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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철 감사원장 딸도 외교부 특채 의혹 - 중앙일보 이재오부인, 취직한 아들을 대학생으로 소개 : 왜 왜 왜 숨긴 이유가 뭘까 http://andocu.tistory.com/2811 유명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딸 부정 특채’로 장관 직에서 물러난 가운데 전윤철(사진) 전 감사원장의 딸(40)도 최근 외교부의 프랑스어 특기자 특별채용에 응시해 혼자만 합격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전 전 원장의 딸이 응시한 특채는 갑작스럽게 이뤄진 것으로 전해져 특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원본출처 http://news.joins.com/article/788/4445788.html?ctg=1200&cloc=home|showcase|main 9일 사정당국과 외교부에 따르면 전 전 감사원장의 딸은 6월 프랑스어 능통자 전문인력(6급) 한 명을 뽑는 시험에서 수석으로 합격한 .. 더보기
한나라당 임두성의원 의원직 상실 - 최경희가 승계 대법원이 오늘 오후 한나라당 비례대표 임두성 의원에 대해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대법원은 임 의원에게 아파트 분양가 승인을 도와주고 건설시행사로부터 수십억원의 금품을 챙긴 혐의 등으로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징역 3년, 벌금 천 만원, 추징금 27억 원의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임 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최경희 한국식품공업 대표가 의원직을 승계하게 됩니다 더보기
이희상 중소기업위원장, '소주를 포도주로 바꾸라' 촉구 Napa Vintner Urges Fellow Koreans to Swap Soju for Cabernet By Ryan Flinn - Sep 5, 2010 12:01 AM ET 원본출처 http://www.bloomberg.com/news/2010-09-05/napa-vintner-lee-urges-fellow-koreans-to-swap-soju-for-california-cabernet.html Lee Hi-Sang, a South Korean businessman who owns Napa Valley’s Dana Estates, didn’t take his first sip of wine until he was in his mid-30s. Since then, he’s sought to ensur..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