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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제재관련 한국기업 미국정부사업 수주현황 :GAO보고서원문및 구체적 수주사업 대림산업과 현대중공업, GS건설등 3개업체가 이란의 에너지 사업에 참여하면서 미국정부 발주사업도 수행했다고 합니다 [단독] "한국기업 3곳(대림산업·현대重·GS건설), 美정부 사업하며 이란과도 거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8/23/2010082300084.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8 한국기업 최대 미군사업은 역시 '기름' : SK 6억3천여만불 단일최대계약http://andocu.tistory.com/1896 SK 4개사, 미군사업 10년간 35억달러 수주 : 한화 4조2천억원 http://andocu.tistory.com/1921 쌍용-GS-현대오일뱅크 미군 기름공급 납품실적 :3개사 35억달러.. 더보기
이대통령-박근혜 오찬회동 '분위기 좋았다'- 딴지녀가 웬일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간의 21일 오찬회동은 배석자 없이 이뤄진만큼 주요 화제도, 분위기도 베일 속이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8/22/2010082200520.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2 다만 대통령과 여권의 유력한 차기 대권주자가 1시간35분 동안 마주앉은 만큼 정국 현안들이 폭넓게 논의됐을 것이라는게 대체적 관측이다. 또 박 전 대표가 22일 청와대의 회동 사실 발표후 전화를 걸어온 지인들에게 “분위기가 대단히 좋았다”고 말한 것으로 미뤄 화기애애했던 것으로 보인다 여러 전언들에 따르면 회동의 ‘키워드’는 ▲국민의 신뢰 ▲이명박 정부의 성공 ▲정권 재창출로 압축된다.. 더보기
위키리크스 설립자 스웨덴서 체포영장 소동 스웨덴 검찰이 미국의 전쟁 관련 비밀문건을 폭로한 '위키리크스'의 설립자를 성폭행 및 추행 혐의로 체포하겠다고 발표했다가 이를 몇 시간 만에 철회하는 일이 벌어졌다. 원본출처 http://news.donga.com/Inter/3/02/20100822/30664601/1 스웨덴 검찰청은 21일(이하 현지시각) 위키리크스 설립자인 줄리언 어샌지로부터 성폭행과 추행을 당했다는 두 여성의 신고를 근거로 어샌지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여성들이 정식으로 고소장을 제출한 것은 아니지만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고, 진술을 통해 파악된 죄질이 심각하다는 이유로 영장을 발부했다고 검찰은 설명했다. 어샌지는 아프간 전쟁 관련 비밀문건을 폭로한 일과 관련, 처벌을 면하기 위한 법적 보호장치를 찾고자 지난주 스웨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