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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직원, 카다피 후계정보 건드렸다 - 맡은바 소임을 다했다 위키리크, 샘물교회 피랍사건 비밀문건도 폭로- 미군, 석방뒤 동굴서 인질소지품 발견 http://andocu.tistory.com/2550 한나라- 민주, 미국서 '차기 대선전초전' 후끈 : MB 레임덕 가속화우려 http://andocu.tistory.com/2542 한진, 아프칸수송 맡은뒤 미국정부 수주액 5백배 급증 http://andocu.tistory.com/2545 지난 6월 리비아에서 추방된 국가정보원 직원 전모(서기관)씨는 리비아가 가장 민감해하는 카다피(68) 국가원수의 후계 세습과 관련한 정보를 건드렸다는 혐의를 받은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7/29/2010072900121.html?Dep1.. 더보기
총리실 직원들, 가명으로 민간인 불법사찰 국무총리실 산하 공직윤리지원관실 직원이 자신의 정체를 숨기려고 가명을 사용해 민간인을 불법 사찰한 것으로 검찰 조사에서 드러났다. 원본출처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17&newsid=20100728192504861&p=yonhap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오정돈 부장검사)은 28일 김종익 전 NS한마음 대표에 대한 사찰을 주도한 혐의로 구속된 김충곤 전 점검1팀장이 가명으로 김 전 대표를 내사한 사실을 확인했다. 검찰은 김 전 팀장이 2008년 9월 대통령 비방 동영상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렸다는 이유 등으로 김씨를 내사하는 과정에서 본명 대신 `이○○'라는 가짜 이름을 썼다는 참고인 진술을 확보했다. 김 전 팀장은 N.. 더보기
이건희회장, 이정도면 완전 얼짱 - 훈남 삼성그룹 창업주인 이병철회장 생존시 이병철 회장과 이건희 회장, 이건희 회장 누나들이 함께 찍은 사진이며 아래 사진은 이병철회장과 손자인 이재용 -이부진이며 이회장 뒤쪽 회색양복은 이건희 회장으로 추정됩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이건희회장은 영화배우 장동건 뺨치는 미남임이 다시 한번 입증됐습니다 - 더보기