시 30분 다시 한번 이사실을 확인했습니다 A씨는 당시 업무차 외국손님을 모시고 서울을 방문했는데 YS의 친아들인 김모씨가 자신이 형이라고 부르며 따르는 국정원 전간부의 부탁을 받고 차량편의를 제공해 줬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국정원 전간부는 유럽모지역을 거점장을 지낸 이모씨로 부터 YS의 혼외부인과 아들을 소개받았으며 차량편의를 제공해준데 대한 감사의 표시.. 더보기
김영삼 친아들 주장 50대 친자확인소송 진행중 유럽A씨, 국정원 전간부소개로 YS 혼외부인과 친아들 만났다 http://andocu.tistory.com/3130 '근근이 산다던' 전재용, 미국서 벤츠타고 '씽씽' http://andocu.tistory.com/3126 김영삼 전 대통령의 친아들이라고 주장하는 김모(50)씨가 김 전 대통령을 상대로 친자 확인 소송을 제기해 소송이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1/23/2010112300108.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4 법조계 인사들에 따르면 김씨는 작년 10월 서울가정법원에 "김 전 대통령의 친자식임을 확인해달라"는 친자 확인 소송을 냈다. 이 사건을 심리 중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