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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환 딸 특채, 외교부 내분 비화- 임재홍실장 왜 칼 꽂나 유명환 장관 딸 특채 사건이 외교부의 조직 내분으로까지 비화되고 있다고 6일 서울신문이 보도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9/06/2010090601743.html 이 신문에 따르면 6일 오전 외교부 실국장회의에서 임재홍 기획조정실장이 “내가 무슨 일을 진두지휘했나, 나는 단지 담당자로부터 보고를 받고 알았을 뿐인데 왜 등 뒤에서 칼을 꽂나”라고 발끈해 회의 석상이 발칵 뒤집혔다. 유명환 장관의 낙마로 신각수 1차관이 대신 주재하던 회의에서 임 실장은 일부 언론에 자신이 특채 사건을 총지휘한 것처럼 보도된 데 불만을 표시하며 “나는 지휘체계상 인사기획관으로부터 보고를 받은 것밖에 없는데 누가 의도적으로 책임을 떠넘기기 위해 내 책임으.. 더보기
임채민 국무총리실장 법무법인 광장 고문 - 광장 웹사이트 내용 임채민 국무총리실장 법무법인 광장 고문 더보기
청와대·대기업에도 고위층 자녀 ‘줄줄이 특채’ 네티즌 '특혜채용 조사' 주장 - 이 특임장관 자녀들은 ? http://andocu.tistory.com/2786 유명환 외교통상부장관 딸 특채 파문을 계기로 ‘제2의 유 장관 딸’과 같은 또 다른 고위층 자녀의 특혜 취업은 없는지 채용 과정을 낱낱이 살펴야 한다는 요구가 나오고 있다. 원본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9060332101&code=940100 인터넷에서는 청와대와 정부 부처, 대기업 등에 취업한 권력기관 고위 간부 자녀들의 실명이 거론되며 적법한 채용 과정을 거쳤는지 따져 보자는 주장이 한창이다. 이명박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씨(32)는 정권 출범 초 2008년 자신의 매형(이 대통령의 사위)이 부사장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