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명환 버티기 ; MB 주특기 '대책없이 질질 끌기' 나온다 딸을 외교부 5급 통상 전문직에 특혜 채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유명환(柳明桓) 장관은 3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자청했다. 외교부에선 유 장관이 도덕적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할 것이란 말이 돌았다. 오전 10시 브리핑룸에 들어선 유 장관은 5분간 준비된 원고를 읽었다. 그는 "본의 아니게 물의를 야기시켜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 "딸도 아버지와 함께 일하는 것이 적절치 않다고 생각해 공모 응시한 것을 취소하겠다고 한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아버지가 수장으로 있는 조직에 채용되는 것이 특혜 의혹을 야기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한 데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도 했다. 유 장관은 딸이 스스로 채용되는 것을 포기하면 논란이 수그러들 것으로 판단했는지 자신의 거취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유 장관은 채용 .. 더보기
두바이인근 화물기 추락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고속도로 인근에 화물기가 추락했다고 아랍권 위성채널 알-아라비야TV와 미국의 뉴스채널 CNN 등이 보도했습니다. 원본출처 http://www.ytn.co.kr/_ln/0104_201009040234377516 두바이 소방당국은 화물기 추락 지점인 두바이공항 인근 현장으로 소방차와 구급차를 급파했습니다. 추락 화물기는 미국 기업 소유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기종이나 탑승 인원, 인명 피해 여부는 즉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아랍권 위성 보도채널 알-자지라는 목격자의 말을 인용해 추락 전 화물기에서 화염이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더보기
이란사업참여 대림산업, 미네소타주등 4개주로 부터 제재받아 네티즌 '특혜채용 조사' 주장 - 이 특임장관 자녀들은 ? http://andocu.tistory.com/2786 이란제재관련 한국기업 미국정부사업 수주현황 :GAO보고서원문및 구체적 수주사업 http://andocu.tistory.com/2710 한국기업 최대 미군사업은 역시 '기름' : SK 6억3천여만불 단일최대계약http://andocu.tistory.com/1896 SK 4개사, 미군사업 10년간 35억달러 수주 : 한화 4조2천억원 http://andocu.tistory.com/1921 쌍용-GS-현대오일뱅크 미군 기름공급 납품실적 :3개사 35억달러 납품 http://andocu.tistory.com/1929 미국방부, 연합뉴스와 계약체결-한때 중앙일보도 구독 : 미정부 예산집행실적 http..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